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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감염으로 인해 도쿄와 인근 지역은 2020년 4월 초부터 비상 상태에 들어갔으며, 4월 16일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020년 5월 25일에 비상 상태가 해제되고 식당을 포함한 사업체들이 점차적으로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외식하는 것이 안전할까요? 여기에서는 비상 상태 동안의 식당들에 대한 제 관찰과 외식의 '새로운 정상'이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비상사태 중 (4월-5월)
정부는 대신 각 가정에 마스크 두 장을 보내고, 환기가 제한된 밀폐된 공간, 붐비는 장소, 밀접 접촉 환경을 피하라는 메시지를 함께 보냈습니다. 일식에서 3C 전략은 “mittsu no mitsu”라고 불립니다.
비상사태 이후 (5월 25일 - 현재)
저는 대부분의 식당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6가지 위생 및 안전 조치를 요약했으며, 이것이 일본 식당의 "새로운 정상"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