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명의 요리사 중481 -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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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하카타역 쓰구시구치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博多駅筑紫口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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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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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생수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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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삿포로팩토리점
タージ・マハールサッポロファクトリー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카레 / 인도 카레 / 수프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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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wan SinghDeewan Si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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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정통 탄두르 요리를 선보이다
인도 출신. 요리사 집안에서 태어나 형과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인도 각지의 호텔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타지마할 삿포로팩토리점]의 셰프였던 형이 인도로 귀국함에 따라 그 후임으로 2018년에 일본으로 건너왔다. 특히 탄두르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본고장 인도의 맛을 홋카이도에서 제공하고 있다.
Deewan SinghDeewan Si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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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소라마치텐
鰻 駒形 前川 ソラマチ店
- 오시아게,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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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梨 伸夫다카나시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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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를 동경하여 우나기(장어) 장인이 되다. 많은 분께 맛있는 요리를 전하고 싶다.
1979년 사이타마 현 출생. 「요리의 철인」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요리사의 진지하게 일하는 모습과 마음에 감동하여 요리사를 동경하게 됐다. 「많은 사람에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대접하고 싶다」라는 생각에 일본 요리점에 입사. 일본 요리점과 장어 요리점 등에서 경험을 쌓으며 우나기 카이세키(장어 정식 요리)를 전문으로 수련을 거듭했다. 2012년부터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소라마치텐】의 요리사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高梨 伸夫다카나시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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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가고시마현 경제연합회 직영점 카렌 하카타점
JA鹿児島県経済連直営店 華蓮博多店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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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亘다케우치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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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의 특별한 시간에 함께하는 일품을.정성스러운 음식으로 대접하다
1973년 가고시마현 출생. 초등학교 졸업 문집에 장래 꿈이 요리사라고 썼습니다. 고등학교는 가고시마 조세 고등학교 조리과에 입학했습니다. 졸업 후 오사카에서 취직했고 몇 년이 지나 가고시마로 돌아왔습니다. 가고시마에서는 2곳의 호텔에서 경력을 쌓았고 두 번째 호텔에서 양식 요리장이 되었습니다. 39세에 가고시마 가렌에 취직. 가렌 하카타점 요리장으로 현재 3년째입니다. 손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요리 하나하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竹内 亘다케우치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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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자카 니쿠간소 와다킨
松阪肉元祖 和田金
- 마츠사카, 미에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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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やこ츠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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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따른 편안함을 연출하고 빈틈없는 접대가 빛을 발함
전직으로 서비스업에 종사한 적도 있으며 2001년부터 【와다킨】의나카이(각 객실 담당 스텝)으로 접객업을 시작. 스키야키(전골)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께서 시간을 보내시는 방법과 즐기시는 방식에 따라 대화에 참여하는 법 등도 완급을 조절하여 편안한 시간을 연출. 스키야키(전골)을 만드는 일 등 낭비와 빈틈 없는 일 처리는 전통 있는 스키야키(전골) 점의 긍지가 빛난다.
つやこ츠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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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카센 니시구치 본점
六歌仙西口本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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迫田 進一郎사코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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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접객 스타일로 손님들을 모십니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원래는 다른 업종에서 활약했던 사코다씨. 어떤 계기로 요식업계에 취직하여 손님들의 즐거워하는 얼굴을 보는 사이에 [이 직업은 참 멋지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접객으로 날마다 손님들을 맞이하는 [롯카센]의 지배인입니다.
迫田 進一郎사코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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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젠 우메다점
しゃぶ禅 梅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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袖岡 雅彦소데오카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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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만들어주셨던 요리가 계기가 되어 요리사를 목표로 삼다
1963년 교토부 출생. 휴일에 아버지가 만들어주셨던 요리가 맛있어서 인상에 강하게 남았고, 그것이 요리사를 목표로 삼은 계기가 되었다. 오사카와 교토의 일본요리점에서 수련. 튀김집 경영에도 관여했다. 일식요리점에서 주로 생선, 채소를 만지던 중 쇠고기에 특화된 장르에 도전하고 싶어서 2020년 무렵 [샤브젠]에 입사. 현재는 [샤브젠 우메다]의 주방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袖岡 雅彦소데오카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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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BOURGUIGNON
LE BOURGUIGNON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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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地 美升기쿠치 요시나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알찬 하루하루를 보냈던 부르고뉴의 경험을 토대로
1966년 홋카이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롯폰기 【오・ 시자브르(AUX SIX ARBRES)】, 가치도키의 【클럽 닉스(CLUB NYX)】 등을 거쳐 25세에 유럽으로. 스타급의 레스토랑을 여러 곳 경험하며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총 3년 반을 보냈다. 특히 브르고뉴에서의 수련 기간은 휴일을 사용하여 많은 와인 생산자를 방문하는 등 지금의 토대가 되었다. 귀국 후에는 오모테산도 【앙포르(L'AMPHORE)】에서 3년간 쉐프를 역임, 2000년에 【Le Bourguignon(르 부르기니용)】을 오픈 했다.
菊地 美升기쿠치 요시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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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초
よし町
- 츠쿠바, 이바라키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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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英明기무라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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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고의 일품"을 제공하다
1976년 이바라키현 출생. 일식집 [요시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학창 시절에는 럭비에 몰두했지만 졸업한 후에는 가업을 이어받아 8대째로 취임했다. 요리는 물론 식재료를 고르는 안목에도 정평이 나 있으며, 이바라키현의 자연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항상 식재료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생산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의식하고 있다. 그 마음을 멋진 한 접시로 승화시키기 위해 작업 하나하나를 꼼꼼히 정성을 다해 조리하고 있다.
木村 英明기무라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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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BAR 류
日本酒BAR龍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바, 칵테일,바 / 맥주 / 일본술(사케)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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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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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음식의 세계로. 사케와의 좋은 관계를 전도하다
1978년 12월 12일생이다. 구마모토시 출신이다.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를 꿈꾸게 되었다. 도키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후쿠오카에 있는 스시 갓포 가게 [사사쇼]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뒤에 몇 군데의 점포에서 근무한 후에 본가인 [긴즈시]의 장인이 되었다. "사케의 심오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2012년에 [니혼슈BAR 류]를 오픈했다. 사케와 궁합이 좋은 요리와 새로운 사케와의 만남을 항상 제공하고 있다.
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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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이탈리안미아・보카 신주쿠다카시마야점
北海道イタリアンミア・ボッカ新宿タカシマヤ店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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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핀 오료리 오타키
一品 御料理 おゝたき
- 오카이도/긴텐가이, 에히메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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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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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메의 다양한 식재료를 엄선하여 교토에서 갈고 닦은 솜씨로 제철 일식을 만들어 내다
1979년 에히메현 출생. [잇핀 오료리 오타키] 점주다. 대학 시절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교토에서 수련을 쌓았다. 프랑스 요리를 경험한 후 일본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폰토초와 기온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주방장, 점장으로 활약하다 33세에 고향으로 돌아와 2013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교토에서 쌓은 기술과 취향으로 현지 식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를 제공하며 마쓰야마의 실력 있는 가게로 키워나가고 있다. 근년에는 일본 및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정통 일식으로 대접하고 있다.
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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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코트돌
レストラン コートドール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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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谷 圭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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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요리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1983년 홋카이도 에사시쵸출생. 어부의 집에서 자라 어릴 때부터 생선을 손질하는 등 요리를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고교졸업 후에 요리 전문학교를 거쳐 그랑스요리의 세계로. 【아피키우스】와 【르・부숑】 등의 가게에서 솜씨를 닦아 도불. 파리와 모나코에서 수업을 쌓은 뒤 귀국 후는 삿포로의 러스토랑에. 현재, 동 점의 3대째 쉐프로 활약중.
藤谷 圭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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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게 MOTO
料理屋 MOTO
- 니시아자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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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博之야마모토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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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오사카, 도쿄 등 각지의 일식집을 거쳐 독립
1975년 도쿄 출생, 20대 초반부터 요리사들의 세계에서 자신의 기술과 감성을 갈고 닦아왔다. 교토의 요정, 오사카의 일식, 그리고 도쿄도 내의 일식집에서 요리사를 경험한 후 독립. 현재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한 켠에 위치한 [요리가게 MOTO]의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
山本 博之야마모토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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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
藤乃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소바 / 나베 요리 / 오리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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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신의 실력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 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후지노]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고, 2014년부터 주방장을 맡게 되었다. 요리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타 소바를 배우고 많은 경험을 살려 메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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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prends
J’apprends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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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 洋隆하라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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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을 추구하고 폭넓은 경험으로 쌓은 실력
1985년 가나가와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리를 시작했다. "속이 꽉 찬 진짜 사람"을 동경하여 장인을 꿈꾸며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수습을 거쳐 여러 점포에서 연찬을 쌓은 후에 수입 식자재 업체에서 근무하는 한편으로 출장 요리사로 실력을 쌓았다. 자신이 점주를 맡은 프렌치 갓포 [하라미쓰]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하고 현재는 [J'apprends]의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原 洋隆하라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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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젠코시쓰야키니쿠 우시마사
完全個室焼肉 牛まさ
- 마치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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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샤부 세이로무시 부타쇼 난바테이
豚しゃぶ せいろ蒸し 豚匠 なんば邸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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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 征哉료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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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요리사의 길로
1994년 12월생, 오사카부 출신.
梁 征哉료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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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라 하나레
かつら はなれ
- 차야마치/나카자키초, 오사카부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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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桂이노우에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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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즐기길 바라다
1977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갓포, 호텔, 요정 등 다양한 장르의 조리장을 경험한 후, 2007년 [와사이추보 KATURA] 오픈을 계기로 독립했다. 현재 [와사이추보 KATURA]와 [가쓰라 하나레] 2곳의 주방을 담당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도 즐겁게 요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井上 桂이노우에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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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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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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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