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명의 요리사 중301 - 3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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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Re:
Restaurant Re:
- 나카메구로,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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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島舞노지마 마이
쉐프의 추천 있음 -
섬세한 일본과 프랑스의 만남
1989년 히로시마 출신으로 자연이 풍부한 지역에서 산과 들을 뛰어놀던 어린 시절, 요리를 좋아하는 할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히로시마현 스이신 요리 전문학교 졸업 후에 런던 기능올림픽에 출전할 정도로 기술적인 면모도 보여줬고, 이를 무기로 고향인 히로시마와 도쿄에서 프렌치를 비롯한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런 한편으로, 위스키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위스키를 좋아했다. 2024년부터 Restaurant Re:의 셰프로 취임했다.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된다!
能島舞노지마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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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쓰마부시 나고야 빈초 다이나고야 빌딩점
ひつまぶし名古屋備長 大名古屋ビルヂング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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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陽一아오키 요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를 통해 장어 요리의 깊이에 감동을 받은 후, 장어 장인의 길을 목표로 하게 됨
1981년 1월 1일, 아이치현 출신. 16살부터 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함. 일을 하면서 장어의 깊이에 흥미를 가지게 되고 장어 장인을 목표로 하게됨. 어릴적부터 요리하는것을 좋아했고 부친의 추천으로 조리사 전문학교로 진학. 졸업 후에 [빈초]에서 일을함. 본점에서 3년, 라시크 점에서 10년, 에스카 점에서 2년간 경험을 쌓고 현재의 다이나고야 빌딩점에 이름. 깊이 있는 장어 장인의 길에서 매일 실력을 쌓아 가고 있다.
青木 陽一아오키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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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스테이크 SUN SHO
鉄板焼 ステーキ SUN SHO
- 아카사카,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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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裕子다나카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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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만들고 맛보는 즐거움이 요리사로서의 원점
오사카 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요리에 대한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고, 가정과 요리 실습 등이 있을 때면 가족에게 같은 메뉴를 대접할 정도였다. 먹는 것도 좋아했다. 졸업 후 요식업계에 뛰어들었고, 그 이후에도 끊임없이 음식점과 인연을 맺어왔다. 요리학교도 다니고, 스시집과 요리점 여주인을 역임했다. 롯폰기의 철판구이집에서도 실력을 발휘하며 언젠가는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2015년 오너 셰프로서 [뎃판야키 스테이크 SUN SHO]를 개업했다.
田中 裕子다나카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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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 Serendipity
西麻布Serendipity
- 니시아자부,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와인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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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瀬 剛히로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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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로서 고객이 원하는 한 잔을 만들다
호텔 업계에서 경력을 쌓으며 일류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근무했다. 서비스업에 대한 열정을 품으면서 술에 흥미를 느껴 바텐더의 길을 선택했고, 10년 이상에 걸쳐 전문 지식을 쌓았다. 현재는 2021년 12월에 오픈한 [니시아자부 Serendipity]를 맡고 있다.
廣瀬 剛히로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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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新大久保韓国横丁 ホンデポチャ
- 오오쿠보,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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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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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 한국의 맛을 소중히,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제안
1959년 부산 출생.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요리사로 활약한 이후 일본으로. [홍대포차 신오쿠보 본점] 의 오픈 때부터 주방에 들어선다. 이후 전 13점포로 확대한 [홍대포차] 각 점포에서 솜씨를 발휘. 2021년 1월부터는 [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에서 본고장의 맛을 소중히 하며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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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마토짱
お好み焼まとちゃん
- 미야지마, 히로시마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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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場 佳織마토바 가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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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편하게 돌아올 수 있는 곳이 되고 싶다
1986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양부가 [오코노미야키 마토짱]을 개업한 것이 오코노미야키를 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2016년부터 가업을 돕기 시작했고, 2017년부터 2대째로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메뉴 개발과 서비스 향상에 여념이 없다.
的場 佳織마토바 가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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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고규 스테이크집 소무리 나카스점
豊後牛ステーキの店 そむり 中洲店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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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浪 陸가와나미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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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부터 일상의 한 순간까지. 사랑받는 가게 만들기
1995년, 오이타현 출생. 18세부터 요리인으로서 활약해온 가와나미 씨. 고교 졸업 후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를 담당했다. 그 후 파티시에를 경험한 뒤 2017년경 [소무리]와 만났다. 현재는 [분고규 스테이크집 소무리 나카스점] 점장으로서 활약 중. 기념일에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이용으로도 사랑받는, 손님께 다가가는 가게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川浪 陸가와나미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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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 다이닝 요 (YO-U)
黒毛和牛ダイニング 様 (YO−U)
- 오사카 사우스포트,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스키야키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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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崎 次郎구로사키 지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전문적인 직업을 갖고, 오너가 되는 꿈을 실현
효고현 고베시 출신. 14세 때 사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실현을 향해 시동. 츠지학원 졸업 후, 호텔 플라자에서 7년간 프랑스 요리를 경험. 그 후, 프랑스 본고장에서 수업. 원점인 일본으로 되돌아오기 위해 프랑스 요리를 도입한 창작 일본요리점을 27세에 시작. 요리장을 3년간 맡은 뒤 30세로 창업. 영업 노하우를 키우기 위해서, 5년간을 영업직 중심으로 지낸다. 같은 시기 다른 쪽의 부요리장도 겸무. 아시야에서 [구로게와규 다이닝]을 오픈. 2006년부터 현재의 장소로 이전.
黒崎 次郎구로사키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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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노야키니쿠도코로 렌조 가라스마본점
京の焼肉処 蓮蔵 烏丸本店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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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津 皓平도쿠쓰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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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 때문에 요리사로서 한 발짝을 내딛다
1990년 교토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의 깊이와 재미에 눈을 떴다. 요리사로서의 본격적인 경력은 2009년 야키니쿠가게에서 시작했다. 이후 일식 요리점 등에서도 실력을 쌓았다. 다음 커리어를 고민하던 중 현 오너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오너의 경영론과 인간성에 매료되어 새로운 점포의 창업을 결심했다. 2023년 12월에 오픈한 [교노야키니쿠도코로 렌조 가라스마]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得津 皓平도쿠쓰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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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타라후쿠 스즈카츄오도리점
焼肉たらふく 鈴鹿中央通り店
- 스즈카, 미에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지역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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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端 唯史다바타 유이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음악 만들기의 환경에서 일전, 보다 좋은 고기를 선별할 수 있는 마이스터에
1981년 5월 15일생. 미에현 출신. 고등학교 때는 밴드활동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로 음식점에서 근무. 만드는 것에 대한 달성감과 접객업의 즐거움을 접한 후 본격적으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지인의 소개로【야끼니쿠 타라후쿠 스즈카 츄오도리점】에 입사, 주역인 고기를 감정하는 데에 날카롭고, 현재는 고기담당 부장으로써 다른 계열점의 고기 매입도 담당하고 있다.
田端 唯史다바타 유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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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큐 신주쿠아이란도타와
李宮 新宿アイランドタワー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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蓮見 勇一하스미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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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있는 사회인을 꿈꾸며 요리사의 길로
1967년 도쿄도 출생. 일반 회사원이 아닌 직업을 갖는 것이 인생에 많은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학생 시절부터 야키니쿠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있어 야키니쿠 집에서 수련을 쌓았다. 경력을 쌓을 때마다 신뢰를 얻으며 여러 매장에서 활약했다. 그 후 주식회사 크리에이트 다이닝에 입사했다. 현재는 [리큐 신주쿠아이란도타와]에서 주방장을 맡고 있다.
蓮見 勇一하스미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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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보
両忘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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満 宏樹미쓰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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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정성을 다해 기술로 고객을 매료시키는 야키토리 가게 주방장
1985년 오사카부 출생. 대학 졸업 후 10년간 회사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요리의 길을 꿈꾸며 퇴사 후 일식 가게에서 1년간 수습을 했다. 인기 가게인 [고이치]에서도 수년간 야키토리 기술을 연마한 후, 2023년 4월 [료보]를 오픈했다. 손님과의 거리가 가까워 요리에 대한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이 그에게 있어 일의 즐거움이다. 세심한 기술과 따뜻한 인품이 반영된 일품 요리로 손님들의 마음을 만족 시키고 있다.
満 宏樹미쓰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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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사와기 니시키점
焼肉さわぎ 錦店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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滝澤 清成타키자와 키요나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진지한 요리 자세를 [야키니쿠 사와기] 오너에게 인정받아 요리사가 됨.
1981년 아이치현 출신. [야키니쿠 사와기]의 오너에게 이전에 근무하던 오락 산업 업계에서 배운 업무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고객에 대한 마음가짐을 크게 인정받아 니시키점 오픈 때 요리사로 스카우트 됨. 현재는 "매일 들여오는 신선한 고기가 아니면 제공 할 수 없는, 누린내가 전혀 없는 맛있는 내장 부위를 맛보셨으면 한다"며 고기 체크부터 준비, 손님께 낼 때 까지의 관리 등 매일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
滝澤 清成타키자와 키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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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쿠루 유키야
味楽屡 ゆきや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우동 / 소바 /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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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行哉사이토 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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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이 되고 안전한 식재료 개발에 정열을 쏟아 알레르기와 종교에도 대응
1954년 홋카이도 출생. 어머니를 암으로 잃은 것을 계기로 영양학과 동양 의학 지식을 심화했다. 거대 농업 자재 메이커 근무를 거쳐 2011년에 ‘니세코초 지역 일으키기 협력 대원’이 되었다. 2012년 11월에 니세코산 쌀가루를 원료로 한 상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니세코 푸드 커미션 기업 조합’을 설립. 이듬해 12월에 [미라쿠루 유키야]를 오픈한다. 안심, 안전, 맛을 고집한 요리를 제공하고 “같은 식탁에서 함께 먹는 즐거움”을 지지하고 있다.
齋藤 行哉사이토 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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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트리트 니시카사이점
エルトリート 西葛西店
- 니시가사이/가사이, 도쿄도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퓨전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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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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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에 도전
1993년 멕시코 출생. 멕시코 본가의 레스토랑에서 캐리어를 시작했다. 멕시코에서 주방의 경험을 쌓은 후 일본에서 모국의 맛을 전파하고 싶어서 [엘트리트]의 주방에 서다.
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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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센즈 기타신치 총본점
鮨仙酢 北新地 総本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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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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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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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아오우나바라
鮨 青海原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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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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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손님에게 꿈을 주는 요리사를 목표로
어린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본 요리사를 동경해 17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방문한 L.A.에서의 글로벌한 경험에 감동해 "언젠가 요리 유학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그 후, 이탈리아의 3성급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베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2022년 6월 8일 [쇼쿠토모리]를 오픈했다. 현재는 [스시 아오우나바라]의 운영에도 관여하고 있다.
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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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ue.〜classique et nature〜
Tetue.〜classique et nature〜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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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村 健次고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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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자연을 양축으로 만들어내는 클래식 프렌치의 세계
1975년 시마네현 출생.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아버지가 만드는 일식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요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셰프를 동경하고, 다른 세계를 보고 싶어 프랑스 요리의 길을 선택했다. 도쿄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갔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바카날] 및 [라르테미스] 등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일하다 2017년 독립했다. 2021년에 [Tetue.~classique et nature~]로 가게 이름을 바꾸고 리브랜딩했다. 소믈리에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小村 健次고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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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스시 센코도
北新地 鮨 千功堂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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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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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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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료리 Zushio
肉料理 Zushio
- 후쿠야마/후츄, 히로시마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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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橋 一志오하시 가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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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식재료를 제공하고자 하다. 숙련된 기술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요리사
1978년 히로시마현 출생. 오사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요리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히로시마에서 일식, 가이세키 요리, 숯불구이를 7년간 경험한 후 철판요리를 접하게 됐다. 9년간 철판요리를 배운 후 히로시마 후쿠야마에 [고기 요리 Zushio]를 개업했다. 좋은 것을 가능한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 모토이다. 재료에 따라서는 일반 레스토랑 가격의 반값 이하로 제공하는 것도 있어, 오하시 씨의 강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大橋 一志오하시 가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