1286명의 요리사 중1141 - 1160명
-
비사이 다이닝 유다
美彩ダイニング 湯田
- 마츠시마, 미야기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吉成 佑太요시나리 유우타
-
요리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날마다 정진하고 있는 요리인
1987년 미야기현 출신. 어릴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여러가지 요리를 배우고 싶다」라는 향상심과 「요리로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요리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미야기 조리제과전문학교에 들어가서 조리사 면허증을 취득한 후 센다이에 있는 호텔에서 프랑스요리를 수업. 현재는 【비사이 다이닝 유다】의 요리사로서 음식을 아름답게 그릇에 담기 위해 노력하면서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파스타 등의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있다.
吉成 佑太요시나리 유우타
-
아지사이 신
あじ彩 真
- 오카야마역 , 오카야마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 매실주
-
野上 真노가미 마코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께 물려받은 일식 요리인
아버지께서 튀김, 우동점을 하셨었다는 노가미씨. 당시에는 깃사텐(커피숍) 경영을 동경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일본 요리점에서 요리장을 6년간, 거기에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다른 곳에서 2년 반, 요리사로 일했다는 것. 【아지사이 신】』은 처음으로 연 가게로 가볍게 일본 요리를 맛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野上 真노가미 마코토
-
스스키노카니이치
すすきの蟹一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일식 전반
-
工藤 忠春구도 다다하루
-
풍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대화를 통해 많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조리장
1967년 홋카이도 출생. 18세부터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홋카이도의 명가인 삿포로카니혼케와 홋카이도카니쇼군 등에서 수련을 했다. 요리사 경력이 그대로 게와 함께해 온 세월이 될 정도로 게에 관해서는 전문가이다. 2024년 7월부터는 스스키노카니이치의 요리장이 되었다.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며, 카운터석에서는 손님을 즐겁게 하는 데 여념이 없는 밝고 친근한 인물이다.
工藤 忠春구도 다다하루
-
니혼료리 이시다
日本料理 石田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石田 陽一이시다 요이치
-
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기술, 후쿠오카의 일식 요리사
1965년, 후쿠오카현 출생. "맛있는 요리를 통해 사람을 웃게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요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우레시노의 일식집을 비롯해 여러 지역의 일식집에서 수련을 거듭했으며, 니시나카스의 전일본공수(ANA) 호텔에서는 10년간 주방장을 역임했다. 신선도에 타협하지 않으며,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철 생선을 엄선해 제공한다. 감식의 프로로서, 지역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방문객들에게 진심으로 "맛있다"고 느끼게 하는 한 접시를 제공한다.
石田 陽一이시다 요이치
-
SALONE2007
SALONE2007
- 요코하마 모토마치/야마시타 공원,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와인 / 이탈리아 요리
-
細田 健太郎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細田 健太郎모리모토 타케시
-
Que bom! (키봄)
Que bom! (キボン)
- 아사쿠사, 도쿄도
- 그 외 각국 요리,각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브라질, 남미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
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
슈라스코(브라질의 꼬치구이)의 맛을 일본의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음.
경험을 쌓으면 쌓을수록 「슈라스코를 만드는 것은기술 뿐 만 아니라 상상력이나 지성 등 많은 요소를 필요로 한다 」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자신을 매료시킨 슈라스코의 맛을 일본의 손님들도 느껴주시길 바라며 주방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매일. 「이 일이 정말 좋다」고 밝은 얼굴로 이야기 한다.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밝음과 식문화 까지도 느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게의 연출을 하는것도 잊지 않는다.
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
스테이크, 해산물, 철판구이 북풍
ステーキ・海鮮 鉄板焼 北風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
荒谷 利幸아라야 토시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호텔에서 배운 서비스를 요리사에 활용한다.
1974년 5월 18일, 홋카이도 후타미군 야구모초 출신. '삿포로 그랜드호텔'에서 서비스를 배우고, 그 경험을 살려 삿포로 시내의 유명 철판구이점에서 철판구이를 배웠다. 요리사로서의 경험은 17년 정도이며, 현재는 <스테이크, 해산물 철판구이 북풍>에서 그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荒谷 利幸아라야 토시유키
-
우메다고다이고
梅田ごだいご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
요리사가 보여준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눈을 뜨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며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게 되었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던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다양한 점포에서 수련을 쌓고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하게 되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
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海鮮鉄板居酒屋 あいち
- 히가시도리/도야마, 오사카부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식 전반
-
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
빛나는 손님의 미소를 위해 감동적인 일본의 맛을 전하고자 하다
1980년 가고시마현 출생. [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대표이사로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사의 길을 선택해 오사카에서 그 실력을 쌓았다. 이후 인연이 닿아 가게의 창업부터 관여해 왔으며, 2022년 12월에 오픈한 이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참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하는 사람들의 미소를 위해, 조리는 물론 손님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오늘도 밝은 미소로 일본이 키운 맛있는 해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
Ristorante QUINTOCANTO
Ristorante QUINTOCANTO
- 나카노시마,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弓削 啓太유게 케이타
쉐프의 추천 있음 -
생각하기 전에 움직인다. 그런 기세로 명가에 뛰어든 전 고시엔아(야구소년)
1989년, 사가현 출생. 고교까지 야구에 전념해 코시엔 출장 경험도 있음. 고교 졸업 후 어학연수로 방문한 밴쿠버에서 요리 학교에 입학. 귀국 후 【쉐・ 이노】에서, 데세르(디져트)를 담당해 쉐프 파티시에를 맡기까지. 더욱 실력을 쌓기 위하여 파리로 건너간다. 귀국 후 【SALONE2007】계열의 【일· 테아토리노· 다· 사로네】에서 수쉐프(sous-chef-부조리장)을 맡아 2013년에 【QUINTOCANTO】의 요리사로.
弓削 啓太유게 케이타
-
야끼니쿠 산수이엔 히가시구치점
焼肉 三水苑 東口店
- 센다이역 동쪽, 미야기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
国本 仁基구니모토 진키
-
할머니와 어머니의 맛을 계승하여 독립.야끼니쿠 외길
1969년생. 미야기현 센다이시 출신. 본가가 할머니 때부터 이어온 야키니쿠점이어서 젊은 시절부터 도와드리며 경험을 쌓다. 경험을 쌓아 나가는 가운데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싶어 독립. 【야끼니쿠 산수이엔】을 시작. 질 좋은 고기랑 컷 기술로 인기 점이 되어 2014년 6월에는 2호점 【야끼니쿠 산수이엔 니고텐】을 연다.
国本 仁基구니모토 진키
-
LOBOS 긴자점
LOBOS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페인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野口 元気다나카 스바루
-
천천히 시간을 들여 한 접시 한 접시 정성껏 만드는 것이 신조
1984년생. 지바현 출신. 가장 오래된 요리의 기억은 어린 시절 집에서 한 과자 만들기. 학교를 졸업 후 이자카야에서 홀 담당 일을 시작하다. 그곳에서 요리를 만드는 경험을 조금 하게 된다. 지인의 소개로 이탈리아 요리점에 들어가 요리의 기초를 배운다. 그 후 프랑스 요리점이나 이자카야, 다양한 요리점에서 경험을 쌓는다.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된 요리를 제공할 것」이 신조. 지금은 스페인 레스토랑 【LOBOS 긴자점】에서 솜씨를 발휘하는 매일.
野口 元気다나카 스바루
-
오키나와료리 다코야마
沖縄料理多幸山
- 온나손,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오키나와 요리 / 아와모리 / 샤브샤브
-
本田 正吾혼다 쇼고
-
세세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하다. 기본을 소중히 여기는 일본의 요리사
1962년 오카야마현 출생. 교토의 호텔에서 접객을 담당하다가 요리에 마음이 끌려서 22세 때 요리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오키나와로 이주한 것은 30세 때였다. 오키나와현 내 호텔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하고 2024년 6월부터 인연이 닿아 [오키나와료리 다코야마]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식재료와 진지하게 마주하고 한 접시에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그의 모토이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그의 요리는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本田 正吾혼다 쇼고
-
샤브샤브 스키야키 덴쿠 시나가와 코난구치점
しゃぶしゃぶすきやき 天空 品川港南口店
- 시나가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坂上 達也사카우에 타츠야
-
엄선된 소재에 의한 “사치스러운 시간”을 선사하다
1973년 니가타현 출생. 요식업에서 10년간 활약. 현재는 시나가와 코난구치의 【텐구】에서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음미를 거듭한 엄선한 소재에 의한 "사치스러운 시간"을 게스트에게 선사하는 사카우에씨. 풍성한 식사체험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게스트의 눈높이를 소중히 한 가게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坂上 達也사카우에 타츠야
-
스시 요시
すし よ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西森 義幸니시모리 요시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때 했던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돼 스시장인의 길을 가게 된 요리인
1965년 10월 6일 오타루시 출생. 고등학교 때 노포 스시점에서 아르바이트했던 것이 계기가 돼 스시장인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졸업후에도 같은 가게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후 몇몇 스시점을 거쳤으며, 생선 고르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 어부견습생도 체험. 2005년에 오타루의 스시가게 격전지인 스시야도오리 근처에 【스시도코로 요시】를 개업. 해산물 고수인 오너셰프가 만들어내는 호화로운 해산물요리를 즐기기 위해 멀리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다.
西森 義幸니시모리 요시유키
-
스시도코로 츠노다
鮨處 つの田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
角田 哲也츠노다 테츠야
-
테레비에서 본 동경을 현실로 만든 본격파
1963년 도쿄도출생. 사춘기때 본 도쿄 변두리의 변화가가 배경인 테레비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요리사를 보고 멋있다고 감명을 받은 것이 요리사의 문을 열게된 계기. 그리고 그 후 도쿄도 에도가와구의 스시(초밥)요리점에서 수업. 【스시 간파치】에서 총요리장을 10년간 역임, 【스시도코로 츠노다】개점. 현재에 이른다.
角田 哲也츠노다 테츠야
-
우나기노 나카오
うなぎのなか尾
- 오오호리/사쿠라자카/롯폰마쓰,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일식 전반
-
桝水 弘美마스미즈 히로미
-
가이세키 요리로 다져진 기술과 감각으로 장어 요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1973년 나가사키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만들기 시작한 야식을 계기로 요리의 재미에 매료되어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사가의 명가인 가이세키숙소 오기야를 거쳐 [우나기노 나카오]의 계열사인 "니시나카스 나카오"에서 활약하던 실력을 인정받아 요리장이 되었다. 가이세키 요리를 바탕으로 쌓은 솜씨는 맛과 모양새 모두 먹는 사람의 입맛을 돋운다. "손님들의 '맛있다'는 말 한마디가 힘이 된다"고 말하는 그는 항상 손님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생각하며 환대의 마음을 담아 요리를 제공한다.
桝水 弘美마스미즈 히로미
-
키라쿠테이
喜楽亭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
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
27세의 젊은 나이에 가게를 맡은 경력의 소유자
원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해서 요리인의 길로. 【홋토케야 1호점】에서 일하기 시작해 그 후 27세에 가게를 양도받아 1년 뒤 상호를 【키라쿠테이】로 변경해 오픈. 손님께서 제철의 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
ristorante la Tenda Rossa
ristorante la Tenda Rossa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파스타 / 피자
-
西沢 健三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西沢 健三모리모토 타케시
-
니혼료리 히지리
日本料理 聖
- 아사토 / 사카에마치 시장, 오키나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
國吉 聖구니요시 히지리
-
사계절 요리와 따뜻한 환대로 소중한 손님을 맞이하다
1970년 오키나와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상경하여 무사시노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공부했다. 도쿄의 요정, 일식집, 복어 요리점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40대에 들어서는 고향인 오키나와로 돌아와 나고시에 있는 일식 요리점에서 주방장을 역임한 후 2020년 9월에 독립하여 니혼료리 히지리를 오픈했다. 여주인과 둘이서 운영하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國吉 聖구니요시 히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