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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구이 이탈리안 [TACUBO]의 부주방장을 맡았던 후에, 2022년 10월에 독립한 키타노 셰프는 겨우 8개월 후에 개업한 두 번째 점포는 바로 고기집입니다. 그 이유는 '이탈리안과 고기집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이전의 반두더지 사입이 아닌 전두더지를 사입함으로써, 더 높은 품질의 고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고객 만족도 향상과 생산자님, 도매상님에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맛 추구가 계기가 되어 탄생한 [고기구이 모치오]에도 키타노 사장의 고기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고기를 맛볼 수 있는지, 바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랑으로 키워진 고베규를 일통매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익 중심으로 비육된 큰 소보다는, 본질적인 이상 비육으로 애정을 담아 기른 건강한 소가 작지만 더 맛있습니다. 이익보다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생산자를 더욱 지지하고 싶다는 마음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라고 키타노 셰프는 말합니다.
참고로, 가게 이름인 "모치오"는 어린 시절 떡을 매우 좋아했다는 키타노 셰프의 애칭에서 유래했습니다.
고기의 맛을 끌어올리는 절단 기술에도 주목
키타노 셰프의 고집이 돋보이는 일품 요리와 술의 라인업에도 주목
술도 일본술, 소주, 막걸리, 와인을 비롯해, 고품질의 고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엄선된 것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스키는 '키우치 양조장'과 공동 개발하여,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한 위스키와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것을 블렌딩해, 가게 안에서 통 숙성시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연 로스터 대신 그릴대와 연기 흡입 장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키타노 셰프는 "고기가 구워질 때 나는 향과 연기가 없으면 현장감이 반감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고기를 더 맛있게 보이도록 연기 흡입 장치 옆에 조명을 설치한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