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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명의 요리사 중161 - 180명

Trattoria Pizzeria LOGIC 오다이바

Trattoria Pizzeria LOGIC お台場

  • 오다이바/다이바,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야키니쿠 규구조 벳테이

焼肉 牛宮城 別邸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막걸리

니다이메 스시 가쓰라다 에비스・다이칸야마 점

二代目 鮓 桂田 恵比寿・代官山店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장인으로서 선대의 기술과 의지를 잇다

1976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장인의 일을 동경했었다. 생선 요리를 좋아했던 것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이 되었다. 일식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은 후에 30세 때 선대 오너인 가쓰라다 씨와 함께 [스시 가쓰라다(鮓桂田)]의 창업에 참여했다. 10년간 근무한 후에 회원제 호텔의 캇포 카운터로 자리를 옮겨 주방장으로서 경험을 쌓아갔다. 가쓰라다 씨의 은퇴에 맞춰 가게 이름을 [니다이메 스시가쓰라다]로 바꾸고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신주쿠 가케코미교자

新宿 駆け込み餃子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말고기 육회 / 퓨전 스시 / 교자(군만두)

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쉐프의 추천 있음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고 싶어 요리사의 세계로 나아가다

1980년 7월 3일, 사이타마현에서 출생이다. 아버지는 중화요리점을 개업했었으며, 어머니도 가게를 돕고 있었다. 다케우치 씨 자신도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 있는 것이 당연한 생활이었다. 그런 그가 요리 전문학교에 입학한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언젠가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긴자, 롯폰기, 에비스의 가게 등에서 15년 수련을 쌓았다. 상하이 요리, 광둥 요리, 약선부터 경영, 회계 지식까지 폭넓게 흡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야키가이 아코야

焼貝 あこや

  • 에비스,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伊藤 祐介이토 유스케

일본요리에서 배운 확실한 기술을 구사하여 조개의 개성을 교묘하게 이끌어낸다

1982년생 오이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상경하여 신주쿠의 백숙집에서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 요리사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할 무렵부터 고엔지에 있는 【아부상】의 애호가가 되어 6년 정도 단골로 다닌 후에 가게 주인이며 조개요리의 제1인자이기도 한 노부타 연규 씨의 제자가 된다. 약 3년 사이에 조개를 다루는 기술과 지식을 확실하게 습득하고, 2013년말부터 신점포 【아코야】를 이끄는 요리사로 취임. 탁월한 솜씨로 가게를 일약 인기 가게로 끌어올렸다.

伊藤 祐介이토 유스케

스시아오야기

すし青柳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

숙련된 기술과 발상력이 살아 숨쉬는 최고급 에도마에즈시와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2년 도쿄도 출생이다. [스시아오야기]요리장 및 점장이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모노즈쿠리(물건 만들기)'를 사람들과 접하면서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됐다. [스시야 간파치]를 비롯한 수도권의 스시집에서 기술을 연마하며 에도마에의 손재주와 일본요리의 기술을 익혔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2017년에 현직에 취임했다. 이후 도쿄의 현관문인 노포 호텔에서 일본 국내외의 손님들을 맞이하여 스시와 일식을 융합한 세련된 코스와 제철 요리로 대접하고 있다.

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

미카사카이칸 TEPPANYAKI 야마토 아자부주반점

三笠会館 TEPPANYAKI 大和 麻布十番店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高山 康明다카야마 야스아키

철판구이 외길 베테랑 셰프

본점 7층 ‘야마토’에서 30년간 대접하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철판구이 외길로 솜씨를 발휘해 온 베테랑 셰프가 아자부주반에 새로 문을 연 미카사카이칸 TEPPANYAKI 야마토의 셰프로서 활약합니다.

高山 康明다카야마 야스아키

Kobe Beef Dining 와규톳쿠

Kobe Beef Dining 和牛特区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BONA FESTA

ボナ フェスタ

  • 아사쿠사,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러시아 요리

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쉐프의 추천 있음

24년간 같은 곳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토박이 셰프

1971년 사이타마 현 출생. 어릴 적부터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부모님을 도와드리기도 하고 간단한 요리를 만들기도 하며, 소바야(메밀 국숫집)인 친구 집에서 조리도구를 만져보기도 하는 동안 어느새 요리사를 꿈꾸고 있었다고 한다. 19세에 처음으로 들어간 【BONA FESTA】에서 요리의 기초부터 러시아 요리의 기술 등을 배우기를 24년. 2015년에 주방을 맡게 되어 셰프로 취임. 당 점의 전통을 지켜가면서 자신의 개성이 보이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한다.

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드라마티코

Drammatico

  • 오기쿠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重岡 中也시게오카 츄야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행동력으로 꿈의 계단을 착실히 올라간다.

1979년, 시즈오카현 출생. 19세에 “드라마티코”에 입점하여 당시 셰프였던 철인, 코베마사히코씨에게 사사. 21세에 셰프를 맡았다. 그 후, 2번의 이탈리아 수업을 거쳐 귀국 후인 2007년 “드라마티코”를 물려 받아, 2대 오너로. 초등학교때 작문에 썼던 ‘장래희망은 이탈리안 셰프. 20대에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서 30세쯤 자신의 가게를 가질거야’ 라고 했던 꿈을 전부 실현시키고 현재에 이름.

重岡 中也시게오카 츄야

산구바시 이부사나

参宮橋いぶさな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岡崎 安統오카자키 야스노리

고기 요리의 세계에 들어와 고기 외길로 수련을 쌓고 있는 고기 셰프

1979년 도쿄도 출생. 본가인 초밥집에 오시던 단골이 고기구이 가게의 경영자였습니다. 그 주인에게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아 원래 고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고교 졸업 후 같은 가게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고기구이의 길을 최대한으로 추구하며 20년 이상에 걸쳐 고기 전문가로서 종사해 왔습니다. 2021년부터 [고기구이 이부사나]에 참여하여 고기 셰프로서 활약 중입니다.

岡崎 安統오카자키 야스노리

스시 진에

鮨 甚江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스시,일식

加藤 聡가토 사토시

생선에 푹 반해서 도달한 초밥 장인으로서의 인생

1971년 가나가와현 출생. 어업에 종사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생선에 대해 흥미가 있었습니다. 바쁜 가족을 대신해서 요리를 만들 기회도 많고 좋아해 주는 것이 기뻤습니다. 16살, 살던 지역의 [스시타치]가 요리인의 원점. 그 후 25세에 상경. 2017년 아카사카에 [사쿠라자카 가토]를 개점. 코로나로 가게를 접게 되지만 인연 덕분에 [스시 진에]를 개점. ‘진에’는 가토 씨 친족이 경영하는 어업 업체의 상호로 ‘언젠가 가게 이름으로’라며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름이기도 합니다.

加藤 聡가토 사토시

아카미 야키니쿠의 카리스마 우시코이 이케부쿠로점

赤身焼肉のカリスマ「牛恋 池袋店」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으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하고 싶다

1996년 도쿄도 출생. 2024년부터 [우시코이 시부야점] 직원. 사람을 대하는 일이 좋아서, 접객업을 향한 열정이 그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가 서툴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손님이 요리를 기쁘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이 가게의 분위기를 더욱 근사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엘트리트 이케부쿠로 니시구치점

エルトリート 池袋西口店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미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수입 맥주

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요리인 / 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씨

쉐프의 추천 있음

멕시코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에 도전

1993년 멕시코 출생. 멕시코 본가의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멕시코에서 주방 경험을 쌓은 후 ‘일본에서 모국의 맛을 전하고 싶어’서 【엘 토리토】 주방으로.

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요리인 / 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씨

아자부주반 니쿠 갓포 오카다 마에

麻布十番肉割烹 岡田前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수많은 인기점을 만들어 내어, 고기 전문가인 요리사

고등학교를 졸업 후 전기 가게에 취직했지만 점심의 양이 적은 것에 실망했다. 3일 만에 퇴직.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야기니쿠점으로 돌아와 음식의 세계로. 1993년 신사이바시에 창작 요리의 가게 [챤토] 를 오픈. 이후 급성장을 이루고 1997년에는 요코하마에 진출. 1998년에는 니시 아자부에 [겐즈 다이닝] 을 개점해 시대에 맞는 재능을 발휘하며 성공한다. 그 후 2015년 니시 아자부 [이노센트·카베리] 를 거쳐 올해의 2월 14일 [오카다마에] 를 오픈.

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가이센톤야 지자카나야 하마마쓰초점

海鮮問屋 地魚屋 浜松町店

  • 하마마쓰초/다이몬,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신선한 수산물 요리를 통해 손님께 미소를 전한다

1974년, 야마가타현 출생. 유소년기부터 요리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했던 음식점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이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요리, 교토 요리, 초밥, 가이세키 요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지식, 기술을 배워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20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현재는 총요리장의 입장에서 현장에 서면서 메뉴 개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원조 철판구이 스테이크 미소노 신주쿠점

元祖鉄板焼ステーキみその新宿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長野 広一나가노 코이치

철판구이에 정통한 점주가 만들어낸 소재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를 만끽하시길

1961년 10월 12일, 도쿄도 네리마구 출신. 조리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일식, 양식, 중식을 경험한 후 긴자미카사카이칸에서 프랑스 요리를 4년 경험. 그 후 철판구이업에서 35년간 솜씨를 뽐내고 있다. 조리방법이 아니라 소재 본연의 맛을 끌어낼 것을 신조로 하는 철판구이로 마음 설레는 즐거움을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금에 이르렀다. 현재 스테이크 미소노에서는 가까운 거리에서 고객님과 소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

長野 広一나가노 코이치

스미야키코보 스자쿠몬

炭焼工房 朱雀門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吉岡 智也요시오카 도모야

옛 기술과 열정을 이어받아 현대에 빛을 발하는 젊은 요리사

1998년 도쿄도 출생. 일식집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2018년부터 [스미야키코보 스자쿠몬]에서 본격적으로 수련을 시작했다. 이전한 이후의 점포에서는 그 성실한 성격과 향상심이 더욱 빛을 발하며 가게를 지탱하는 중심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장인정신이 깃든 주방장의 기술과 철학을 이어받아 매일매일 기술을 갈고닦는 자세가 음식 하나하나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정성과 열정이 담긴 요리는 한 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 없다.

吉岡 智也요시오카 도모야

와케토쿠야마

分とく山

  • 히로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阿南 優貴아난 유우키

요리를 맛보는 가족과 친구의 웃는 얼굴에 감명을 받아

1984년 후쿠오카현 출생.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거쳐 요리를 대접하는 즐거움을 체감하고 요리인을 지망했다. 나카무라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후쿠오카현 내의 식당에서 본격적으로 요리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 그 후, 동경하던 【와케토쿠야마】에 들어가 경험을 쌓는다. 2018년에는 와케토쿠야마의 요리장에 취임. 최전선에서 전통과 혁신을 겸비한 요리를 만들고 있다. 

阿南 優貴아난 유우키

유라쿠초 가키다

有楽町かきだ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蛎田 一博가키다 가즈히로

고급 레스토랑에서 가격 걱정 없이 식사할 수 있는 행복. 이번엔 본인이 전하고 싶다.

1990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인재소개회사 사장을 하면서 바다낚시와 직원들을 위한 해산물 덮밥 만들기 취미가 본격화되면서 스시 장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경영자였던 당시의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좋은 기분"을 재현할 수 있는 가게로 2022년에 [유라쿠초 가키다]를 개점했다. 도요스 시장에서 장인 본인이 직접 사들이는 고급 재료를 "무한 리필"로 먹을 수 있는 가게이며, 반년 이후까지 예약이 꽉 차는 인기 가게로 자리 잡게 되었다. 2023년에 신주쿠로 점포가 이전 되었다. 미디어 출연 다수.

蛎田 一博가키다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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