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8명의 요리사 중441 - 4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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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야&yajimon
ひかりや&yajimon
- 오미초 시장, 이시카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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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原 亨이시하라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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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에 접한 세계의 식문화가 음식의 길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다
1972년, 이시카와현 출생. 이시하라씨는 원래 카누 프리스타일 일본 대표로 활약했었다. 선수로서 약 20년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국의 요리를 먹어보는 것이 취미가 되었고, 2002년이 전환점이 되었다. 오스트리아에서 비너슈니첼(송아지 등을 사용한 튀김요리)을 만나 "일본에서 이 요리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며, 음식업계에서의 세컨드 커리어를 결심했다. 현재는 오너 겸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石原 亨이시하라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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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나도코로 사쿠라차야
御魚処 さくら茶屋
- 나라, 나라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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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澤 真一나가사와 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공무원에서 요리의 세계로. 갈고 닦은 기술을 총동원해 일품 요리를 창조
1974년 돗토리현 출생이다. 할머니의 시골 요리를 먹고 자랐다. 햄버그와 스파게티 등 양식을 동경하여 직접 조리하면서 요리사가 되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거라 꿈을 꾸었지만, 공무원이 되었다.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을 당시에 시장에서 생선 감별사를 하는 스승에게 자극을 받아 요리사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다. 갓포에서 5년, 간사이에 있는 일식 가게와 와규 전문점 등에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오사카나도코로 사쿠라차야]의 오너 셰프로서 생선 감별력과 인맥을 활용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長澤 真一나가사와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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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트리트 니시카사이점
エルトリート 西葛西店
- 니시가사이/가사이, 도쿄도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퓨전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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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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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에 도전
1993년 멕시코 출생. 멕시코 본가의 레스토랑에서 캐리어를 시작했다. 멕시코에서 주방의 경험을 쌓은 후 일본에서 모국의 맛을 전파하고 싶어서 [엘트리트]의 주방에 서다.
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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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샤브샤브 마쓰자카
焼肉&しゃぶしゃぶ 松坂
- 덴몬칸/베이사이드, 가고시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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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元 享芳마쓰모토 다카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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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손님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을 지향하며
1986년 가고시마현 출생. 이자카야와 일식집에서 경험을 쌓으며 경영부터 요리 노하우까지 폭넓게 배웠다. 현장 경험을 살려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매장 운영에 주력하고 있으며, 1971년 창업한 전통 있는 야키니쿠 가게를 [야키니쿠&샤브샤브 마쓰자카]로 2024년 7월 11일에 리뉴얼 오픈했다. 축적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점포 확장을 염두에 두고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松元 享芳마쓰모토 다카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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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LOUNGE mosuKe
CAFE LOUNGE mosuKe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카페,카페, 디저트 / 수프 카레 / 케이크 / 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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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川 賢太기타가와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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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획득. 식재료를 살리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음식 전문가
1979년 홋카이도 출생. 가업이 음식점이었던 탓에 어린 시절에 소꿉놀이 세트를 사달라고 졸랐었다. 15세 때 도쿄로 상경하여 할팽 요리점에서 생활했다. 그 후에 도쿄도 내에 있는 프랑스 요리 가게 몇 군데에서 수련하고 고향인 아사히카와로 돌아왔다. [오베르주닝 르포레] 총괄 셰프로 취임하여 미슐랭 홋카이도 2017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미슐랭 1스타 [히루쇼쿠도 히루오카]의 셰프를 거쳐 현재는 [CAFE LOUNGE mosuKe]에서 활약하고 있다.
北川 賢太기타가와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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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야키테이 메이에키니시점
あみやき亭 名駅西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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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納 和哉나카노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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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할 때부터 동경하여 그 뒤를 이어 입사했다. 사랑받는 가게를 목표로 한다.
1991년 와카야마현 출생. "기이(紀伊)산지의 영지와 참배길"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곳이 많은 신구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대학 진학과 함께 나고야로 이주했다. 선배의 소개로 [아미야키테이]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졸업할 때까지 근무했다. 당시 뛰어난 경영 능력 등으로 존경하던 점장의 권유로 대학 졸업과 동시에 입사. 2023년 4월부터 [아미야키테이 메이에키니시점] 점장 취임. 항상 웃는얼굴의 직원들과 함께 사랑받는 가게를 목표로 한다.
中納 和哉나카노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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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TORY WHISKY BOTTLE BAR 삿포로 BAR GARBO
SUNTORY WHISKY BOTTLE BAR 札幌BAR GARBO
- 스스키노, 홋카이도
- 바, 칵테일,바 / 칵테일 / 위스키 /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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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野 衣真里호리노 이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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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밤에 행복한 한때를 제안하는 바텐더
1992년 홋카이도 출생. 현재 [삿포로 BAR GARBO] 바텐더로서 삿포로에서의 밤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행복의 한때를 계속 제공하고 있는 호리노씨. 호리노씨 자신은 당초 술 자체를 잘 마시지 않았지만 위스키가 가진 역사와 전통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위스키를 배우기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위스키의 매력에 접해 온 실체험을 살려 깊은 위스키 세계의 안내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堀野 衣真里호리노 이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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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 다지마 가메이도클록점
肉の田じま カメイドクロック店
- 카메이도,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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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黒木 巧주쿠로기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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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하지 않는 고급 고기를 제공하고 맛으로 손님을 미소 짓게 하고 싶다.
1967년 미야자키현 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고등학교에서 요리의 기초를 배웠다. 졸업 후에는 마루노우치 팰리스 호텔에 입사하여 다양한 분야의 요리 경험을 쌓고 셰프가 되었다. 호텔 철판구이를 시작하면서 고기의 재료에 흥미를 느껴 야키니쿠집으로 전업했다. 그 후, 고기 선택에 타협하지 않는[니쿠노타지마]를 알게되어 입사를 결심한다. 현재는 [니쿠노타지마] 카메이도클록점의 주방장으로서 손님들의 미소를 위해 조리장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重黒木 巧주쿠로기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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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뿌라요리 사쿠라
天ぷら料理さくら
- 구시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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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자랑스러운 홋카이도의 식재료로 나이 드신 분들에게도 속이 편안한 덴뿌라를 제공.
홋카이도 출신. 태어나서 자란 홋카이도의 식재를 사용해, 그 당시에는 흔하지 않았던 덴뿌라전문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이룬 오너셰프. 직접 산에 가서 식재료를 구하며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해산물을 수확해서 좋은 기름으로 튀긴 덴뿌라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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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노 이쿠미
寿しの いく味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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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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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에 대한 집념과 뜨거운 열정이 빚어내는 기술과 맛으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다
1973년 도쿄도 출생. 20세 때 홋카이도를 여행하며 시레토코의 관광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식업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삿포로의 프랑스 요리 명가 [모리에르] 그룹점인 [마카리나]에서 프랑스 요리 경험을 쌓았다. 26세에 일본으로 귀국하여 일식으로 전향했으며, 27세 때 독립하여 시부야에서 이자카야를 개업했다. 현재 "요시나리 그룹"의 대표로서 시부야 3곳, 마루노우치 1곳을 운영하면서도, 현장이 무엇보다도 즐겁다며 주방에 계속 서 있는 진정한 요리사이다.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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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Noodle 잇슨보시
Japanese Noodle 一寸法師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라멘 전반,라멘 / 쇼유라멘 / 미소라멘 / 시오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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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村 誠요시무라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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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한 라멘으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이어주다
이전부터 라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식재료와 기술 연구를 꾸준히 이어왔다. 오랜 경험을 살려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을 다하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플레이팅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스로 인연을 맺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엔무스비(인연 맺기)"를 테마로 한 Japanese Noodle 잇슨보시에 착임했다.
吉村 誠요시무라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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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료리 가네쓰나
かに料理 かね綱
- 사이조/히가시히로시마, 히로시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게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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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綱 尚徳가네쓰나 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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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의 소중함을 중요하게 여겨 엄선한 게요리에 정성을 다하다
1960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오사카에 있는 [가니도라쿠]에 입사하여 게요리 일인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20년 이상 실력을 갈고 닦은 후 고향인 히로시마로 돌아왔다. 그 후, 자신의 가게를 개업하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여 2000년에 [가니료리 가네쓰나]를 개업했다. 게를 선별하는 예리한 안목과 게요리 전문으로 갈고 닦은 탄탄한 솜씨가 어우러져 손님들을 행복한 시간으로 초대한다.
兼綱 尚徳가네쓰나 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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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BOURGUIGNON
LE BOURGUIGNON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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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地 美升기쿠치 요시나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알찬 하루하루를 보냈던 부르고뉴의 경험을 토대로
1966년 홋카이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롯폰기 【오・ 시자브르(AUX SIX ARBRES)】, 가치도키의 【클럽 닉스(CLUB NYX)】 등을 거쳐 25세에 유럽으로. 스타급의 레스토랑을 여러 곳 경험하며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총 3년 반을 보냈다. 특히 브르고뉴에서의 수련 기간은 휴일을 사용하여 많은 와인 생산자를 방문하는 등 지금의 토대가 되었다. 귀국 후에는 오모테산도 【앙포르(L'AMPHORE)】에서 3년간 쉐프를 역임, 2000년에 【Le Bourguignon(르 부르기니용)】을 오픈 했다.
菊地 美升기쿠치 요시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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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겐야 미야코리큐
鮨 げん屋 宮古離宮
- 미야코/그 외 외딴 섬, 오키나와
- 스시,일식 / 덴푸라(튀김)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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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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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너머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 다음 세대를 키우는 스시 장인
1978년 오사카 출생. 할아버지가 스시가게를 운영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와 친숙하게 지냈으며, 18세에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여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스시 가게에서 수습을 했다. 이후 호텔에서의 경험을 거쳐 오사카에 자신의 가게 스시 겐야를 차렸다. 모교에서 비상근 강사로도 활동하며 차세대 요리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가정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을 추구하며, 재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멋진 한 접시로 승화시키고 있다.
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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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RUGO
cafe MARUGO(カフェ・マルゴ)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카페,카페, 디저트 / 케이크 / 아이스크림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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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커피의 길로
친척의 지인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커피가 가진 깊이를 알게 돼 커피의 길로. 이후 여러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해 2010년 11월에 【cafe MARUGO】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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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노 다리핀
寿司のだりぴん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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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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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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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와규 야키니쿠 에이징・비프와테라스 간다 아키하바라점
熟成和牛焼肉エイジング・ビーフワテラス神田秋葉原店
- 오차노미즈,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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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노 텐치
壺中の天地
- 오오이타, 오이타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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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斐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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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시선과 기대. 그 모든 것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길에 매진 중
1970년 생. 오이타현 출신. 본가가 「후구(복어) 요리점, 일본 요리점」을 경영. 요리인 일가에 태어나 자람. 철이들 무렵 맛있는 요리와 요리인의 세계를 접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요리인으로 살아간다는 자각이 생기다. 대학 졸업 후는 후구(복어)와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지만 서른이 될 무렵 보다 큰 도약을 위해 양식에도 도전. 일본 요리에 그치지 않는 높은 탐구심이 혼신의 일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甲斐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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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전문점 요이치야 하코다테아사이치점
うに専門店世壱屋 函館朝市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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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嵐 秀平이가라시 슈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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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를 살려 아름다운 플레이팅을 고집하는 점장
1997년 아오모리현 출생이다. 손재주를 살릴 수 있는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고 있었다. 다양한 장르 중에서 요리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수련하면서 요리에 대해 보다 심오함을 느껴 한층 더 매진하게 되었다. 2023년 4월에 오픈한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 하코다테아사이치점'의 점장으로 취임해, 정성껏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五十嵐 秀平이가라시 슈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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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미야비
鮨 雅
- 산겐자야,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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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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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의 마음과 배를 채우는, 경험이 풍부한 일식 요리사
1974년 오사카 출생. 10대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수련한 후 2019년 도쿄로 활동 무대를 옮겨 스시에 대해 다시 공부하면서 그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맛있는 스시는 물론이며, 오랫동안 철판구이를 해온 경험으로 고기 구입과 구이에도 정평이 나 있다. 카운터를 통해 손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도 그에게 있어 즐거움 중 하나다.
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