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421 - 4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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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다마노야
やきにく 玉乃屋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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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優花사토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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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와규와 공간을 마련하여 맛있는 고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
1991년 시마네현 출생. [야키니쿠 다마노야] 점장. 오사카에서 회사 생활을 거쳐 '음식'을 통해 기쁨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음식의 길로 전향. 지금의 가게가 창업한 2021년부터 점장을 맡아 매일 고기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부터 접객까지, 손님이 최상의 고기를 최고의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정중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고 있다.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대도 평판이 좋다.
佐藤 優花사토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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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나미키 효탄 hyotan
銀座並木 瓢箪 hyotan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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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ria da K.[Kappa]
Osteria da K.[Kappa]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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礒貝 勝成이소가이 가츠나리
쉐프의 추천 있음 -
명문 레스토랑에서 미슐랭 3스타 스시점까지 풍부한 경험이 특징
1976년 도쿄 출생. 요리를 잘 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함. 진로를 선택할 때 "제일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 다짐하고, 조리사학교에 진학한다. 졸업후에는 이구라의 【키안티】에. 나중에 옮긴 【트라토리아 미키타】에서는 4년간 본점의 요리장으로 근무한다. 이렇게 충분한 경험을 쌓은 후에 이탈리아로. 귀국후에 인연이 있었던 【스시 요시타케】에서도 수업을 거듭하고, 뒤이어 【오스테리아 다 갑파】의 셰프로 취임한다.
礒貝 勝成이소가이 가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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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무카우
鮨 無何有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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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山 武雄오야마 다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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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때 부터 요리의 길을 뜻하며 오사카, 도쿄 등에서 기초를 배운다.
호주에서는 다국적 요리점에 재직하고 일식 이외의 기술도 연마 한다. 홍콩의 5성급 호텔의 근무를 거쳐 상하이에서 ‘스시 오야마’ 점주로서 압도적인 평가를 모은다. 이 가게에서는 '미슐랭 가이드 상하이' 를 비롯해 다양한 어워즈의 '베스트 재패니즈' 를 수상. 그리고 2021년에 일본으로 귀국. 일본의 생선의 섬세한 맛을 살리면서 월드 와이드의 감각도 에센스로서 더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
大山 武雄오야마 다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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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노메이몬 덴단 기온본점
焼肉の名門 天壇 祇園本店
- 기온,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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樋口 隆士 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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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지식으로 마음을 취하게 만드는 와인의 매력을 아는 소믈리에
1967년 교토부 출생. 호텔 바텐더로 일하던 중 와인의 맛에 매료되어 소믈리에를 지망하기로 결심했다. 교토 브라이튼 호텔의 메인 바와 와인바에서 수련을 쌓고 현재는 오너 소믈리에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도 와인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며, 풍부한 와인 지식과 열정으로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樋口 隆士 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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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신주쿠교엔
礼華 新宿御苑
- 신주쿠교엔 ,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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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山 重治니이야마 시게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상하이 요리를 원점으로 혁신과 창조를 추구, 중국 음식을 진화시키다
1957년, 아오모리 출생. 16살에 요리의 세계에 입문, '도조회관'과 '캐피톨 도큐호텔' 등에서 수행. 1997년에 '중국요리 투란도트 유센쿄'의 조리장, 1998년에 '후카히레 해산물 주가 츠쿠시로' 에비스 본점의 요리장으로 취임. 2004년 독립하여 신주쿠교엔에 '라이카'를 오픈. 2009년 '라이카 세이란쿄', 2018년 '라이카 시쿤시소'점을 오픈. 2021년에는 노기자카에 '신카'를 오픈.
新山 重治니이야마 시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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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조시 키요야스테이
御曹司 きよやす邸
- 롯본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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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野 正博이마노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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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로 시작해 경영인으로
1979년 아키타현 출생. 요리사를 목표로 미야기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이탈리아 요리사로 수행 중 점포 경영에 흥미를 갖기 시작. 큰 결심을 하고 서비스업으로 이직. 두 곳을 거쳐 [온조시 키요야스테이]에. 요리사 시절의 노하우는 손님께의 서비스와 경험을 살린 메뉴의 제안, 주방 스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크게 활용되고 있다.
今野 正博이마노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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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후지타 시로가네다이텐
うなぎ 藤田 白金台店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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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田 将徳후지타 마사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태어날 때부터 우나기(장어)가 있는 환경에서 자라 장인이 된 지금도 진지하게 접하고 있다.
1973년생. 시즈오카 현 하마마츠시 출신. 【우나기 후지타】 3대째・ 후지타 시게키 씨의 장남. 고교 졸업 후 바로 외식업계에 들어섰다. 객석 300석, 스태프 100명의 대형점에서 매니저로 근무. 해외 연수를 포함해 4년간 경험을 쌓았다. 1996년 【우나기 후지타】에 입사. 꼬치 꿰기, 손질하기, 굽기로 13년간 수업. 산직(산지 직송)부문도 겸임하여, 2009년 대표 이사로 취임. 2011년 지점인 하마마츠에키마에 점을 오픈. 시로가네다이점 개점은 2016년으로 오카미(여성 오너)인 누나와 운영하고 있다.
藤田 将徳후지타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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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요리 하마노 이에
海鮮料理浜の家
- 온나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향토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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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浜 厚史나가하마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부모님을 도와드면서, 요리사로서의 길을 걸어오고 있음
1972년11월15일생, 오키나와현 출신. 부모님이 세우신 【하마노 이에】를 어렸을 적부터 도왔다. 가까운 곳에서 직접 보았던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싶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이 곳에 근무하면서 요리의 기초를 배워 왔다. 생선을 사용한 요리 전체가 특기로, 특히 선어회는 정평이 나있음. 현재는 점장으로서 선대의 맛을 지키며 맛을 전하고 있다
長浜 厚史나가하마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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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젠 시부야점
しゃぶ禅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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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嶋 優太후쿠시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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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공간에서 [샤브젠]의 서비스를
1990년 출생. 대학 졸업과 동시에 요리의 세계로 나가다. 2013년에 [주식회사 다이아몬드 다이닝]에 입사. 창작 일식 점포에 배치되어 이후 6년간에 걸쳐 솜씨를 갈고 닦다. 그 후 [샤브젠 주식회사]로 전직하여 조리사 면허, 복어 조리사 면허를 취득. 현재는 [샤브젠 시부야점]에서 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다.
福嶋 優太후쿠시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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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레스토랑 파포이야
ステーキ&レストラン パポイヤ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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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澤 一樹오자와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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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가게를 잇기 위해 요리의 길로. 아버지 밑에서, 배우는 나날들
1979년, 오키나와현 출생. 도쿄 아카사카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10년 이상 수업을 한 아버지가, 33년 전에 개업하고, 오너셰프로 일한 “스테이크&레스토랑 파포이야”를 잇기 위해, 요리의 길로. 대학을 졸업한 후, 일단은 사이타마에서 복지 관련 일을 했고, 2013년에 “스테이크&레스토랑 파포이야”에 입점. 현재는, 2대째가 되기 위해, 아버지 밑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小澤 一樹오자와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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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반 니쿠 갓포 오카다 마에
麻布十番肉割烹 岡田前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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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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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기점을 만들어 내어, 고기 전문가인 요리사
고등학교를 졸업 후 전기 가게에 취직했지만 점심의 양이 적은 것에 실망했다. 3일 만에 퇴직.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야기니쿠점으로 돌아와 음식의 세계로. 1993년 신사이바시에 창작 요리의 가게 [챤토] 를 오픈. 이후 급성장을 이루고 1997년에는 요코하마에 진출. 1998년에는 니시 아자부에 [겐즈 다이닝] 을 개점해 시대에 맞는 재능을 발휘하며 성공한다. 그 후 2015년 니시 아자부 [이노센트·카베리] 를 거쳐 올해의 2월 14일 [오카다마에] 를 오픈.
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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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동 고에이
かつ丼 幸栄
- 교바시, 도쿄도
- 돈까스 덮밥,일식 / 돈까스 / 돈까스덮밥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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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大和가토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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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빚어내는 고기의 감칠맛
돗토리현 출신. 오사카의 철판구이집에서 수년간 근무한 후, 요리사로서의 활동 무대를 도쿄로 옮겼다. 현재는 [가쓰동 고에이]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철판구이 세계에서 쌓아온 고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어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加藤 大和가토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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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ALMON
BAR ALMON
- 니시아자부,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와인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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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本 真人스기모토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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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호텔에서 쌓은 "환대"의 기술. 휴식을 주는 한 잔을 제안
홋카이도 출생이다. "ANA 인터컨티넨탈 호텔 도쿄"를 거쳐 2021년부터 [BAR ALMON]에 재직하고 있다. 현재 해당 점포의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명문 호텔의 스태프로서 "환대"의 기술을 쌓아온 스기모토 씨. 니시아자부 일각에서 휴식을 주는 한 잔을 제안하고 있다.
杉本 真人스기모토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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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赤坂店
- 아카사카,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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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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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세계에 다시 도전하고 맛있는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다루는 요리사로
1986년 후쿠오카현 출생. 조리사 학교를 졸업 후 호텔에 취직한다. 양식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 호텔을 퇴직한 후에는 레스토랑이나 이자카야에서 경험을 쌓는다. 그 후는 음식점을 떠나 판매원으로서 새로운 인생의 경험을 해보다가 음식의 매력에 다시 매료 되어 색다른 마음으로 재도전 했다. 2018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에 들어가 현재는 부점장 겸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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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벳테이 기타신치점
燦別邸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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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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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의 인연과 유대
야구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고, 18세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19년 전 [산벳테이 기타신치점]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다. 꼬치구이 가게로 시작한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오너와 멀어져 퇴직했다. 이탈리안과 프렌치를 통해서 서비스를 배우고, 건축업, 라멘집 임원을 경험하면서도 존경하는 오너를 잊지 못해 SNS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이 이어졌다. 이번에 오키나와 온나촌(恩納村)의 [산벳테이(燦別邸)]를 기타신치에 출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오너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져 매니저로 입사했다.
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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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혼텐 긴자그랏세
まるや本店 銀座グラッセ
- 긴자,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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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孝志야마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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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쿄미드타운점을 오픈해 도약을 노리다
1977년 4월 아이치현 출생. 아이치현의 호텔에서 10년간 근무하며 호스피탈리티 정신을 배웠다. [마루야혼텐]에서는 총주방장 밑에서 장어를 굽는 방법을 습득하는 한편, 경영도 겸임하였다. 2019년에는 아이치현외 첫 출점인 도쿄 미드타운점을 오픈하여 점장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2024년에는 긴자에 도쿄 2호점을 오픈하여 더 큰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山田 孝志야마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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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뽀우 하쿠타카
割烹 白鷹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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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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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카운터 일의 즐거움, 기쁨을 배워 가업을 잇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할머니는 "시로타카"의 창업자. 어렸을 적부터 가게가 일상의 일부였던 것도 있어서 인지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지망하게 되었다. 고교졸업 후에 상경해서 아카사카의 캇뽀우"츠야마"에. 대략 5년의 수련을 쌓은 후, 롯본기의 일식점 오픈 스탭도 경험. 도쿄에서는 기술은 물론, 다시 카운터에서 일하는 요리사로서의 즐거움을 배웠다. 귀향후에는 본가인 "시로타카". 28세에 가게의 3대 주인이 되었다.
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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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자카 니쿠간소 와다킨
松阪肉元祖 和田金
- 마츠사카, 미에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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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やこ츠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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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따른 편안함을 연출하고 빈틈없는 접대가 빛을 발함
전직으로 서비스업에 종사한 적도 있으며 2001년부터 【와다킨】의나카이(각 객실 담당 스텝)으로 접객업을 시작. 스키야키(전골)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께서 시간을 보내시는 방법과 즐기시는 방식에 따라 대화에 참여하는 법 등도 완급을 조절하여 편안한 시간을 연출. 스키야키(전골)을 만드는 일 등 낭비와 빈틈 없는 일 처리는 전통 있는 스키야키(전골) 점의 긍지가 빛난다.
つやこ츠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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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산 르스
Bistrot Sans Le Sou
- 오기쿠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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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子 淑光카네코 요시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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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한길 만을 전념해 갈고 닦은 기술을 쏟아 손님의 만족을 이끈다.
1959년, 후쿠시마현 출생. 양식집의 아들로서 어렸을 때부터 요리사를 지망, 20세에 상경. ‘우에노레스토랑키쿠야’,’가츠누마테이’,로아라붓슈’ 등에서 프랑스 요리의 기초를 다졌다. 32세부터는 요리연구가였던 부인과 함께 프랑스에 건너가 미슐랭 별2개인’르 레스토랑’ 등의 여러 유명한 가게를 전전하며 기술을 연마. 귀국 후, 1995년에 “산루스”를 오픈했다.
金子 淑光카네코 요시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