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6명의 요리사 중1241 - 12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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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미 후지
霞富士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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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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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
1982년, 도쿄 출생. 요리의 길에 들어서는 계기가 된 것이, 어느 갓포 요리점에서의 주방장과의 만남. 요리에 대한 진취적인 자세와 만들어 내는 요리의 맛이 자신의 모토가 된다. <카스미후지>에서는 소재의 장점을 살리는 요리를 염두에 두고서, 사케나 소주와의 조합, 계절을 느끼는 메뉴 만들기 등, 그 시기에 최고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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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도쿠손(唯我独尊)
唯我独尊
- 후라노, 홋카이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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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이렇게 좋은 일이 있구나]라고 감동하고 가업을 있는 길에
1985년 10월 1일 홋카이도 출생. 어려서부터 가게를 경영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고, 학생 시절은 아르바이트로 수제 소시지와 빵 만드는 일을 도왔다. 고교 졸업 후에는 미용과 음악의 길에도 흥미는 있었지만 가게에서 자주 보던 손님의 웃음을 잊을 수 없어서 가업을 돕는 길을 선택했다. 맛있는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이 기뻐하는 것에 가치를 부여, 이 일의 재미를 알았다.
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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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켄 셋카테이
五島軒 雪河亭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카레 / 하야시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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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豊노구치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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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우켄] 외길 42년. 지역토박이 13대 총 주방장
1955년 생, 홋카이도 출신. 중학교 시절부터 낚시와 들풀 채취를 하여 요리로 만들었던 게 이 길로 나아가게 된 계기. 조리사 학교를 졸업하고 <고토우켄>에 입사. 전통의 레시피를 배우고 그것을 이어가며 각지의 지점에서 연수를 거듭했다. 이후 이 길로만 오직 42년. 회사의 뼈대를 지탱해 온 토박이 13대 총요리장.
野口 豊노구치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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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스시차야슌교슌사이 총본산
香里寿司茶屋旬魚旬菜 総本山
- 네야가와,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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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칼을 잡는 일을 하고 싶었다! 풍부한 지식와 기술을 가진 요리사
1987년 2월 16일생. 이바라키현 출신. 식칼을 사용해 만드는, 장인 같은 요리인이 되고 싶어서 음식업으로 진출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 본격적인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했다. 식칼을 들기까지 2년, 요리 이외의 작업도 확실히 배워 기초를 다졌다. 우선은 물고기를 익히고 각각의 특징과 다루는 법 등을 확실히 마스터. 풍부한 해산물 지식을 바탕으로 만드는 스시는 일본 고유의 사계절을 느끼게 해준다. 2014년 <총본산>의 요리장에 취임.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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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도라쿠 본점
食い道楽 本店
- 요코테/유자와, 아키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야키소바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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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昇다나카 노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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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40년을 맞는 전통을 이으면서 새로운 요리에 도전한다.
1963년 아키타현 출생. 30세에 회사원 생활을 정리하고 <구이도라쿠 본점>에서 일한다. 현재 창업 40년을 맞이한 전통의 가게 지점장으로서 활약. 전통을 이어받으면서도 '요코테 야키소바'의 오리지널 소스를 비롯, 새롭게 변형한 요리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田中 昇다나카 노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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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노헤노 모베지
へのへの茂平爺
- 토나미/고카야마, 도야마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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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 雅治오카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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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권유로 기술직을. 좋아했던 요리의 길로.
도야마 출신. 학교를 졸업한 후에 아버지한테서 ‘기술을 배워라’라는 말을 듣고 이전부터 좋아했던 요리의 세계를 목표로 하다. 여관이나 갓포,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은 휘에 <헤노헤노보베시>를 오픈.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다채로운 요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岡 雅治오카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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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하브레스토랑 카페쿠루쿠마
アジアンハーブレストラン カフェくるくま
- 난조, 오키나와
- 카페,카페, 디저트 / 유럽식 요리 / 태국 요리 / 태국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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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쉐프의 추천 있음 -
고향의 요리를 좋아해서, 셰프의 길로. 몇 개국에서 경험을 쌓았다.
1974년 10월 31일 생, 태국 출신. 원래 요리를 만드는 게 좋아서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이 주재하는 여러 유명 요리사를 배출한 요리학교에 입학. 태국요리를 본격적으로 배웠다. 졸업 후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약 4년 수업. 그 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날아가 현지에 있는 태국요리 레스토랑에서 약 3년 경험을 쌓았다. 2007년에 일본으로 온 후 오키나와현으로 이주. 이후 현재의 <카페 쿠로쿠마>에서 셰프를 맡고 있다.
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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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채소 요리 이즈미
旬彩料理 いずみ
- 아오모리시, 아오모리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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倉谷 まゆみ쿠라타니 마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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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접객도 정직하게, 정성을 한 접시에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운영하던 가게에서 일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음식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할머니도 요리를 매우 좋아하셨기 때문에, 요리는 옛날부터 친밀한 존재였습니다>라고 말하는 쿠라타니 씨. 이 길 약30년, 그리고 2012년에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倉谷 まゆみ쿠라타니 마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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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쿠리소바 젠 나미키안
季創りそば 膳 奈美喜庵
- 후추, 도쿄도
- 소바,일식 / 나베 요리 / 소바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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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誠一郎이노우에 세이이치로
쉐프의 추천 있음 -
<계절 만들기>를 항상 명심.
아버지 대부터 창업 42년째. 일본 요리점에서 3년간, 일본 요리의 음식 문화와 요리의 기초, 응용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2대째로서 제철을 느낄 수 있는, 일본 특유의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井上 誠一郎이노우에 세이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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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칸지
お料理 貫路 ~かんじ~
- 나미키도리/후쿠로마치/나카마치,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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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 요리 경력 20년, 히로시마 일류 호텔 요리사 출신이 실력을 뽐냅니다.
어릴 때부터 문득 깨달으면 칼을 쥐고, 당연하게 이 길로 들어섰다는 누키나 씨. 23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와, 히로시마 일류 호텔의 일본 요리점과 가이세키 요리(일본식 고급 코스요리)점을 거쳐, 염원의 2012년 10월에 동점을 오픈.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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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이료리 츠지리
旬彩料理 綴り
- 가코가와, 효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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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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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되고 싶다', 어린시절의 꿈을 제대로 실현.
1975년 8월 28일 생, 효고현 아카시시 출신. 장래의 꿈을 물으면 제일 먼저 ‘요리인’이라고 답했던 그 당시의 마음을 그대로 실현시켜 요리인이 되었다. 다카사고의 요리점이나 아카시에 있는 갓포, 와카야마의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았다. 일본요리 외길로 다시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의 취급 방법 등 하나씩 정성껏 경험과 지식을 쌓다가 2014년 9월 염원하던 <슌사이요리 쓰즈리>를 오픈. 늘 전체를 내다보는 폭넓은 시야와 배려를 잊지 않는 솔직한 요리인.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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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숯불야키니쿠 아카츠키
本格炭火焼肉 あかつき~暁~
- 히가시구/신칸센 출구, 히로시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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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직접 체득한 기술과 지식으로 길을 개척하는, 신진 기예의 오너
1980년 출생, 히로시마현 출신. 식품 관련한 회사에 취직 후, 식재료, 경영에 대해서 처음부터 공부. 접객과 서비스, 또한 음식점의 총괄 또는 신규 개점 등에도 관련하였다. 여러 가지 연수를 쌓아서 그 경험을 할리기 위해 스스로 요리의 길로 들어갈 것을 결심. 지금까지의 인맥과 지식을 살려서 염원하던 자신의 가게 <본격 숯불구이 아카츠키>를 오픈.
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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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챠리조또 와쇼쿠레스토랑 카누챠
カヌチャリゾート 和食レストラン 神着
- 나고/기노자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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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쉐프의 추천 있음 -
가정을 통해 스스로 배운 요리의 맛. 연구를 통해서 만드는 즐거움에 감동.
어릴 때부터 직접 손에 칼을 쥐고 요리를 만드는 일에 해 왔다. 맛을 좇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큐슈, 간사이에서 수업하고, 2005년에 주식회사 카누챠베이 리조트 상무이사 총 지배인 겸 총 주방장으로 취임. 그 후에도, 음식으로의 교류 발전을 생각하며 활동. ‘관광과 장수와 음식을 생각하는 모임’의 회장, ‘얀바루 요리 연구회’의 최고 고문, 지역 진흥, 요리사도 많이 배출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해 늘 맛을 갈고 닦는 요리사.
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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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시
いし橋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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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 가게를 지킨 5대째 주인.
1968년생, 도쿄도 출신. 유년기부터 장남으로서 후계자가 될 의지가 있어, 대학 졸업 후 가게를 이어 받으려 했으나, 아버지가 사회로 나가라고 명하셔서 여행사에 취직. 거품이 꺼지자, 회사원에게 사랑받던 가게는 폐점 위기에 빠집니다. 할머니께 가게를 닫는다고 들었으나 <이시바시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고 저지. 25살 여름에 회사를 그만 두고, 4대째였던 아버지에게 가게를 이어 받아 현재에 이릅니다.
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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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마츠모토
鮨まつもと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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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克巳마츠모토 카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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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키노에서 스시 외길의 장인
1975년생, 홋카이도 출신. 【다이슈】【야마다】【사이토】등, 스스키노의 스시 가게에서 수업을 쌓고, 시라오이의 피리카레라 호텔의 스시 부문을 경험한 후, 독립해 <스시 마츠모토>를 개점. 직업상의 기술을 지니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향인 홋카이도에서 스시 장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고 합니다. 재료와 쌀알의 신선도 관리는 물론, 손님이 만족하고 웃으며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매일 단련한다고 합니다.
松本 克巳마츠모토 카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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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야키 호타루가와
串焼ほたる川
- 쿠루메,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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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憲一郎하라다 켄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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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에.
학창시절 야키토리 가계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하라다 씨. 일단 회사원이 되었지만, 역시 3년 후에는 요리사를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 그 후 일식의 길을 걸으며, 아버지가 개점한 【꼬치구이 호타루가와】에서 요리사로 솜씨를 발휘한 지 7년이 됩니다.
原田 憲一郎하라다 켄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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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라쿠테이 모가미
蕎楽亭 もがみ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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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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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게에서 물려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를 계속
어린 시절부터 가게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그 결심을 확고히 한 것은 고등학생 때. 카구라자카의 유명 가게 <쿄라쿠테이>에서 대학 시절부터 수업한 지 6년. 밀가루 반죽부터 접객까지, 모든 기술을 배웠다. 노력을 인정받아 26세의 젊은 나이에 독립, <쿄라쿠테이>의 이름을 건 가게를 오픈. 매일 아침부터 맷돌로 직접 간 소바를 만들고 있다. 터프한 체력과 가게의 늠름한 분위기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계속한 검도 덕분.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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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손
オモニソン
- 사이조/히가시히로시마, 히로시마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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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ウ ヨナHO 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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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싶다.] 전하는 것은 한국 어머니의 맛
1968년 출생. 한국 출신.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요리가 친밀했고, 김치도 스스로 담가 먹었다는 연아 씨. 먹는 사람의 기쁜 얼굴을 보고 싶어서 이 세계로 들어선 후 요리 공부를 했다. 조국에서 가게를 시작했지만 그 후 일본으로 와 도쿄에서 자신의 가게를 차리고 요리 솜씨를 발휘한 결과 우연히 현재의 가게로 들어오게 됐다. 모르는 땅에서 고생한 적도 있었다지만 지금까지의 경험과 밝은 웃음, 그리고 한국의 어머니 맛을 전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ホウ ヨナHO 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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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하나
やきにく華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키나와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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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城 康오오시로 야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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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선택한 지 30년. 오랜 기간에 걸쳐서 계속 고기를 다루었던 전문가.
1964년 출생. 오키나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오사카의 양식당에서 수업. 그 후에 오키나와로 귀향하여, 호텔과 와규 전문점 등을 돌면서 실력을 닦는다. 2012년부터 <야키니쿠 하나>의 주방장으로.
大城 康오오시로 야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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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키친 구라
中華キッチン ぐら
- 코시가야, 사이타마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탄탄멘 / 사천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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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椋 亘오구라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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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중화, 사천 요리 등을 경험한 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자신의 가게를 오픈.
1975년 출생. 6년 동안 중화요리의 기초를 익힌 후 스이도바시의 호텔 오픈을 경험, 연회 요리, 레스토랑 일을 배웠다. 그 후 창작 중화, 아자부주반의 사천요리점을 저쳐 2009년에 고향인 고시가야에 자신의 가게를 오픈.
小椋 亘오구라 와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