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6명의 요리사 중361 - 3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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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쇼쿠도
安田食堂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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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田 愛里야스다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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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음식을 소중히.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음식에 대한 의식
1999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야스다 씨는 코로나를 겪으며 음식에 대한 생각을 다시 가지게 된 것이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외식이 잦은 아버지에게 노고를 위로하는 요리를 맛보게 하고 싶고, 어머니가 취미로 수집한 멋진 접시를 활용하고 싶다는 등 자숙 기간을 통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음식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나갔다. 일상의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가운데, 사람들의 삶에서 음식에 대한 생각을 더욱 강하게 갖게 되었다. SNS에서 공개한 음식에 대한 호평도 힘이 되어 [야스다식당]을 시작했다.
安田 愛里야스다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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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Labo
湧Labo
- 이쿠노/히라노, 오사카부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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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康晴모리 야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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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탐구자가 빚어내는 유일무이한 맛. 경험이 풍부한 주방장
1981년 오사카 출생. 어렸을 때부터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심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요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철판구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후에 호텔 주방에서 경험을 쌓았다. 스승의 맨투맨 지도로 이탈리아 요리의 기본을 배우고, 독자적으로 일식 기술도 습득했다. 정육점에서 일한 경험으로 고기를 고르는 안목과 구매에 대한 철저한 고집도 가지고 있다. 요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자세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요리로 이어지고 있다.
森 康晴모리 야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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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스테이크
oh! マイステーキ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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秦 幸治하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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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좋아서 요리의 길에. 만반의 준비를 갖춘 후 자신의 레스토랑을 오픈
1966년 후쿠오카현 출생. 학창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통신계 회사에 취직하고서도 요리에 대한 생각이 강해져서 후쿠오카현의 일식요리점에 뛰어들어 7년간 솜씨를 연마. 그 후 도쿄도의 일식요리점에서 4년간 경력을 쌓은 후 부주방장을 역임. 도쿄도에 있는 철판구이점의 부주방장, 오사카부에 있는 철판구이점의 점장을 거쳐, 오사카부에서 직접 철판구이점[오! 마이스테이크]를 오픈. 오너셰프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秦 幸治하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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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로쿠
十十六 (そとろく)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일식,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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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川 正敏아라카와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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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과 음식을 즐기는 것의 위대함을 느끼며 자란다
1968년 홋카이도 태생. 음식점을 경영하는 집에 태어난다. 게스트에 대한 대응, 요리를 즐기는 모습의 아름다움을 가깝게 느끼고 자랐다. 【프린스 호텔】에서 6년, 도내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활약한 뒤, 주식회사 스틸 푸드에 들어간다. 프랑스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미국 음식점, 한식당, 철판구이점 등 다양한 점포에서 활약하며, 현재는 【소토로쿠】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荒川 正敏아라카와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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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쿠
甚六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타코야키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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應田 壽一오타 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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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를 기반으로 철판요리의 가능성을 추구한 지 35년 이상
1962년 오사카 출생. 오코노미야키와 야키니쿠의 성지로 불리는 오사카 쓰루하시에서 자랐으며, 어릴 때부터 그 맛에 친숙해졌다. 도쿄로 상경한 후에 다른 업종에 종사하다가 1989년 시로카네에서 [진로쿠]를 개업했다. 그 후 하와이에 [JINROKU Pacific], 하네다 공항에 [JINROKU Anti]를 직영점으로 전개했다. 또한, 호텔과 고속도로 휴게소의 프로듀스도 담당하고 있으며, 2021년 본점 건물 개축과 함께 리뉴얼 오픈했다. 인접한 [야키니쿠 이마진]도 개점했다.
應田 壽一오타 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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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 갓포 노리스에
想作割烹のりすゑ
- 지유가오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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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末 修노리스에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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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프랑스 요리를 융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를 만드는 오너
1971년 도쿄도 출생이다. 본가가 3대째 이어지는 노포 캇포 요리점이라는 환경 때문에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지향하게 되었다. 1991년 아카사카의 갓포에서 15년간의 일식 경력을 쌓고 각 점포에서 주방장을 역임한 후에 호주로 건너가 이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프랑스 요리의 세계로 전향했다. 마루노우치, 시부야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으며 장르를 뛰어넘는 자유로운 발상을 꽃피우다 2013년 쇼난에 [Restaurant NORI et NOJI]를 오픈했다. 2021년 3월에 일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 [소사쿠 갓포 노리스에]를 오픈했다.
則末 修노리스에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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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테이 유히
肉亭 結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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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井 敬士사쿠라이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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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엮는" 요리로 표현
1973년 3월 10일, 시가현 출생. 요리사의 길을 선택한 것은 "하나의 길에서 자신이 얼만큼 할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다"는 강한 의지 때문이었다. 호텔 오쿠라 교토의 [이리후네]에서 교토 요리를 중심으로 배웠다. 현재는 [니쿠테이 유히]의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요리의 세계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성장을 거듭하며 진정한 기술과 열정을 갈고 닦고 있다.
桜井 敬士사쿠라이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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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야키니쿠 가네우시
北海道焼肉 かねうし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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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 潤하야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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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와 진지하게 마주하여 최상의 요리로 만드는 요리사
1972년 홋카이도 출생. 홋카이도 내 일식집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교토식 고깃집 등 다양한 장르의 점포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2023년 1월부터 [홋카이도 야키니쿠 가네우시]의 일원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林 潤하야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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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지쿠엔
中国料理 竹園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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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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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배려와 공들여 연마한 기술이 자아내는 중국요리를 선보이다
1977년 출생, 미야기현 출신. 식재료의 보고로 잘 알려진 도호쿠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자라다 보니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2001년에 센다이 국제 호텔의 중국요리점에서 본격적으로 수행을 쌓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시부야 도부 호텔의 [중국요리 지쿠엔]에서 총주방장에 임명된 후 현재에 이른다. 중국요리에서 맛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는 파기름 등의 향미유와 XO 소스, 파이탄 수프 등은 모두 수제. 복잡한 듯하면서도 통일감 있는 화려한 풍미와 다채로운 요리로 방문객을 대접하는 실력파.
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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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노나루세 가와고에점
鰻の成瀬 川越店
- 가와고에, 사이타마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돈부리(덮밥)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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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岡 穂香후쿠오카 호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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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배려와 자랑스러운 장어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하다.
사이타마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먹는 것을 좋아했다. 요리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자카야에서 근무할 때는 요리도 배워 약 2년간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인연으로 [우나기노나루세 가와고에점]에 근무하고 있다. 가게에서 제공하는 장어에 대한 자신감이 있고, 그 맛을 손님이 마음껏 즐기기를 바라기 때문에 조리부터 서비스까지 일체의 타협을 용납하지 않는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손님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
福岡 穂香후쿠오카 호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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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와비사비 호젠지요코초 본점
焼肉侘び寂び 法善寺横丁本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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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里 常治미야사토 쓰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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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직접 요리를 만들었다
1981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다. 어릴 적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집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기도 했다. 20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가 수련을 시작했다.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을 획득한 적이 있는 일식 요리점에서 17년, 스시 가게에서 3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2022년 6월에 오픈한 [야키니쿠와비사비 호젠지요코초 본점]에서 점주로 활약하고 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여유로운 시간을 느긋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
宮里 常治미야사토 쓰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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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산본 긴자점
和三盆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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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宗雄사토 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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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내 각지역에서 수련. 일식과 양식의 기법으로 소재에 맞는 접근법을 찾아내다
1969년 도쿄도 출생. 동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호텔에 취직하여 양식 부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경험했다. 도쿄 도내의 각 지역에서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고 현재는 [와산본 긴자점]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에 정통한 사토 씨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기법으로 매력적인 재료의 맛을 아낌없이 끌어내는 접근법을 찾아내고 있다.
佐藤 宗雄사토 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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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호르몬 다이고로
焼肉ほるもん 大五郎
- 기온,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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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大五郎야마모토 다이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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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로 전 세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다
1977년 교토 출생. 15~31세까지 복싱에 몰두한 전직 프로 복서다. 은퇴 후 아르바이트로 입사한 [더 소도 히가시야마 교토](주식회사 Plan.Do.See)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과 음료, 그리고 멋진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6년간 재직하며 서비스, 매너, 환대를 배운 뒤, 회사의 따뜻한 지원을 받아 독립했다. [야키니쿠호르몬 다이고로]를 개업하여 2024년 10월에 10주년을 맞이했다.
山本 大五郎야마모토 다이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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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돼지고기 샤브&오키나와요리 아사토야
アグー豚しゃぶ&沖縄料理 安里家
- 아사토 / 사카에마치 시장, 오키나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나베 요리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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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濱 太彰오하마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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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웃게 하고 공유할 수 있는 요식업에 보람을 느끼다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음식의 세계로 진출했다.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접객은 물론 요리를 만드는 것의 재미에 눈을 뜨게 된다. 자신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아구돼지 샤브&오키나와 요리 아사토야]에서는 타고난 쾌활함을 발휘해 가게를 활기차게 만들어 내고 있다.
大濱 太彰오하마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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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
日本橋 玉ゐ 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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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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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경험을 살려 "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으로
1975년 4월부터 일식 정진요리(고기, 생선을 제외하고 채소로만 만든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고, 1983년 1월부터 덴푸라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에 호텔, 공항의 가게를 거쳐 2012년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현재는[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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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야스 고라이
浦安 幸来
- 우라야스, 지바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쇼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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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井 規和아라이 노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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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요리사를 동경하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한 채 요리에 종사하다
1973년 나가노현 출생. 어린 시절에 본 요리사의 이미지는 과묵하고 묵묵히 일하는 장인의 모습이었다. 생선을 아름답게 손질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 요리의 명가 [긴자킷초]에서 21년간 근무했다. 조림과 구이 등 일식 요리 전반에 관한 기술을 연마하고 책임자로서의 실력도 발휘하여 2022년에 [우라야스 고라이]를 개업하여 독립했다.
新井 規和아라이 노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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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와지마
焼肉わじま
- 아사히카와,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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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保 由規구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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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후라노 와규"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1997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음식의 세계로 발을 들였다. 호텔에서 웨이터 경험을 거치고 야키니쿠와 이탈리안에서 접객을 경험하고 현재는 [야키니쿠 와지마]에서 홀 치프로 활약 중이다. "후라노 와규"의 매력을 더 많은 손님에게 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손님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久保 由規구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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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GYUUNA 야도키
浅草 GYUUNA やどき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스키야키 / 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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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彪雅마쓰모토 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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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문화와 함께 일본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드는 것이 목표
2024년 7월 14일에 오픈한 [아사쿠사 GYUUNA 야도키]에서는 주방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게의 컨셉트는 "숙소처럼 편안한 공간과 진짜 일식"이다. 전통적 기법과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요리를 추구하며 아사쿠사만의 일식 가게를 지향하고 있다.
松本 彪雅마쓰모토 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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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 스시이자카야 오야지사이고노 니기리
心斎橋寿司居酒屋おやじ最後の握り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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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原 淳司가지하라 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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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의 꿈을 실현하여, 일식 요리사로 활약
1978년 오이타현 출생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자연스럽게 요리의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고등학교도 요리 관련 학과가 있는 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 고향 오이타현의 음식점에서 2년간 수련을 했다. 그 후, 오사카로 나가 3년간 요리의 수련을 했다. 요리사로서의 인연으로 지금의 오너와 인연이 닿아 현재는 [신사이바시 스시이자카야 오야지사이고노 니기리]의 요리사로서 매일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梶原 淳司가지하라 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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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
風香
- 니시 11초메/18초메,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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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澤 哲也다케자와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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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제철 재료를 음미하며 “향”을 소중히 다루는 제철 일식을 선보이다
1973년 홋카이도 출생. [후카]의 점주이다. 삿포로의 야키토리 가게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의 즐거움과 깊이에 매료되었다. 프로의 길을 지향하여 삿포로의 일본 요리점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갈고 닦아, 2010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하게 되었다. 이후, 홋카이도산 식재료의 맛이 빛나는 계절의 본격 일식을 선보이게 되었다. "향을 소중히 한 요리"를 모토로 삼았으며 가게 이름에는 그 마음이 담겨 있다. 성실한 인품을 비추는 환대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홋카이도 내외의 손님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竹澤 哲也다케자와 데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