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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명의 요리사 중541 - 552명

요리 칸지

お料理 貫路 ~かんじ~

  • 나미키도리/후쿠로마치/나카마치,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일본 요리 경력 20년, 히로시마 일류 호텔 요리사 출신이 실력을 뽐냅니다.

어릴 때부터 문득 깨달으면 칼을 쥐고, 당연하게 이 길로 들어섰다는 누키나 씨. 23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와, 히로시마 일류 호텔의 일본 요리점과 가이세키 요리(일본식 고급 코스요리)점을 거쳐, 염원의 2012년 10월에 동점을 오픈.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이시바시

いし橋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 가게를 지킨 5대째 주인.

1968년생, 도쿄도 출신. 유년기부터 장남으로서 후계자가 될 의지가 있어, 대학 졸업 후 가게를 이어 받으려 했으나, 아버지가 사회로 나가라고 명하셔서 여행사에 취직. 거품이 꺼지자, 회사원에게 사랑받던 가게는 폐점 위기에 빠집니다. 할머니께 가게를 닫는다고 들었으나 <이시바시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고 저지. 25살 여름에 회사를 그만 두고, 4대째였던 아버지에게 가게를 이어 받아 현재에 이릅니다.

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지역생선 요리 스기

地魚料理 杉

  • 도코나메/지타한토,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게 요리

杉山 雅三스기야마 마사미츠

쉐프의 추천 있음

어부의 가정에서 태어나, 받은 생명을 남김없이 사용합니다.

1958년생 아이치현 출생. 어부의 집안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부터 스스로 도시락을 쌀 정도로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이 길로 들어선 계기. 조리사 학교 졸업 후, 아이치현의 서양 요리, 일본 요리집에서 실력을 쌓고, 30살에 【지역생선 요리 스기】를 개업. 생선 한 마리를 남김없이 쓰는 조리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杉山 雅三스기야마 마사미츠

잔켄토가네

じゃんけん東金

  • 도가네/구주쿠리, 지바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일식 전반

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을 살려, 식재료 고르기나 접객, 점포 만들기를.

학창 시절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단골 오코노미야키 가게도 있고, 음식 세계에 흥미를 가지지만, 다른 업종으로 취직. <잔켄토가네>에서는, 가게의 레이아웃을 이벤트별로 다양한 이미지로 바꾸는 등, 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으로 얻은 기업적 관점을 살린 접객도. 가정에서 만드는 <오코노미야키>와는 다른, 이 가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식재료 사용은 물론, 즐거운 분위기 조성도 중시합니다.

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스시 마츠모토

鮨まつもと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松本 克巳마츠모토 카츠미

스스키노에서 스시 외길의 장인

1975년생, 홋카이도 출신. 【다이슈】【야마다】【사이토】등, 스스키노의 스시 가게에서 수업을 쌓고, 시라오이의 피리카레라 호텔의 스시 부문을 경험한 후, 독립해 <스시 마츠모토>를 개점. 직업상의 기술을 지니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향인 홋카이도에서 스시 장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고 합니다. 재료와 쌀알의 신선도 관리는 물론, 손님이 만족하고 웃으며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매일 단련한다고 합니다.

松本 克巳마츠모토 카츠미

교라쿠테이 모가미

蕎楽亭 もがみ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소바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유명가게에서 물려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를 계속

어린 시절부터 가게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그 결심을 확고히 한 것은 고등학생 때. 카구라자카의 유명 가게 <쿄라쿠테이>에서 대학 시절부터 수업한 지 6년. 밀가루 반죽부터 접객까지, 모든 기술을 배웠다. 노력을 인정받아 26세의 젊은 나이에 독립, <쿄라쿠테이>의 이름을 건 가게를 오픈. 매일 아침부터 맷돌로 직접 간 소바를 만들고 있다. 터프한 체력과 가게의 늠름한 분위기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계속한 검도 덕분.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카누챠리조또 와쇼쿠레스토랑 카누챠

カヌチャリゾート 和食レストラン 神着

  • 나고/기노자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쉐프의 추천 있음

가정을 통해 스스로 배운 요리의 맛. 연구를 통해서 만드는 즐거움에 감동.

어릴 때부터 직접 손에 칼을 쥐고 요리를 만드는 일에 해 왔다. 맛을 좇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큐슈, 간사이에서 수업하고, 2005년에 주식회사 카누챠베이 리조트 상무이사 총 지배인 겸 총 주방장으로 취임. 그 후에도, 음식으로의 교류 발전을 생각하며 활동. ‘관광과 장수와 음식을 생각하는 모임’의 회장, ‘얀바루 요리 연구회’의 최고 고문, 지역 진흥, 요리사도 많이 배출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해 늘 맛을 갈고 닦는 요리사.

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고리스시차야슌교슌사이 총본산

香里寿司茶屋旬魚旬菜 総本山

  • 네야가와,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칼을 잡는 일을 하고 싶었다! 풍부한 지식와 기술을 가진 요리사

1987년 2월 16일생. 이바라키현 출신. 식칼을 사용해 만드는, 장인 같은 요리인이 되고 싶어서 음식업으로 진출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 본격적인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했다. 식칼을 들기까지 2년, 요리 이외의 작업도 확실히 배워 기초를 다졌다. 우선은 물고기를 익히고 각각의 특징과 다루는 법 등을 확실히 마스터. 풍부한 해산물 지식을 바탕으로 만드는 스시는 일본 고유의 사계절을 느끼게 해준다. 2014년 <총본산>의 요리장에 취임.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기즈쿠리소바 젠 나미키안

季創りそば 膳 奈美喜庵

  • 후추, 도쿄도
  • 소바,일식 / 나베 요리 / 소바 / 일식 전반

井上 誠一郎이노우에 세이이치로

쉐프의 추천 있음

<계절 만들기>를 항상 명심.

아버지 대부터 창업 42년째. 일본 요리점에서 3년간, 일본 요리의 음식 문화와 요리의 기초, 응용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2대째로서 제철을 느낄 수 있는, 일본 특유의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井上 誠一郎이노우에 세이이치로

수타 소바 쿠루마야

手打そば 車家

  • 하치오지,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오리고기 요리

宮下 厚志미야시타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샐러리맨에서 심기일전, 요리의 길로.

1966년생, 니가타현 출생. 한때 자동차업계에 취직했으나, 예전부터 흥미가 있던 요리의 길로 전직. 취미인 스키를 타러 지방을 갈 때마다 료칸에 매료, 현지 음식을 접하고 요리가 좋아졌습니다.

宮下 厚志미야시타 아츠시

슌사이료리 츠지리

旬彩料理 綴り

  • 가코가와, 효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요리사가 되고 싶다', 어린시절의 꿈을 제대로 실현.

1975년 8월 28일 생, 효고현 아카시시 출신. 장래의 꿈을 물으면 제일 먼저 ‘요리인’이라고 답했던 그 당시의 마음을 그대로 실현시켜 요리인이 되었다. 다카사고의 요리점이나 아카시에 있는 갓포, 와카야마의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았다. 일본요리 외길로 다시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의 취급 방법 등 하나씩 정성껏 경험과 지식을 쌓다가 2014년 9월 염원하던 <슌사이요리 쓰즈리>를 오픈. 늘 전체를 내다보는 폭넓은 시야와 배려를 잊지 않는 솔직한 요리인.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진고로

甚伍朗

  • 에노시마/구게누마,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퓨전 스시 / 돈부리(덮밥)

藤方 慶松후지카타 요시마츠

약 반세기 일본 요리에 바친 아버지의 열정을 계승한 요리장

1970년, 신가나카와 출생.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등을 바라보며 요리의 세계로. 중학교 졸업후에 취직했던 곳이 요코하마의 활어요리점. 스시뿐만 아니라 폭넓은 시야를 키우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요리 솜씨를 갈고 닦았다. 그 후 갓포요리점과 양식당에서 근무. 일본요리부터 프랑스요리까지 수업을 거듭, <진고로>의 2대가 됐다. 선대의 맛을 계승하면서도 자신이 키운 요리 스타일을 활용한 요리는 단골은 물론이고 폭넓은 고객층을 매료시키고 있다.

藤方 慶松후지카타 요시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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