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명의 요리사 중701 - 720명
-
스시 갓포 구카이
寿司割烹空海
- 지바역, 지바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村木 未来무라키 미라이
-
요리사 집안에서 태어나 15세부터 실력을 쌓아 스시장인의 길로 매진한다
1985년생 지바현 출신. 가족과 친척의 대부분이 요리사라는 환경에서 자라며 어릴 적부터 요리에 친숙했다. 15세부터 일식 레스토랑에서 수업을 시작. 우에노, 긴시초에서의 신인 시절을 거쳐 롯폰기, 긴자, 아카사카, 에비스 등 도내 각지의 스시점에서 경험을 쌓는다. 2019년 4월부터 신규 오픈한 [스시 갓포 구카이] 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였다. 빈틈없이 정성을 다해 일하는 것은 물론 친절한 접객에게도 정평이 있다.
村木 未来무라키 미라이
-
Trattoria & Pizzeria & BAR LOGIC 나가노
Trattoria&Pizzeria&BAR LOGIC 長野
- 나가노, 나가노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
-
foujita
foujita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소바 / 서양 요리 전반 / 나베 요리
-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자신의 실력 하나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의 샐러리맨 생활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만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고, 2014년부터 계열사인 후지노에서 주방장을 맡았다. 현재는 foujita의 주방장도 겸임하고 있으며, 프렌치 경험을 살려 일식과 양식, 새로운 음식의 경지를 개척하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
징기스칸 에이진 별관
ジンギスカンえいじん 別邸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나베 요리
-
長谷川 祐太하세가와 유타
-
소재를 중요시한 하이퀄리티 징기스칸으로 미식가를 감동시킨다
1986년 홋카이도 출생. 샤코탄 반도의 서쪽에 위치하여, 일본해와 니세코 연봉을 마주하는 자연이 풍요로운 이와나이초에서 태어나 자랐다. 오랫동안 음식점을 경영해 온 노하우를 살려 2022년 12월, 굿찬초 니세코 히라후에 [징기즈칸 에이진 별관】을 오픈. 본고장 호주에서 냉동하지 않은 채 냉장상태로 들여오는 퀄리티 높은 양고기와 함께 현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선한 해산물로 국내외에서 이곳을 찾는 미식가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長谷川 祐太하세가와 유타
-
히토리 샤브샤브 나나다이메 마쓰고로 신주쿠 도호빌딩점
ひとりしゃぶしゃぶ七代目松五郎 新宿東宝ビル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百瀬 和輝모모세 가즈키
-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엄선 재료 샤브샤브’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다
같은 그룹인 스키야키 ‘쿠리야 나나다이메 마쓰고로’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히토리 샤브샤브 나나다이메 마쓰고로]의 설립부터 책임자를 맡았습니다. 손쉽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보는 샤부샤부 패스트푸드점으로서 국내외 사람들에게 맛있는 샤브샤브를 제공합니다. A4, A5 흑모와규를 비롯해 엄선한 재료로 맛보는 샤브샤브, 스키야키로 많은 사람이 좋아해 줄 수 있도록 매일 분투하고 있습니다.
百瀬 和輝모모세 가즈키
-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난바도톤보리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難波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
尾形 陸오가타 리쿠
-
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
크레올 도톤보리점
くれおーる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오코노미야키 / 타코야키
-
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
스스로가 만든 요리에 대해 "맛있다"라는 말을 들은 것이 계기
1973년 도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처에서 자신이 만든 요리가 "맛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장래에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했다. 2012년 주식회사 크레올에 입사하여 [긴자아스타]와 야키니쿠집 등에서 실력을 쌓았다. 현재는 [크레올 도톤보리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
A5 와규 텐 스키야키, 샤브샤브
A5和牛 天 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향토 요리
-
古賀 欣士郎고가 긴시로
-
현장에서 배운 음식의 심오함. 음식을 즐기는 다채로운 방법을 제안
1994년, 구마모토현 출생. 고교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이 요식업에 종사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점포에서의 접객을 통해 음식의 심오함을 배웠습니다. 그 후 구마모토 시내의 창작 일식집에 들어가 일식을 배운 후 독립했습니다. 철판구이 가게와 신감각의 음료 무한 제공을 제안하는 이자카야 등을 개업한 후 A5 와규 스키야키, 샤브샤브에 특화된 [텐]을 개업.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古賀 欣士郎고가 긴시로
-
IL TEATRINO DA SALONE
IL TEATRINO DA SALONE
- 히로오,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岡野 裕太오카노 유타
-
젊어서 이탈리아에 건너가 각지의 향토요리를 배우다
1986년 오사카후 출생. 본가가 스시(초밥)점이었던 이유로 자연스럽게 요리인을 목표로 18세에 고향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수업을 시작, 그 후 2009년 22세에 이탈리아로 건너가다. 피에몬테주, 마르케주, 캄파냐주 등의 리스토란테(작은 식당, 레스토랑)에서 3년 10개월에 거쳐 경험을 쌓아 이탈리아 요리의 전통과 재구축(=Cucina creativa)를 배운다. 2013년에 귀국 후 【퀸토칸토】의 수 쉐프(부주방장)으로 근무, 2015년 5월에 현직으로.
岡野 裕太오카노 유타
-
스시와 일본요리 신주쿠 요네가미
寿司と日本料理 新宿 よねがみ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
-
다시샤브오반자이 오카카 도쿄
出汁しゃぶおばんざい おかか 東京
- 오테마치,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
-
-
J.S. BURGERS CAFE라라포토 EXPOCITY점
J.S. BURGERS CAFEららぽーとEXPOCITY店
- 스 이타, 오사카부
- 햄버거,서양 요리 / 파르페 / 샌드위치 / 햄버거
-
平野 巡히라노 준
-
세계를 무대로 요리사로서의 기술과 감성을 계속 갈고 닦다
1978년 미국 출생.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프랑스 요리 전문점 [Pinot Provence]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도쿄의 [Tokyo American Club], 프랑스의 일성급 레스토랑 [Stella Maris], 호주의 에스닉 레스토랑 [Chilli Padi]에서 실력을 발휘했으며, 미국 대사 직속 요리사로서의 경험도 가지고 있다. 그 후, 2000년에 전신인 [STANDARD DELI]를 개업하고, 2007년부터 [J.S. BURGERS CAFE]를 시작했다.
平野 巡히라노 준
-
가차구리야
かちゃぐり屋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加藤 旭敏가토 아키토시
-
창의성을 중시하는 한 접시 한 접시를 정성스럽게 마무리하는 자세를 관철하다
아이치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와 양과자 만들기를 좋아했다. 학생 시절에는 4년간 음식점에서 조리 아르바이트를 하며 현장의 실무적인 기술과 식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다. 졸업한 후에 나고야 관광호텔에서 5년간 근무하며 양식을 중심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의 기초를 익혔다. 29세에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살려 창작 철판구이 전문점 [가차구리야]를 개업했다. 이후 31년 동안 매일 새로운 요리에 대한 탐구에 힘쓰고 있다.
加藤 旭敏가토 아키토시
-
덴마사카바 스시킨
天満酒場 すし金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오뎅
-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
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솜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
BONSAI1877
BONSAI1877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와인
-
鳴嶋 喜永나루시마 요시노리
-
이탈리아에서의 경험과 교토의 음식으로 빚어낸 일품요리
1983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20세부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탈리아에서 3년간의 수련을 경험하고, 현지의 식문화와 요리사들 사이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일본의 피자집에서 활약했다. 현재 [BONSAI1877] 셰프 겸 프리모 피자이올로(Primo Pizzaiolo)를 맡고 있다.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배운 노하우와 교토를 중심으로 한 양질의 식재료로 [BONSAI1877]만의 일품을 제공하고 있다.
鳴嶋 喜永나루시마 요시노리
-
카와우메
川うめ
- 도바/시마,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山路 太一야마지 타이치
-
고향의 장어 문화를 계승하고자 여관업에서 장어 요리 전문점으로
1959년 미에현 태생. 당시 여관을 영업하던 가업을 잇기 위해 대학 졸업 후에는 도바에 있던 【호텔 슈지(鯛池)】에 입사. 주방과 프런트에서 서비스업과 요리를 배운다. 3년후 【가와우메】에 돌아와서는 영업, 프런트, 조리 등 다양한 부서에 종사했다. 2008년에 3대째인 아버지가 타계하신 뒤 4대째가 되면서 여관업에서 장어 요리 전문점으로 전신, 그 지역에 뿌리내린 장어 문화를 계승하려고 고안한 오리지널 덮밥이 호평을 얻고 있다.
山路 太一야마지 타이치
-
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うなぎの徳永 北部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
직원이 단결하여 계속 지키는 전통의 장어
1995년 구마모토현 출생. 2010년 '도쿠나가' 에 입사.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 [교마치 사료 도쿠나가], [우나기 노보리] 각점을 돌고 요리사, 서비스맨으로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각 점포의 매니지먼트도 담당. 각지의 스탭을 백업하고 계승되어 온 전통의 맛을 계속 지키고 있다.
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
Bogamari Cucina Marinara
ボガマリ・クチーナ・マリナーラ
- 센다가야,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 시푸드
-
平山 貴之히라야마 다카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쌓아올린 경험으로 이탈리아 각 지방의 어패류요리를 정교하게 표현
1978년생 아오야마 출신. 미야기 조리제과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운 후, 도쿄의 양식집과 일식집에서 다양한 기술을 습득한다. 2010년부터는 롯폰기 【트랏토리아 일 피고 인고르도】에서 요리장에게 본고장에서 익힌 테크닉을 이어받는다. 실제로 이탈리아에서의 연수를 거쳐, 2013년 【보가마리 쿠치나 마리나라】의 오픈과 동시에 셰프로 취임. 다양한 조리의 요청에 응하는 유연성은 풍부한 경험이 있기 때문.
平山 貴之히라야마 다카유키
-
스시노 이쿠미
寿しの いく味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
식재료에 대한 집념과 뜨거운 열정이 빚어내는 기술과 맛으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다
1973년 도쿄도 출생. 20세 때 홋카이도를 여행하며 시레토코의 관광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식업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삿포로의 프랑스 요리 명가 [모리에르] 그룹점인 [마카리나]에서 프랑스 요리 경험을 쌓았다. 26세에 일본으로 귀국하여 일식으로 전향했으며, 27세 때 독립하여 시부야에서 이자카야를 개업했다. 현재 "요시나리 그룹"의 대표로서 시부야 3곳, 마루노우치 1곳을 운영하면서도, 현장이 무엇보다도 즐겁다며 주방에 계속 서 있는 진정한 요리사이다.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
야키니쿠후지
焼肉富士
- 오시아게,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山本 賢야마모토 겐
-
할머니가 운영하시던 야키니쿠점을 떠올리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융합
1987년 도쿄도 출생. 할머니는 야키니쿠점, 아버지는 오코노미야키점을 운영했었다. 그 탓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학교를 졸업한 후 아버지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후 긴자의 야키니쿠점에서 근무하며 실력을 쌓았다. 총주방장으로 활약했으나 자신의 가게를 열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동료인 다카기 씨와 함께 독립했다. 2024년 12월에 [야키니쿠후지]를 오픈했고 "정말 맛있는 야키니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山本 賢야마모토 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