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8명의 요리사 중521 - 540명
-
ROZZO SICILIA
ロッツォ シチリア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 와인
-
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
-
수련시절에 만난 두사람이 10여년의 세월이 넘도록 팀을 이루다
1974년 도쿄 출생. 요리는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취미라고 생각하고 일반대학에 진학. 그러나 취업활동을 하는 동안에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던 중, 역시 요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대학졸업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입사한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이 아베 쓰토무 씨. 장래에 함께 가게를 운영하기로 약속하고 제각각 더욱 열심히 수업을 쌓는다. 그리고 3년간의 시칠리아 수업 등을 거쳐 귀국후 둘이서 【롯초 시칠리아】를 연다.
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
-
다케야규니쿠텐
竹屋牛肉店
- 츠, 미에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일본식 스테이크
-
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
음식과 미소가 만들어내는 즐거운 시간을. 마쓰자카규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오너
1976년 미에현 출생. 형이 운영하는 야키니쿠집을 돕는 등 어린 시절부터 요식업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2007년에 [다케야규니쿠텐]을 개업했다. "마쓰자카규의 진정한 맛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가게만의 기준을 정해 고기를 구입하기로 했다. 야키니쿠의 매력은 "즐거움"이라고 생각하여 조리장뿐만 아니라 테이블에서의 대화와 분위기도 중요하게 여긴다. 그 즐거움을 뒷받침하는 맛을 손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
아카미 야키니쿠의 카리스마 우시코이 시부야점
赤身焼肉のカリスマ「牛恋 渋谷店」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퓨전 스시
-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으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하고 싶다
1996년 도쿄도 출생. 2024년부터 [우시코이 시부야점] 직원. 사람을 대하는 일이 좋아서, 접객업을 향한 열정이 그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가 서툴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손님이 요리를 기쁘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이 가게의 분위기를 더욱 근사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
로바다야키 잇신 난바점
炉端焼き一新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
-
초심을 잃지 않고, 맛있고 웃음이 넘치는 요리가 목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원래 요리를 좋아했으며 사람들에게 맛있다라는 말을 듣고 기쁘다고 느낀 것이 출발점이었다. 보다 맛있는 것을 찾으려는 맛에 대한 탐구심도 높아서 점차 본격적으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험을 쌓은 후, [잇신]에 정착했다.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손님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
-
료테이 다마야
料亭 玉家
- 우라와, 사이타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西川 和良니시카와 가즈요시
-
전통을 계승하고 진화를 거듭하다. 오감을 자극하는 맛을 현대적인 가이세키 요리로 선보이다.
1974년 우라와시 출생. [료테이 다마야] 4대째이다. 1927년에 창업한 요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다.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의 바텐더로 요식업의 길에 들어선 후에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 창업과 운영에 참여하면서 각종 연회를 담당했다. 30세 때 3대째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오고 요정을 물려받았다. 이후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에 맞는 맛과 멋을 추구하며 명가인 요정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西川 和良니시카와 가즈요시
-
Osteria da K.[Kappa]
Osteria da K.[Kappa]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礒貝 勝成이소가이 가츠나리
쉐프의 추천 있음 -
명문 레스토랑에서 미슐랭 3스타 스시점까지 풍부한 경험이 특징
1976년 도쿄 출생. 요리를 잘 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함. 진로를 선택할 때 "제일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 다짐하고, 조리사학교에 진학한다. 졸업후에는 이구라의 【키안티】에. 나중에 옮긴 【트라토리아 미키타】에서는 4년간 본점의 요리장으로 근무한다. 이렇게 충분한 경험을 쌓은 후에 이탈리아로. 귀국후에 인연이 있었던 【스시 요시타케】에서도 수업을 거듭하고, 뒤이어 【오스테리아 다 갑파】의 셰프로 취임한다.
礒貝 勝成이소가이 가츠나리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오하시본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大橋本店
- 미나미구,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향토 요리
-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
창업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고집스럽게 맛을 지켜온 후견인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던 형이 1984년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 가게가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해 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오하시본점]의 고문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
RY'S cafe bar
RY'S cafe bar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와인 바,바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植木 虎之介우에키 도라노스케
-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연구
[RY'S cafe bar] 요리사로 활약 중인 우에키씨는 부모님이 요리사였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고 한다. 매일매일 음식에 대한 흥미를 키웠고, 결국 자신도 요리사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태어나고 자란 환경에서 배운 레시피에 더해 독학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다양한 메뉴 개발에 도전했다. 항상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며, 요리 기술 향상과 더욱 매력적인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植木 虎之介우에키 도라노스케
-
야키니쿠 하우스 다이쇼군 가나자와점
焼肉ハウス大将軍 金沢店
- 코린보/카타마치, 이시카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본술(사케)
-
金本 雄一가네모토 유이치
-
명점에서 기른 고기에 대한 지식. 노토 땅에서 도전하는 고기×쌀의 가능성
1987년 오사카부 출생. 18세부터 고장 오사카의 인기 야키니쿠점 [만료]에서 수업을 개시. 15년의 세월 속에서 고기에 대한 지식, 노하우를 확립시켜 왔다. [만료] 퇴직 후는 도쿄 [규규조]에 2년 재적. 현재는 [야키니쿠 하우스 다이쇼군 가나자와점] 요리장으로서 활약중.
金本 雄一가네모토 유이치
-
스기타
すぎ田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
佐藤 光朗사토 미츠오
쉐프의 추천 있음 -
진지하게 일에 임함으로써 표준적인 아름다움을 추구
1980년, 도쿄 출신. 어릴 때부터 돈카츠가게를 경영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랐으며, 학창시절에는 일을 돕고 나서 학교에 가는 것이 일과였다. 대학졸업후에는 가업을 잇기 위해 【스기타】에. 2대째 점주가 된 것은 2011년. 「동네 돈카츠가게입니다」라며 겸손함을 보이는 반면, 「이왕 할 거면 다른 가게의 맛에 지기 싫다」「대중음식이지만 맛난 음식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며 나날이 돈카츠만들기에 정진한다.
佐藤 光朗사토 미츠오
-
미야신
宮新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
猪股 善人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猪股 善人모리모토 타케시
-
리스토란테 아쿠아팟차
リストランテ アクアパッツァ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日髙 良実히다카 요시미
-
일찍 현지로 넘어가, 진정한 이탈리아 요리를 일본에 소개한 개척자
1957년 효고 현 출생. 고베 포트피아 호텔의 프랑스 요리점인 [알랭 샤펠]에서 수업 후, 이탈리아 요리로의 전향을 결심한다. 아직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수업하는 셰프가 거의 없었던 시대에 단신으로 건너가, 그 선구자가 되었다. 3년간의 수업 중에 '이탈리아 요리의 매력은 향토 요리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북쪽에서 남쪽까지 14곳의 가게에서 실력을 갈고닦는다. 1990년, 가장 감명을 받은 요리인 [아쿠아팟차]를 이름으로 내걸고 가게를 오픈한다.
日髙 良実히다카 요시미
-
유후인 산쇼로
ゆふいん山椒郎
- 유후인(유후), 오이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향토 요리
-
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
언제나 손님을 배려하는 요리인이 되고 싶은 셰프
1988년 후쿠오카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일반 기업을 거쳐 18세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었다. 인연이 닿아 당시 신에 켄이치가 주방장을 맡고 있던 료칸 [소안 코스모스]에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주방일을 비롯하여 요리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요리 기술 등의 모든 것은 신에 켄이치로부터 전수받은 것. 신에 켄이치가 2013년에 오픈한 [유후인 산쇼로]에 그다음 해인 2014년에 이직 후 2018년에 주방장 겸 점장으로 취임했다. 요리를 향한 끝없는 탐구심을 가지고 손님에게 놀라움과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매일같이 수행에 힘쓰는 요리인.
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
와쇼쿠텟판 긴자 사쿠쓰키
和食鉄板 銀座 朔月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大網 幸治오아미 고지
-
전문 요리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고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968년 지바현 출신.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는 탓에 혼자서 요리를 하는 일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집안의 가업인 운수업에 종사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다고 판단하고 학생 시절부터 관심이 있던 요리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쓰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아카사카의 갓포, 가와사키의 료테이, 나리타의 요리점, 하코자키의 호텔을 거쳐 36세에 다이칸야마 만요테이에서 주방장이 되었다. 5년 후 사쿠쓰키의 주방장으로 가게를 오픈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大網 幸治오아미 고지
-
에비스 쇼텐 미나미2 니시5
恵美須商店 南2西5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増田 義昭마스다 요시아키
-
식사를 즐기는 공간에도 신경을 써서 손님을 미소 짓게 하는 점장
1986년 홋카이도 출신. 10년간 고향을 떠나 있었지만 2017년 돌아온 후 [에비스 쇼텐]에 입사. [에비스 쇼텐 미나미2 니시5]에서는 2022년부터 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향토 요리를 즐겨 주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신선한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마음을 담아 제공합니다. 또한 대중 이자카야만의 즐겁고 머물기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増田 義昭마스다 요시아키
-
오 보르도 후쿠오카
オ・ボルドー・フクオカ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파스타
-
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
항상 탐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연구에 매진하는 자세로 노력하는 실력파 셰프
1975년 출생, 오이타현 출신. 요리사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8세부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후쿠오카의 【레스토랑 하나노키】에서 약 10년간 수행하며 프랑스 요리 기법을 배웠다. 그 후 가고시마의 고급 리조트 【텐쿠노모리】에 주방장으로 취임하였고, 도쿄에서도 솜씨를 연마하는 등 다양한 점포에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소믈리에 타케우치 씨와 팀을 구성하여 보르도 와인에 잘 어울리는 요리를 창작해 내고 있다. 약선 요리나 마크로비오틱, 일본의 육수 문화, 영양학 등에 대해서도 풍부한 지식을 갖춘 요리사.
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
도이카츠만 기온야사카점
土井活鰻 祇園八坂店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土井 貴史도이 다카시
-
조부가 시작한 창업 100여년 된 민물고기 도매점을 장어요리점으로
조부가 교토의 중앙도매시장에서 민물고기 도매업을 해서 어렸을 때부터 장사와 친숙했다. 고교를 졸업한 후에는 조부 밑에서 일을 배워 26세 때 조부가 타계하신 후 민물고기 도매업을 계승. 2018년 3월, 민물고기 도매업에서 업종을 바꾸어 [도이카츠만]을 개점하여 오너셰프가 되었다. 후시미이나리의 1호점에 이어 기온야사카점은 2호점.
土井 貴史도이 다카시
-
DUMBO PIZZA FACTORY 센다이
DUMBO PIZZA FACTORY 仙台
- 센다이역 동쪽, 미야기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파스타
-
-
-
야마구치로 본점
山口楼 本店
- 히타치나카/미토/히타치나카, 이바라키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일식 전반
-
相田 昌弘아이다 마사히로
-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하는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일식 장인
1977년 이바라키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를 "놀이"의 연장선상에서 즐기며 자연과 친숙한 환경에서 자랐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요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고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한 후에는 역사와 격식을 자랑하는 [야마구치로 본점]에 입사했다. 꾸준히 경험을 쌓아 2010년에는 주방장으로 발탁되었다. 전통을 소중히 여기면서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환대 요리가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놓지 않는다.
相田 昌弘아이다 마사히로
-
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
黒タン焼肉 青木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우설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青木 翼아오키 쓰바사
-
고기 요리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세계 각국에서 고기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다
1983년 가나가와현 출생.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와규를 좋아했다. 친척이 정육점에서 일한 영향도 있어 고기 요리와 와규를 전문으로 하기로 결심하고 2003년에 해외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에서 육류에 대해 공부했다. 도쿄의 고기 요리 전문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에 재차 해외로 건너가 더욱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너로서 [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를 오픈했다.
青木 翼아오키 쓰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