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1명의 요리사 중1201 - 12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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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 반쵸
西麻布 晩鶏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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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의 국민 음식인 야키토리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
가가와현 출신. 본가가 음식점을 경영하여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자연스럽게 요리도 좋아하게 되었고, 학생 때 아르바이트도 음식점을 선택했다. 졸업 후 일본요리와 갓포요리점을 중심으로 수업을 쌓았다. 그 후 야키토리 가게를 경험한 후 염원하던 독입. 야키토리는 일본 국민 음식이 될 가능성 높은 장르다. 서민적인 야키토리를 맛, 서비스, 접객 등을 포함해 보다 향상시키고 싶다.
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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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호타루 아자부주반점
博多ほたる 麻布十番店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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斉藤 俊輔사이토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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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미소가 계기로
초등학교 2학년 때 누나와 함께 만든 쿠키를 먹어본 어머니가 맛있다며 너무 좋아하셔서 어머니 이외의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주고 싶었고. 초등학교 4학년 무렵에는 요리인의 길을 의식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斉藤 俊輔사이토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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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죠시 키요야스테이 가마쿠라 프린스호텔점
御曹司 きよやす邸 鎌倉プリンスホテル店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 화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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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久保 美紀가와쿠보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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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손님에게 많은 것을 배우는 직업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카나가와 출신. 집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접객업에 익숙했습니다. 매일 신선한 환대와 서비스가 가능하며, 재고가 없는 요식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 7년 전에 소매점 판매 직원에서 양식당 홀 직원으로 전향. 1년 전부터<온죠시 키요야스테이 가마쿠라 프린스 호텔점>에 재적. 손님과의 대화에서 배우는 소중함과 일본 요리 특유의 계절 식재료의 깊이를 알게 되는 직업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川久保 美紀가와쿠보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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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구로가와
てんぷら黒川
- 츠키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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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川 丈士구로카와 다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승이라고 부르는 3명의 장인에게 튀김(덴뿌라)의 색을 배웠습니다.
1958년 가나카와현 요코하마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창업 메이지 38년 유일의 덴푸라 전문 일존요리소개소 <잇신카이>에 들어가 유명점을 거쳐왔다. 10년의 수업 기간을 경험 후 전일공 호텔 안의 덴푸라 가게 오픈에 찬가. 같은 가게에서 10년간 일했다. 그 후 인연이 있어 쓰키지에서 자신의 가게 <덴푸라 구로카와>를 오픈. 현재에 이르렀다.
黒川 丈士구로카와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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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야치요
とんかつ八千代
- 토요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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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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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맛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생활 신조
1944년 도쿄도 출생. 니혼바시에서 정식당을 경영하던 집에서 태어나 옛날엔 가업을 잇는 게 당연하여 다른 길은 생각해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인을 꿈꾸었다. 20세가 되어 우선 일본요리점에서 수업. 요리의 기본과 생선에 대한 안목을 철저히 배운 후 아버지가 주방에 선 <돈카츠 야치요>로. 그날부터 대략 반세기, 현재도 최고의 재료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튀길지 그 연구에 여념이 없다.
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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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젠카
茶禅華
- 히로오,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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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田 智也카와타 토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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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풍요함를 중국의 기법으로 표현하고 싶다.
1982년생, 토치기현 출신. 탄탄 면, 마파 두부, 빵빵지 등의 사천 요리를 좋아하고, 유치원 졸업 앨범에는 이미 「요리사가 될 것이다」라고 쓰여있었다. 2000년에 아르바이트로 【아자부 쵸코】에 입문, 2002년에 입사. 10년간의 연구를 거쳐, 일본 식재료를 살리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일식 류긴】에 입사. 대만점인 【쇼운류긴】의 설립 에도 참가한다. 귀국 후 준비 기간을 거쳐서 2017년 2월 【사젠카】를 개업.
川田 智也카와타 토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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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GAMIN DE TOKIO
AU GAMIN DE TOKIO
- 에비스,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철판구이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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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下 威征기노시타 다케마사
쉐프의 추천 있음 -
프랜치를 베이스로한 독창적인 요리를 만드는 개성 넘치는 요리사
1972년 생.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 별 세 개 레스토랑에서 일하다가 귀국 후에는 이케부쿠로의 호텔을 거쳐
에 입점. 5년의 수업을 거쳐 파트너와 <모레스크>를 개점. 그 후 독립하여 2008년 를 개점. 현재는 5개 점포의 오너로 가게를 성공시켰다. 木下 威征기노시타 다케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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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다이
寿司大
- 하루미,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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漆原 訓우루시바라 사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일식 요리사에서 스시장인에 . 진지하고 털털한 성격
1972년 출생. 도쿄도 출신. 고교 졸업 후 교토의 요정 등에서 일하며 요리인의 길을 시작. 교토에서는 총 세 군데의 요정에서 수업을 쌓다가 호텔 뉴오타니오사카서도 실력을 연마했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스시다이>의 오픈을 계기로 스시 장인의 길로. 약 7년의 경험을 쌓은 후 점장으로서 카운터에 섰다. 에도마에의 스시점이면서 카운터 너머로 시원스럽게 대화가 오가는 편한 분위기는 천부적인 재능. 맛과 함께 <스시다이>의 절대적인 인기를 지탱하고 있다.
漆原 訓우루시바라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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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의 테루이
餃子の照井
- 후쿠시마시, 후쿠시마현
- 교자(군만두),중화 요리 / 철판구이 / 교자(군만두) / 미소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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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吉則사토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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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로부터 물려받은 <테루이>의 맛과 정성을 드립니다.
1949년 출생. 후쿠시마현 출신. 전후 선대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자카야를 개업. 그 후 전쟁 중에 중국에서 맛본 교자의 맛을 재현하려고 시행착오 끝에 만든 기존의 교자 전문점을 인수, 현재에 이른다. 하나하나 진심을 담은 교자로,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맛과 정성을 드린다.
佐藤 吉則사토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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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소바 수타 아사다
江戸蕎麦手打處あさだ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오리고기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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粕谷 育功카스야 야스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소바와 소박한 일본요리를 만드는 유서깊은 가게의 8대째 소바 장인.
도쿄 출신. 대대로 이어온 소바 가게의 8대. 대학 졸업 후 가업을 이을 생각이었지만 이 시대에는 소바 외의 요리도 공부해야한다고 생각, 긴자의 【로쿠산테이(ろくさん亭)】에서 일본요리를 배웠다. 그 후에는 아타미의 요리여관과 배달 생선 가게에서 동시에 일하며 전통적인 일본 요리의 기초와 생선 손질법을 배워 도쿄 【아오나기(青柳)】, 수타 소바집 등을 거쳐 가업을 잇기위해 '아사다'로 돌아가 현재에 이른다.
粕谷 育功카스야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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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가네사카
鮨かねさか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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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업계 최고의 자리를 계속 차지하고 있는 실력파 스시 장인.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야구에만 매진하다가 조리사 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있는 초밥집에서 일을 배움. 그 후, 긴자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28세에 독립. 11 년이 지난 지금은 해외지점까지 포함하여 여러 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 별 2개를 획득한 가게.
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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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하치
らあめん はち
- 우에다/고모로/사쿠, 나가노현
- 라멘 전반,라멘 / 쇼유 돈코츠라멘 / 츠케멘 / 아부라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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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堀 順護우치보리 쥰고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머니가 이자카야를 경영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식(食)의 길을 걷기로 결의.
1979년 3월 10일 출생 나가노현 출신. 어머니가 술집을 운영하고 있어 철이 들었을 때부터 그 모습을 보고 자랐다. 어느덧 자신도 식(食)의 길을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영양사 면허를 취득 후, 【주식회사 그루브 오일】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며 실력을 쌓는다. 현재는 체인점 【라면 하치】에서 점장을 맡고 있다. 재료에 고집하며 섬세하게 만들어낸 라면이 다양한 연령층의 단골 손님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内堀 順護우치보리 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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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다이
初代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라멘 전반,라멘 / 쇼유라멘 / 미소라멘 / 시오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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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杉 和生다카스기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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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변함없는 <쇼다이>의 맛을 지키는 요리인.
1980년 홋카이도 출생. 젊어서 결혼한 것을 계기로 옛날부터 알고 지낸 주인의 권유로 이 세계에 들어섰다. 이후 한결같이 라멘의 길을 걷다가 <쇼다이>의 변함없는 맛을 계속 추구하는 한편, 만난 적 없는 새로운 맛의 연구에도 여념이 없다.
高杉 和生다카스기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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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다게츠
日本料理 太月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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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月 英雄모치즈키 히데오
쉐프의 추천 있음 -
야구의 길을 포기 했을 때,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일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요리의 길로
1979년 11월 21일 출생. 가나카와현 타이노시 출신. 아버지라 현지에서 샤부샤부와 스테이크 가게 <타게츠>을 운영하고 있가. 어린 시절은 야구만 해서 가게를 물려받을 생각은 별로 없었지만 무릎을 다친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교 졸업 후에는 상경하여 신주쿠 <류운안> <겐야다나 하마다야> 아자부주반 <갓포 키사쿠>에서 일본요리 수업을 했다. 2013년 8월 폐점한 아버지의 가게 이름을 계승하여 <일본요리 타게츠>을 오픈했다.
望月 英雄모치즈키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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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야 도쿄 다이닝
星のや東京 ダイニング
- 오테마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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浜田 統之하마다 노리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인 감성으로 세계에 전하는 프랑스 요리를
1975년 돗토리 출생. 18세부터 이탈리아 요리 솜씨를 닦고, 24세에 프랑스 요리 세계에. 2005년 보퀴즈도르 국제요리 콩쿨 일본 대회에서 사상 최연소 우승을 이뤄냄. 2007년에는 [가루이자와 호텔 브레스톤코트] 총요리장으로 취임. 2013년 보퀴즈도르 국제요리 콩쿨 프랑스 대회 본선에서 일본인 최초 세계 제3위의 영광을 차지함. 2016년 7월부터 [호시노야 도쿄] 요리장에 취임하여 현재에 이름.
浜田 統之하마다 노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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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 오키나와
BACAR OKINAWA(バカール オキナワ)
- 국제통, 오키나와
- 파스타, 피자,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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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村 大輔나카무라 다이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명점포의 맛에 반해, 직접 편지를 써서 수업받기를 지원.
1977년 오키나와현 출생. 이탈리아 체재시 본 고장 피자의 맛에 감명을 받은 것이 피자이올로(피자장인)으로서의 스타트 지점. 귀국후 도쿄에서 [SAVOY(현성립관)]의 맛에 반해 점주인 카키누마 스스무씨에게 편지를 보내 제자가 되기를 갈망. 5년의 수업을 끝내고 2008년 고향인 오키나와에[BACAR OKINAWA]를 오픈. 점포 외에 푸드 트럭판매 등 다방면으로 피자의 배력을 발신하고 있음.
仲村 大輔나카무라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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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기지 시나가와점
お好み焼 きじ 品川店
- 시나가와,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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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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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을 계기로 향토의 명산오코노미 야키 만들기의 깊이를 닿게하다.
1982년 오사카부 네야가와시 출생. 요리인치 된 계기는 워킹홀리데이로 건너간 뉴질랜드에서 귀국 후 옛 아르바이트처의 은사로부터 도쿄에서 음식점을 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일시적인 도쿄 관광의 기분으로 <오코노미야키 키지 마루노우치점>에 취직. 같은 가게에서 그때까지 오사카의 가정요리라고 생각했던 오코노미야키 만들기의 심오함, 재미를 보고 거기에 몰두. 2010년 <오코노미야키 시나가와점>의 오픈과 동시에 같은 가게의 점장에 취임했다.
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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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젠 본점
すし善 本店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 게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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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金 有三오오가네 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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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처음 먹어본 스시의 맛. 이 감동을 많은 분께.
1958년생, 홋카이도 출생.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데려간 스시집에서 스시를 처음 맛보고「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것이 있다니!」라고 감동. 그것을 계기로 후에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의 호텔, 도쿄의 스시집 등 가게 네 곳에서 수업을 마치고、【스시젠】으로. 스시라는 요리의 맛과 훌륭함을, 그리고 소중한 순간을 만족하게 보낼 수 있는 대접을, 많은 분께 제공하고 싶다고 합니다.
大金 有三오오가네 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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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
Ode
- 히로오,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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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井 祐介나마이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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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지금 무엇을 해야 할 지 생각하는 요리사
1975년 도쿄 출생. 음악의 길을 지망했지만, 프랑스 음식점에서 일하는 중에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었다. 2003년부터 당시 오모테산도에 있던 【레스토랑 J】에 입문. 우에키 마사히토 셰프와 함께 가루이자와의 【MASAA’s】로 이동하여 식재료를 몸으로 익혔다. 그 후, 매장을 이어받아 【HEUREUX】로 매장명을 변경하여 3년간 셰프를 맡았다. 2012년 도쿄로 돌아와 핫초보리의 【CHIC peut-etre】의 셰프로 취임. 1스타를 획득하여 2017년 3월부터 독립. 같은 해 9월에 【Ode】를 오픈.
生井 祐介나마이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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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즈시
照寿司
- 기타큐슈시,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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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貴義와타나베 다카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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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 노포 초밥집을 해외에서도 고객이 찾아오는 초밥집으로 바꿈
1977년 후쿠오카 현 출생. 어린 시절에는 프렌치 레스토랑의 셰프를 동경했지만 대학 졸업 후 일본요리의 길로. 3년간 수행 후, 아버지가 경영하는 [데루즈시]의 영업부문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인력이 부족해져 요리사로 전직. 2013년에 3대째가 되면서 변혁을 일으켰다. 취급하는 생선의 질을 높이고 가격을 올린 결과, 처음에는 파리가 날렸지만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최고의 재료로 창업 50여 년에 이르는 상점가 초밥집을 이제는 해외에서도 손님이 찾아오는 초밥집으로 바꿨다.
渡邉 貴義와타나베 다카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