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5명의 요리사 중341 - 3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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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킨 DAOL(다올)
韓国チキン DAOL (ダオル)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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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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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를 일상적이지 않은 곳으로 이끄는 새로운 한국요리의 세계를 제안
번잡한 가게와는 다른, 세련되고 차분한 레스토랑 같은 한식당을 열고 싶었던 오너가 인테리어부터 메뉴 개발까지 직접 기획했다. 2022년 10월 6일에 신오쿠보에 [한국 치킨 DAOL]을 오픈했다. 김씨는 손님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는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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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우사기
和風処 うさぎ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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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良田 良平호로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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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메뉴부터 특이한 메뉴까지. 개성 넘치는 일식을 제안
1988년에 아오모리현에사 태어났다. 고향과 도쿄의 음식점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메인 장르인 일식뿐만 아니라 철판구이, 중화요리, 스시 등도 경험해 레퍼토리는 매우 다양하다. [일식집 우사기]에서는 일식에 다양한 요소를 가미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재료를 살린 심플한 요리인 단골 일식부터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아이디어를 조합한 특이한 요리에 이르기까지. 개성 넘치는 요리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母良田 良平호로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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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NON-BAR
LOW-NON-BAR
- 간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스피릿 / 와인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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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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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든 안 마시든 자유롭게 스스로가 선택하다
1986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찻집 같은 가게를 목표로 바텐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은 없어진 긴자의 오래된 바 [브릭]에서 경험을 쌓으며 정통 바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한편,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바를 모색했다. 그 결과,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 [LOW-NON-BAR]가 탄생했다.
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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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
日本橋 玉ゐ 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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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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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경험을 살려 "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으로
1975년 4월부터 일식 정진요리(고기, 생선을 제외하고 채소로만 만든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고, 1983년 1월부터 덴푸라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에 호텔, 공항의 가게를 거쳐 2012년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현재는[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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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나도코로 사쿠라차야
御魚処 さくら茶屋
- 나라, 나라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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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澤 真一나가사와 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공무원에서 요리의 세계로. 갈고 닦은 기술을 총동원해 일품 요리를 창조
1974년 돗토리현 출생이다. 할머니의 시골 요리를 먹고 자랐다. 햄버그와 스파게티 등 양식을 동경하여 직접 조리하면서 요리사가 되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거라 꿈을 꾸었지만, 공무원이 되었다.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을 당시에 시장에서 생선 감별사를 하는 스승에게 자극을 받아 요리사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다. 갓포에서 5년, 간사이에 있는 일식 가게와 와규 전문점 등에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오사카나도코로 사쿠라차야]의 오너 셰프로서 생선 감별력과 인맥을 활용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長澤 真一나가사와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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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젠나카초 개인실 야키니쿠 로열
門前仲町 個室焼肉 ロイヤル
- 몬젠나카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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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田 工요코타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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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독특한 식과 공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
도쿄도 내의 음식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해 온 요코다씨는 음식을 통해 많은 손님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왔다. 현재는 [개인실 야키니쿠 로열]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재료 선택과 공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가게이기에 "특별한 체험"을 전할 수 있다. 몬젠나카초역 앞에서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横田 工요코타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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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후쿠시마 야키니쿠 돗푸쿠
大阪福島焼肉とっぷく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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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野 栄貴아마노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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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제공
2001년 오사카 출생이다. 부모님이 야키니쿠 가게를 운영했었기 때문에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자신도 장래에 요리사가 되는 꿈을 꾸며, 가게에서 일손을 거들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학교를 졸업한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했다. 야키니쿠 외길로 수련하며 경험을 쌓아갔다. 현재는 2023년 11월에 오픈한 [오사카후쿠시마 야키니쿠 돗푸쿠]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밝은 미소로 손님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天野 栄貴아마노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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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모토야마 아키하바라점
焼肉もとやま 秋葉原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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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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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고베규를 즐겨보시길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야키니쿠모토야마의 맛에 반한 끝에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야키니쿠모토야마에 입사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해 야키니쿠모토야마 전 매장에서 점장을 경험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서 고군분투 중이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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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카구라
やきとり神楽
- 히고바시,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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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西 和慶나카니시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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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할머니의 음식점을 도왔던 것이 계기가 되다
1995년, 오사카부 출생. 할머니가 요리사여서 어린 시절부터 가게를 도왔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가게를 돕는 중에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서 장래의 꿈으로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리의 세계로 진출하여 수련을 시작했다.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9년간 일하며 그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2024년 10월 오픈한 야키토리카구라에서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닭고기나 채소 등 생산지를 방문하며 생산자와의 유대도 소중히 여기고 있다.
中西 和慶나카니시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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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핀 야키토리 쿠시카츠 오뎅 다이슈이자카야 히로카쓰 시부야도겐자카점
一品 焼鳥 串カツ おでん 大衆居酒屋 ひろかつ 渋谷道玄坂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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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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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 출생이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고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배우며 그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매니지먼트와 외식 컨설턴트로서도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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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KOSO
芝KOSO
- 시바코엔/도쿄 타워 ,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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狩野 義忠가노 요시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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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일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급 와규의 최고봉의 맛을 선보이다
1979년 도쿄도 출생. [시바 KOSO] 주방장이다. 전문 요리사가 만드는 요리의 맛과 디자인에 매료되어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게 됐다. 도쿄의 양식당을 중심으로 폭넓은 조리 기술을 연마하는 한편, 교토의 일식집 등을 다니며 재료의 조합과 접시의 묘미를 배우며 2009년 와규 요리를 제공하는 [니쿠노스시야 GINZA KOSO]에 입사한 이래 와규 한길만 걸어왔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 KOSO 본점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다양한 고기 요리와 제철 요리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狩野 義忠가노 요시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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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니쿠즈시 긴탄
牛肉寿司 きんたん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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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 修시미즈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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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랑어 도매업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좋아하던 스시 장인이 되다
1980년 사이타마현 출생. 참다랑어의 도매를 하고 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의 세계에 뜻을 두며 스시점에서 수업을 개시. [후쿠스케][오타루 스시]에서 솜씨을 닦는다. 건강이 나빠진 것을 계기로 '소고기×스시' 라는 새로운 요리를 전개하는 현재의 회사에 전직해 요리장에 취임. '소고기 스시' 의 세계를 개척하는 일단을 담당한다. 2019년 긴자에 [규니쿠즈시 긴탄] 을 개점해 요리장으로 취임. 세계에서 유일한 소고기 스시를 추구하고 고객의 기쁨을 위해 매일 연구하고 있습니다.
清水 修시미즈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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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센 덴토 히나베 숏칸 본점
四川伝統火鍋 蜀漢 本店
- 사카에, 아이치현
- 사천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사천 요리 / 중국식 약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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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 明賢천밍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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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공간을 즐기고 쓰촨의 전통과 문화를 알게 되기를
중국 쓰촨성 출생. 쓰촨성의 풍부한 식문화 속에서 자라 요리인으로서 경험을 쌓은 후 일본으로 왔습니다. 시센 덴토 히나베 숏칸에서는 본토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더한 요리로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엄선된 식재료와 본토의 향신료를 사용하여 매콤함과 감칠맛의 균형을 절묘하게 조절한 ‘훠궈’의 심오함을 추구해나가고 있습니다.
陳 明賢천밍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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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하치 하나레
魚八 はなれ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오뎅,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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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野 憲謙우에노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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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요리인의 고집이 만들어내는 마음에 남는 한 접시
우에노 씨는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어린 시절부터 부엌에 서는 것이 즐거움이었다고 한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 세계에서 2년, 그 후 이탈리안에서 8년 수련을 했다. 또한 유명한 호텔에서 양식을 담당하며 약 8년간 경험을 쌓은 실력파이다. 일식과 양식 그리고 호텔에서의 경험을 살려, 식재료의 특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주방을 맡아, 방문하는 손님에게 "정말 맛있다"고 생각되는 요리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
上野 憲謙우에노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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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쿠루 유키야
味楽屡 ゆきや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우동 / 소바 /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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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行哉사이토 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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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이 되고 안전한 식재료 개발에 정열을 쏟아 알레르기와 종교에도 대응
1954년 홋카이도 출생. 어머니를 암으로 잃은 것을 계기로 영양학과 동양 의학 지식을 심화했다. 거대 농업 자재 메이커 근무를 거쳐 2011년에 ‘니세코초 지역 일으키기 협력 대원’이 되었다. 2012년 11월에 니세코산 쌀가루를 원료로 한 상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니세코 푸드 커미션 기업 조합’을 설립. 이듬해 12월에 [미라쿠루 유키야]를 오픈한다. 안심, 안전, 맛을 고집한 요리를 제공하고 “같은 식탁에서 함께 먹는 즐거움”을 지지하고 있다.
齋藤 行哉사이토 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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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쿠메야
しゃぶしゃぶ久米家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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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城 宗朋신조 무네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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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요리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다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좋아서 음식에 관심이 생겨 음식업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 현재는 오키나와현 내에 [쿠메야]를 비롯한 여러 점포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모든 점포에서 엄선된 고기를 사용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新城 宗朋신조 무네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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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료리 가요
小料理 花陽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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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島 重子이지마 시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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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만든 정성이 담긴 요리와 맛있는 술로 최고의 대접을 제공하다
1972년 사이타마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고, 장래에는 가정적인 일본 가정요리 가게를 열고 싶다고 생각했다. 호텔에서 10년간의 서비스 경력을 쌓은 후, 긴자에서 클럽 및 일본 가정요리 가게, 화랑 등에서 근무했다. 그러다 2024년 3월에 독립하여 자신의 가게인 고료리 가요를 오픈했다. 모두 수작업으로 정성껏 만든 요리와 미주로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다.
飯島 重子이지마 시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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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츠로기 우마사케 가코이야 센다이 에키마에점
くつ炉ぎ・うま酒 かこいや仙台駅前店
- 센다이역 서쪽, 미야기현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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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津 雅弘후나츠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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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 30여년, 정성을 다해 모십니다.
1984년 입사해서 전국 일식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船津 雅弘후나츠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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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텐만구 니쿠토니와 마쓰오
北野天満宮 肉と庭 まつを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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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勇太기무라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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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각지의 명물 요리를 맛보고 연구한 요리사
교토부 출생이다. 20~30대 때 일본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각지의 명물 요리를 맛보고 연구를 거듭했다. 2019년에 아버지가 오픈한 [고기 요리 마쓰오주쿠(松男塾)]을 돕기 위해 입점했다. 2023년 7월에 선대인 아버지로부터 가게를 물려받아 [기타노덴만구 니쿠토니와 마쓰오]로 재오픈했다.
木村 勇太기무라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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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하잔규
焼肉 八山牛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우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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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森 威나쓰모리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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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기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엄선된 고기를 제공하다
1978년생, 원래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야키니쿠의 명점 [조조엔]에서 약 5년, 일식집에서 약 10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2022년 시부야 도겐자카에 [야키니쿠 야쓰야마규]를 오픈했다. 신뢰할 수 있는 도매업체로부터의 질 좋은 고기를 자랑하며, "고객이 기뻐하는 것이 장인으로서 최고의 기쁨"이라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夏森 威나쓰모리 다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