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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명의 요리사 중1081 - 1094명

카누챠리조또 와쇼쿠레스토랑 카누챠

カヌチャリゾート 和食レストラン 神着

  • 나고/기노자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쉐프의 추천 있음

가정을 통해 스스로 배운 요리의 맛. 연구를 통해서 만드는 즐거움에 감동.

어릴 때부터 직접 손에 칼을 쥐고 요리를 만드는 일에 해 왔다. 맛을 좇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큐슈, 간사이에서 수업하고, 2005년에 주식회사 카누챠베이 리조트 상무이사 총 지배인 겸 총 주방장으로 취임. 그 후에도, 음식으로의 교류 발전을 생각하며 활동. ‘관광과 장수와 음식을 생각하는 모임’의 회장, ‘얀바루 요리 연구회’의 최고 고문, 지역 진흥, 요리사도 많이 배출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해 늘 맛을 갈고 닦는 요리사.

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본격숯불야키니쿠 아카츠키

本格炭火焼肉 あかつき~暁~

  • 히가시구/신칸센 출구, 히로시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쉐프의 추천 있음

직접 체득한 기술과 지식으로 길을 개척하는, 신진 기예의 오너

1980년 출생, 히로시마현 출신. 식품 관련한 회사에 취직 후, 식재료, 경영에 대해서 처음부터 공부. 접객과 서비스, 또한 음식점의 총괄 또는 신규 개점 등에도 관련하였다. 여러 가지 연수를 쌓아서 그 경험을 할리기 위해 스스로 요리의 길로 들어갈 것을 결심. 지금까지의 인맥과 지식을 살려서 염원하던 자신의 가게 <본격 숯불구이 아카츠키>를 오픈.

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아즈마야 본점

東家 本店

  • 모리오카, 이와테현
  • 소바,일식 / 돈까스덮밥 / 향토 요리 / 소바

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40년 가까이【아즈마야】에 몸 바쳐,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순수한 장인 기질.

1962년생, 이와테현 출신. 지역 농가에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을 도와 요리를 하며, <손에 기술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요리사의 세계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즈마야】에 근무, 이 후 40년 가까이 가게에 몸 바쳐온, 순수한 장인. 현재는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총주방장으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스시 마츠모토

鮨まつもと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松本 克巳마츠모토 카츠미

스스키노에서 스시 외길의 장인

1975년생, 홋카이도 출신. 【다이슈】【야마다】【사이토】등, 스스키노의 스시 가게에서 수업을 쌓고, 시라오이의 피리카레라 호텔의 스시 부문을 경험한 후, 독립해 <스시 마츠모토>를 개점. 직업상의 기술을 지니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향인 홋카이도에서 스시 장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고 합니다. 재료와 쌀알의 신선도 관리는 물론, 손님이 만족하고 웃으며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매일 단련한다고 합니다.

松本 克巳마츠모토 카츠미

슌사이료리 츠지리

旬彩料理 綴り

  • 가코가와, 효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요리사가 되고 싶다', 어린시절의 꿈을 제대로 실현.

1975년 8월 28일 생, 효고현 아카시시 출신. 장래의 꿈을 물으면 제일 먼저 ‘요리인’이라고 답했던 그 당시의 마음을 그대로 실현시켜 요리인이 되었다. 다카사고의 요리점이나 아카시에 있는 갓포, 와카야마의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았다. 일본요리 외길로 다시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의 취급 방법 등 하나씩 정성껏 경험과 지식을 쌓다가 2014년 9월 염원하던 <슌사이요리 쓰즈리>를 오픈. 늘 전체를 내다보는 폭넓은 시야와 배려를 잊지 않는 솔직한 요리인.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아시안 하브레스토랑 카페쿠루쿠마

アジアンハーブレストラン カフェくるくま

  • 난조, 오키나와
  • 카페,카페, 디저트 / 유럽식 요리 / 태국 요리 / 태국 카레

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쉐프의 추천 있음

고향의 요리를 좋아해서, 셰프의 길로. 몇 개국에서 경험을 쌓았다.

1974년 10월 31일 생, 태국 출신. 원래 요리를 만드는 게 좋아서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이 주재하는 여러 유명 요리사를 배출한 요리학교에 입학. 태국요리를 본격적으로 배웠다. 졸업 후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약 4년 수업. 그 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날아가 현지에 있는 태국요리 레스토랑에서 약 3년 경험을 쌓았다. 2007년에 일본으로 온 후 오키나와현으로 이주. 이후 현재의 <카페 쿠로쿠마>에서 셰프를 맡고 있다.

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요리 칸지

お料理 貫路 ~かんじ~

  • 나미키도리/후쿠로마치/나카마치,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일본 요리 경력 20년, 히로시마 일류 호텔 요리사 출신이 실력을 뽐냅니다.

어릴 때부터 문득 깨달으면 칼을 쥐고, 당연하게 이 길로 들어섰다는 누키나 씨. 23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와, 히로시마 일류 호텔의 일본 요리점과 가이세키 요리(일본식 고급 코스요리)점을 거쳐, 염원의 2012년 10월에 동점을 오픈.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야키니쿠 모토야마 본점

焼肉もとやま 本店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清水 達也시미즈 타츠야

아르바이트에서 잡일부터 경험을 쌓아 총 요리장을 맡게 된다.

1974년 3월 출생. 나가노현 출신.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 이를 계기로 이 업계에서 일하는 것을 결의한다. 대형 유원지의 레스토랑의 셰프, 시오도메의 고급 야키니쿠 점의 부 주방장 등을 거쳐 유서 깊은 야키니쿠 가게 【야키니쿠 모토야마】에서 더욱 수행에 진력한다. 【야키니쿠 아카미우시 에비스】에서는 총 주방장을 맡고있다.

清水 達也시미즈 타츠야

야키니쿠 아카미우시 에비스

焼肉あかみうし 恵比寿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清水 達也시미즈 타츠야

아르바이트에서 잡일부터 경험을 쌓아 총 요리장을 맡게 된다.

1974년 3월 출생. 나가노현 출신.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 이를 계기로 이 업계에서 일하는 것을 결의한다. 대형 유원지의 레스토랑의 셰프, 시오도메의 고급 야키니쿠 점의 부 주방장 등을 거쳐 유서 깊은 야키니쿠 가게 【야키니쿠 모토야마】에서 더욱 수행에 진력한다. 【야키니쿠 아카미우시 에비스】에서는 총 주방장을 맡고있다.

清水 達也시미즈 타츠야

부타야 쿠로마사

ぶたや 黒将

  • 요미탄/차탄,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아와모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與儀 将親 요기 마사치카

새로운 양돈의 스타일을 개척. 색다른 흑돼지 생산자

1978년 오키나와 현 출신. 대학 졸업 후, 현내에서 요리사로 활약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은퇴. 그 후 도내의 회계 사무소 등에서 샐러리맨으로 근무했고 이때의 경험과 인맥을 살려 오키나와로 돌아와 양돈업을 시작했다. 다른 업체와는 달리 가령 돼지에게 좋은 물을 먹이고 싶다고 생각하면 도쿄 대학의 미생물 전문가에게 의견을 듣는 등 다른 업종이나 전문가과의 의견 교환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양돈 스타일을 구축하는 중이다.

與儀 将親 요기 마사치카

야키니쿠 하나

やきにく華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키나와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大城 康오오시로 야스시

이 길을 선택한 지 30년. 오랜 기간에 걸쳐서 계속 고기를 다루었던 전문가.

1964년 출생. 오키나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오사카의 양식당에서 수업. 그 후에 오키나와로 귀향하여, 호텔과 와규 전문점 등을 돌면서 실력을 닦는다. 2012년부터 <야키니쿠 하나>의 주방장으로.

大城 康오오시로 야스시

신뽀

しんぽ

  • 오기쿠보,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덴푸라(튀김)

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조리학교는 적성에 맞지 않다고 해서 직접 뛰어든 이 세계.

1974년 2월 21일, 사이타마현 출생. 요리도 맛도 좋아서 요리의 길로 들어서려고 했지만 진로 담당 교사가 ‘조리학교는 맞지 않는다’고 단언. 단념하지 못하고 20세에 일본요리 가게에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 24세 무렵에는 이자카야의 점장으로 가게를 맡고 있다. 유행을 과감히 받아들이는 가게를 5년, 다양한 시행착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일에 매진하는 게 좋다고 확신. 29세에 현재의 장소에 생선을 중심으로 한 가게 <신포>를 열었다.

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기즈쿠리소바 젠 나미키안

季創りそば 膳 奈美喜庵

  • 후추, 도쿄도
  • 소바,일식 / 나베 요리 / 소바 / 일식 전반

井上 誠一郎이노우에 세이이치로

쉐프의 추천 있음

<계절 만들기>를 항상 명심.

아버지 대부터 창업 42년째. 일본 요리점에서 3년간, 일본 요리의 음식 문화와 요리의 기초, 응용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2대째로서 제철을 느낄 수 있는, 일본 특유의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井上 誠一郎이노우에 세이이치로

잔켄토가네

じゃんけん東金

  • 도가네/구주쿠리, 지바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일식 전반

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을 살려, 식재료 고르기나 접객, 점포 만들기를.

학창 시절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단골 오코노미야키 가게도 있고, 음식 세계에 흥미를 가지지만, 다른 업종으로 취직. <잔켄토가네>에서는, 가게의 레이아웃을 이벤트별로 다양한 이미지로 바꾸는 등, 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으로 얻은 기업적 관점을 살린 접객도. 가정에서 만드는 <오코노미야키>와는 다른, 이 가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식재료 사용은 물론, 즐거운 분위기 조성도 중시합니다.

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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