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명의 요리사 중441 - 4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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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na Nietta
Nonna Nietta
- 츠쿠바, 이바라키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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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村 憲二가와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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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최우선을 기본으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자연을 마주하다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대학생 때 시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도쿄도내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후 본고장의 맛을 알기 위해 홀로 이탈리아로 건너가 6년간의 수련을 쌓은 후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향으로 돌아와 2021년 3월에 [Nonna Nietta]를 오픈했다. 요리사로서 식재료를 진지한 마음으로 대할 뿐만 아니라, 항상 손님을 생각하며 가게에 방문한 시간을 즐겁게 보내도록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川村 憲二가와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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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후지
焼肉富士
- 오시아게,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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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賢야마모토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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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운영하시던 야키니쿠점을 떠올리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융합
1987년 도쿄도 출생. 할머니는 야키니쿠점, 아버지는 오코노미야키점을 운영했었다. 그 탓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학교를 졸업한 후 아버지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후 긴자의 야키니쿠점에서 근무하며 실력을 쌓았다. 총주방장으로 활약했으나 자신의 가게를 열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동료인 다카기 씨와 함께 독립했다. 2024년 12월에 [야키니쿠후지]를 오픈했고 "정말 맛있는 야키니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山本 賢야마모토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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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앙카케 야키소바 가쿠류
小樽あんかけ焼きそば 鶴龍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얌차, 딤섬 /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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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口 亨사카구치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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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식사하는 분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홋카이도 출생이며 이 가게의 그룹 회사에 입사하여 요리와는 다른 부서에서 일하고 있었습. 요리를 좋아해서 몇 년 전부터 계열사인 음식점 [와규 구로사와]에서 조리에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9월에 [오타루 앙카케 야키소바 가쿠류]가 개점함에 따라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요리사로서 뿐만 아니라 점장으로서도 가게를 맡게 되었습니다.
坂口 亨사카구치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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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롯폰기
SAKURA 六本木
- 롯본기,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오므라이스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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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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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정통 양식 레스토랑 셰프
1996년 사이타마현 출생. 중학교 시절, 스스로 먹기 위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가족에게 대접하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대학을 졸업한 22세 때, 친구가 모집하는 음식점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경험을 쌓았다. [SAKURA 가부키쵸점]에서 활동 무대를 옮겨 2022년 9월부터 [SAKURA 롯폰기]에서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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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코리야
ほっこり家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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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野우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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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에서 철판구이의 세계로. 재료의 매력을 심플하게 끌어내는 묘기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 처음에는 일식 요리사로 경력을 시작했다. 도쿄도 내 일식 가게에서 8년간 요리사를 경험한 후, 철판구이로 장르를 전환했다. 후쿠오카현 내에서 수련을 거듭한 후, [홋코리야]를 오픈하여 현재에 이른다.
梅野우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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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가렌 긴자점
鹿児島華蓮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테이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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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山 昭男시모야마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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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남이 기뻐하는 일이 좋아 요식업으로 입문.
시모야마씨는 1965년에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 텔레비전 드라마 ‘천황의 요리사’를 보고 프랑스 요리에 빠져 18살 때 셰프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도쿄 도내의 전문점에서 경험을 쌓고 28살에 프랑스로 건너가 본고장의 맛을 배웠습니다. 귀국 후 가장 경쟁이 치열한 긴자에서 셰프로서 일했습니다. 어느 날 차를 공부하러 가고시마에 방문했을 때 가고시마 흑우, 흑돼지의 맛에 감명을 받아 2023년 7월부터 가고시마 가렌 긴자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下山 昭男시모야마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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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쿠야 본점
おらんく家 本店
- 고치역/하리마야바시, 고치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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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尾 博昭마쓰오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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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의 향토 요리인 스시를 오란쿠야에서 마음껏 즐기시기를
다양한 제철 활어를 스시로 즐길 수 있으며, 눈앞에서 구워지는 '가쓰오부시 짚구이 다타키'와 '곰치 요리' 등 고치현을 대표하는 향토요리를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물론 명물인 대나무 술과 민속주 등의 술도 준비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들러 주시길 바랍니다.
松尾 博昭마쓰오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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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하우스 캐피털
ステーキハウス キャピタル
- 요미탄/차탄, 오키나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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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屋 英大테루야 에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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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철판구이 요리사가 됨.
1989년 출생, 오키나와현 출신. 고등학생 때 [스테이크 하우스 캐피털]에서 서비스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식 업계에서 일하는 매력을 알게 되었음.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요리사 견습을 시작하여 기술을 갈고닦아 철판구이 요리사가 됨. 지금도 [스테이크 하우스 캐피털]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 손님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여기며 한 분 한 분의 희망에 따라 조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照屋 英大테루야 에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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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노 텐치
壺中の天地
- 오오이타, 오이타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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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斐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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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시선과 기대. 그 모든 것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길에 매진 중
1970년 생. 오이타현 출신. 본가가 「후구(복어) 요리점, 일본 요리점」을 경영. 요리인 일가에 태어나 자람. 철이들 무렵 맛있는 요리와 요리인의 세계를 접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요리인으로 살아간다는 자각이 생기다. 대학 졸업 후는 후구(복어)와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지만 서른이 될 무렵 보다 큰 도약을 위해 양식에도 도전. 일본 요리에 그치지 않는 높은 탐구심이 혼신의 일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甲斐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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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폰야리
一本槍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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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 宏明야마나카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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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맛과 정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2대째로서 매진하다
1969년 교토부 출생. 집은 원래 스시집이었으나 중간에 복어 요리점으로 변경했다. 스스로도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막연하게 요리사를 동경했던 것이 요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었다. 도쿄 지유가오카 및 도치기현에 있는 요리점에서 수습을 했다. 계절에 따라 복어를 취급했기 때문에 복어를 다루는 기술이 연마됐다. 현재는 [잇폰야리]의 2대째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山中 宏明야마나카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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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기타신지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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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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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 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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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모토야마 아키하바라점
焼肉もとやま 秋葉原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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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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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고베규를 즐겨보시길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야키니쿠모토야마의 맛에 반한 끝에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야키니쿠모토야마에 입사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해 야키니쿠모토야마 전 매장에서 점장을 경험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서 고군분투 중이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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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규몬
渋谷 牛門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할랄,각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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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ナさん타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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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무슬림 및 방일 무슬림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할랄 야키니쿠의 선구자
1972년 방글라데시 출생이다. 무슬림(이슬람 교도)을 위해 할랄 인증을 받은 재료와 조리법을 쓴 고기를 제공하는 [시부야 규몬]의 주방을 수년간 담당하고 있다. 할랄푸드 제공에 있어서는 강습을 받고 모국어인 벵골어로 쓰여진 책을 주문하는 등 공부를 거듭하여 철저한 대응을 하고 있다. 일본 국내의 할랄푸드 제공의 선구자로서, 해당 점포의 주방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タナさん타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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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ICHI-MARU-ICHI
101 ICHI-MARU-ICHI
- 아사쿠사,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케이크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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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隆介스즈키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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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 대한 환대를 최우선으로 하는 다이닝의 리더
1992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대학 시절에 다니던 음식점에서 즐겁게 일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아 "여기라면 나답게 활기차게 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요식업계에 입문했다. 다이닝 레스토랑과 프렌치 레스토랑 등에서 서비스와 바의 경험을 쌓고, 2022년 12월부터 [101 ICHI-MARU-ICHI]에서 오프닝 스태프로 일하기 시작했다. 호스피탈리티 넘치는 미소와 확실한 기술로 가게의 플로어를 리드하고 있다.
鈴木 隆介스즈키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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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de Cristiano
マル・デ・クリスチアノ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포르투갈 요리 / 시푸드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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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幸ニ사토 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세계 각지에서 쌓은 경험이 현재를 있게 한 주춧돌
1974년 사이타마 출생. 손재주 직업을 동경하여, 고등학교 졸업후 요리전문학교에서 서양요리를 전공. 졸업후에는 【ANA호텔】에 입사하지만, 3년후에 이탈리아로 건너가 더한층 수업에 전념한다. 그후 프랑스, 영국,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배우는 동시에,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음식점의 부셰프, 호텔의 총요리장 등의 중책을 맡는다. 귀국후에는 요리와 더불어 점포디자인과 경영을 익혀, 2010년에 포르투갈 요리점 【크리스티아노】를 개업한다.
佐藤 幸ニ사토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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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아지도코로 이로하
博多味処いろは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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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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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점의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젊지만 노포의 맛을 계승
1986년 후쿠오카 출생. 대를 이어온 미즈타키(백숙)의 명 점 【이로하】의 4대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맛본 미즈타키(백숙)는 【이로하】 밖에 모른다는 후계자. 고교 졸업 후에는 생선 가게에서 칼 쓰는 법을 배우고 그 후 이로하로 돌아와 수련을 쌓는다. 선대가 건강이 좋지 않아 아직 젊지만 요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대대로 물려온 맛을 지켜가고 있다.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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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비프야키니쿠 오카토라
神戸ビーフ焼肉 お加虎
- 산 노미야,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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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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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대한 애착과 고집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자부
1997년 효고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고베시의 다이닝바인 [GRAND SHARK]에서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키우고 2023년 5월에 [고베 비프 야키니쿠 오카토라]의 오픈을 계기로 입사하게 되었다. 매니저인 가토 다카유키씨와 점주인 오카모토 고지씨 밑에서 엄선된 소고기를 제공하는 나날들이며, 고기에 대한 애정과 고집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리고 맛과 플레이팅으로 손님들의 눈과 입맛을 즐겁게 하고 있다.
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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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BOURGUIGNON
LE BOURGUIGNON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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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地 美升기쿠치 요시나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알찬 하루하루를 보냈던 부르고뉴의 경험을 토대로
1966년 홋카이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롯폰기 【오・ 시자브르(AUX SIX ARBRES)】, 가치도키의 【클럽 닉스(CLUB NYX)】 등을 거쳐 25세에 유럽으로. 스타급의 레스토랑을 여러 곳 경험하며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총 3년 반을 보냈다. 특히 브르고뉴에서의 수련 기간은 휴일을 사용하여 많은 와인 생산자를 방문하는 등 지금의 토대가 되었다. 귀국 후에는 오모테산도 【앙포르(L'AMPHORE)】에서 3년간 쉐프를 역임, 2000년에 【Le Bourguignon(르 부르기니용)】을 오픈 했다.
菊地 美升기쿠치 요시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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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 다지마 가메이도클록점
肉の田じま カメイドクロック店
- 카메이도,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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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黒木 巧주쿠로기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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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하지 않는 고급 고기를 제공하고 맛으로 손님을 미소 짓게 하고 싶다.
1967년 미야자키현 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고등학교에서 요리의 기초를 배웠다. 졸업 후에는 마루노우치 팰리스 호텔에 입사하여 다양한 분야의 요리 경험을 쌓고 셰프가 되었다. 호텔 철판구이를 시작하면서 고기의 재료에 흥미를 느껴 야키니쿠집으로 전업했다. 그 후, 고기 선택에 타협하지 않는[니쿠노타지마]를 알게되어 입사를 결심한다. 현재는 [니쿠노타지마] 카메이도클록점의 주방장으로서 손님들의 미소를 위해 조리장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重黒木 巧주쿠로기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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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 다이아 니혼바시 무로마치점
神戸牛ダイア 日本橋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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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坪 辰오쓰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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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기술도 자기 자신도 매일 연마해나가고 있다
2001년, 이와테현 출생. 요리를 좋아해서 음식점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거쳐 본격적으로 요리인의 세계에 발을 들입니다. 현재는 [고베규 다이아 니혼바시 무로마치점]의 요리인으로서 활약 중. ‘고베규’라는 극상의 재료를 파트너로, 요리인으로서의 가능성을 계속 추구하는 오쓰보 씨. 요리 기술처럼 취미 트레이닝부터 자신의 육체, 퍼포먼스 향상에도 노력하며 음식을 생업으로 삼는 한 사람으로서 매일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大坪 辰오쓰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