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461 - 4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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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36
テーブル36
- 난바, 오사카부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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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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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대한 관심에서 프렌치&이탈리아요리의 세계로
1969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요리사를 지망했다. [미야코호텔 오사카]의 연회 조리 담당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구: 난카이 사우스타워호텔 오사카) 올데이 다이닝]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담당하며 [테이블 36]의 헤드 셰프에 취임했다.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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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RUGO
cafe MARUGO(カフェ・マルゴ)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카페,카페, 디저트 / 케이크 / 아이스크림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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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커피의 길로
친척의 지인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커피가 가진 깊이를 알게 돼 커피의 길로. 이후 여러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해 2010년 11월에 【cafe MARUGO】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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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갓포 구카이
寿司割烹空海
- 지바역, 지바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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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木 未来무라키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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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집안에서 태어나 15세부터 실력을 쌓아 스시장인의 길로 매진한다
1985년생 지바현 출신. 가족과 친척의 대부분이 요리사라는 환경에서 자라며 어릴 적부터 요리에 친숙했다. 15세부터 일식 레스토랑에서 수업을 시작. 우에노, 긴시초에서의 신인 시절을 거쳐 롯폰기, 긴자, 아카사카, 에비스 등 도내 각지의 스시점에서 경험을 쌓는다. 2019년 4월부터 신규 오픈한 [스시 갓포 구카이] 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였다. 빈틈없이 정성을 다해 일하는 것은 물론 친절한 접객에게도 정평이 있다.
村木 未来무라키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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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다인 "슌"
ワイン&ダイン「シュン」
- 난바, 오사카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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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津 康樹오쓰 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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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시각으로 일식의 가능성을 추구하며 맛을 다루는 주방장
1981년 야마구치현 출생이다. 일식 요리사의 길을 선택한 계기는 "요리사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뉴오타니 오사카 시로미]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마쓰쿠리 카운터 갓포에서 수련을 쌓은 후, 2011년에는 [와인&다인 "슌"]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이 가게의 주방장을 맡고 있다. 요리에 담긴 마음이 손님에게 전달되는 순간을 자신의 기쁨으로 여기며, 매일의 창작 활동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大津 康樹오쓰 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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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전문점 요이치야 하코다테아사이치점
うに専門店世壱屋 函館朝市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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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嵐 秀平이가라시 슈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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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를 살려 아름다운 플레이팅을 고집하는 점장
1997년 아오모리현 출생이다. 손재주를 살릴 수 있는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고 있었다. 다양한 장르 중에서 요리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수련하면서 요리에 대해 보다 심오함을 느껴 한층 더 매진하게 되었다. 2023년 4월에 오픈한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 하코다테아사이치점'의 점장으로 취임해, 정성껏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五十嵐 秀平이가라시 슈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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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고미
醍醐味
- 마루노우치,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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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野 孝志아케노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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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을 높이고 식재료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다
1976년 도쿄도 출생. 부모님이 운영하는 야키토리 가게에서 요리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동경하여 요리사의 길을 꿈꿨다. [하나 조리사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요리 중에서도 특히 기술이 요구되는 복어, 장어 요리를 취급하는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요리 실력을 갈고 닦아 2007년 현 회사에 입사했다. 노력과 열정을 계속하여 2022년에 [다이고미]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明野 孝志아케노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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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하우스 캐피털
ステーキハウス キャピタル
- 요미탄/차탄, 오키나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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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屋 英大테루야 에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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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철판구이 요리사가 됨.
1989년 출생, 오키나와현 출신. 고등학생 때 [스테이크 하우스 캐피털]에서 서비스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식 업계에서 일하는 매력을 알게 되었음.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요리사 견습을 시작하여 기술을 갈고닦아 철판구이 요리사가 됨. 지금도 [스테이크 하우스 캐피털]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 손님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여기며 한 분 한 분의 희망에 따라 조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照屋 英大테루야 에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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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네야
カルネヤ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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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 いさ己다카야마 이사미
쉐프의 추천 있음 -
태어났을 때부터 고기에 둘러싸인 인생!
아사쿠사의 인기 야키니쿠(숯불구이) 점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적 일주일에 여섯 번 고기를 먹으며 자랐다. 18세에 요리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고, 먼저 50여 곳의 맛집을 탐방하여 요리, 서비스가 가장 좋았던 니시아자부 【쉐파보 브랑】에 부탁하여 입사. 그 후 【에노테카(Enoteca)】 등에서 기술을 닦는다. 2002년 이탈리아로 건너갔고, 그 후 도내 여러 곳에서 요리사로 근무. 2007년 【가루네야】를 개업.
高山 いさ己다카야마 이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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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카 시바후쿠야
うなぎ家 しば福や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돈부리(덮밥)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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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田 哲滝시바타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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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양식업을 경영한 아버지를 보며 자라, 요리의 세계에
1972년, 아이치현 출생. 장어 양식업을 운영하신 아버지를 보며 자라, 장어의, 그리고 요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원래는 건설업으로 현장 감독을 했지만, 퇴직 후 2003년부터 나고야시에 있는 “숯불구이 우나 후지”에서 수업을 개시. 조리장, 그리고 점장으로서 일한 후에 독립해서, 염원의 “우나기카 시바후쿠야”개업을 이룬다.
柴田 哲滝시바타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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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주
鉄じゅう
- 난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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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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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농사도.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에서 태어난 요리인
오사카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오사카의 유명 식당 [구시노]에서 수련했습니다. 4년 후 퇴직하고 일단 음식업계에서 멀어졌지만 25살 때 음식점을 개업했습니다. 오사카 미나미 소에몬초에 1.5평의 가게를 열고 그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소믈리에, 일본주 소믈리에, 치즈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하고 와카야마의 구시모토에서 직접 농사도 시작했습니다.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란 요리인입니다.
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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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핫센
銀座 八仙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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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本 修一스기모토 슈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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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요소를 조합한 가이세키 요리가 특기이다.
도쿄도내 호텔(가이세키, 가부키 등), 아카사카의 요정 등에서 수련을 쌓아 30세에 아카사카의 요정 주방장에 취임했다. 35세에 요코하마의 전통 호텔 일식 주방장이 되었으며, 아카사카의 카운터 갓포 점장을 거쳐 2005년에 아자부다이 "스기모토"를 오픈했다. 2016년에는 긴자로 이전해 "긴자 스기모토"로 영업하게 됐고, 2022년 10월에 하치노헤주조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긴자 핫센'의 요리장이자 디렉터로 취임했다.
杉本 修一스기모토 슈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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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콩소르프류
マルコンソールプリュ
- 나고야역, 아이치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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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雅司야마모토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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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 하며, 도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도 수련을 쌓다
1987년 후쿠이현 출생이다. 와카사만에 면한 오바마시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집의 부엌에 서면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수산계열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요리를 더 잘하기 위해 전문학교에 진학한 후, 도쿄의 [기타지마테이], [레스토랑 사카키]에서 수련하게 되었다. 그 후, 거점을 나고야로 옮겨 비스트로 [이노베]에서도 실력 연마를 하게 되었다. 현재는 [말콩소르프류]에서 재료의 매력을 소중히 여기며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山本 雅司야마모토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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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야 하마구치본점
大阪屋 浜口本店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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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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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선별의 달인이자 [오사카야] 그룹 메뉴 개발책임자
1974년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출생이다. [오사카야 하마마치점] 오픈과 동시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오사카야 그룹의 식자재 구매를 도맡아 하고 있는 식자재의 달인이다. 식자재 구입에 관해서는 타협하지 않고 요리사로서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고 있다.
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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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이초 후쿠다야
紀尾井町 福田家
- 나가타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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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下 俊一마츠시타 슌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계절을 담은 요리와 도예가 로산진의 그릇을 통해 춘하추동의 정취를 전하다
1969년 나가노현 출신. 【후쿠다야】의 주방장. 미나미 신슈의 자연 속에서 자라 산촌 식재료에 친숙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오사카 츠지 조리사학교에서 공부한 후 상경. 긴자의 복어요리 전문점, 도쿄와 하코네의 하이클래스 호텔 일식전문점에서 실력을 연마한 뒤, 2006년 후쿠다야와 인연을 맺습니다. 부주방장으로 장기간 활약한 후 2016년 현직을 맡고 있습니다. 계절별 요리의 맛과 함께 도예가 로산진의 그릇을 사용한 플레이팅에 연구를 거듭하여 꾸준히 완성형으로 발전시키고 있어 국내외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松下 俊一마츠시타 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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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테이 교바시긴자잇초메
串亭 京橋銀座一丁目
- 교바시, 도쿄도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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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石 雄아카이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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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부터 요리의 세계로
일식, 교토요리의 경험을 쌓아 일본 요리에서 주식회사 리얼 테이스트에 입사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손님의 리얼한 시간을 소중히 하며 실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그 후에도 다른 점포의 새 지점 요리장을 경험한 후 구시테이의 요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고집하며 100% 해바라기씨유와 특제 빵가루, 식재료의 조합, 그 식재료의 새로운 발견을 매일 연구하고 있습니다.
赤石 雄아카이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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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하나고요미"
日本料理「花暦」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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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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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그려온 꿈을 이루며 요리사로서의 삶을 구가하다
197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오사카에서 요리사가 되는 꿈을 갖게 되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교가이세키와 일식을 취급하는 출장 요리점에서 요리사로서 수련을 쌓기 시작했다. 이 가게의 오너 셰프로부터 당시 총주방장을 맡고 있던 분의 소개로 [난카이사우스타워 호텔(현 스위스호텔난카이오사카) 일식 "하나고요미"]에 입사. 현재는 해당 점포의 일식 총괄 주방장으로서 일선에 서고 있다.
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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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S cafe bar
RY'S cafe bar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와인 바,바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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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木 虎之介우에키 도라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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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만족"을 추구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연구
[RY'S cafe bar] 요리사로 활약 중인 우에키씨는 부모님이 요리사였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고 한다. 매일매일 음식에 대한 흥미를 키웠고, 결국 자신도 요리사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태어나고 자란 환경에서 배운 레시피에 더해 독학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다양한 메뉴 개발에 도전했다. 항상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며, 요리 기술 향상과 더욱 매력적인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植木 虎之介우에키 도라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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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모 하시모토
八雲はし元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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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元 健하시모토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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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문화가 꽃핀 ‘나니와’의 맛을 간토에서 대접하는 요리인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출신. 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있었고 식재료를 접할 기회도 많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아르바이트했던 식당에서 프로의 일을 직접 보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고자 결심했습니다. 요리인이 되려고 오사카의 유명 가게 ‘나니와 일본 요리 기가와’에서 실력을 길렀습니다. 니시아자부의 일본 요리점 ‘니코’에서는 요리장을 역임했고 5년 연속 미쉐린 별 1개를 획득했습니다. 요리도 먹는 것도 좋아하는 하시모토 씨의 경쾌한 이야기와 밝은 성품은 맛이 풍부한 요리에 화려함을 더합니다.
橋元 健하시모토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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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쇼텐 미나미2 니시5
恵美須商店 南2西5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징기스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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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田 義昭마스다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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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즐기는 공간에도 신경을 써서 손님을 미소 짓게 하는 점장
1986년 홋카이도 출신. 10년간 고향을 떠나 있었지만 2017년 돌아온 후 [에비스 쇼텐]에 입사. [에비스 쇼텐 미나미2 니시5]에서는 2022년부터 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향토 요리를 즐겨 주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신선한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마음을 담아 제공합니다. 또한 대중 이자카야만의 즐겁고 머물기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増田 義昭마스다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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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올 도톤보리점
くれおーる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오코노미야키 / 타코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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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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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만든 요리에 대해 "맛있다"라는 말을 들은 것이 계기
1973년 도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처에서 자신이 만든 요리가 "맛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장래에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했다. 2012년 주식회사 크레올에 입사하여 [긴자아스타]와 야키니쿠집 등에서 실력을 쌓았다. 현재는 [크레올 도톤보리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