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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 요리 모음집 “식채록(쇼쿠사이로쿠)”에 자연과 아트를 얹은 이바라키만의 “꽃 가스트로노미” 체험
이바라키현에서는 미토번(오늘날 이바라키현 중부·북부를 다스린 번)의 제9대 번주인 도쿠가와 나리아키가 남긴 것으로 전해지는 요리 모음집 “식채록(쇼쿠사이로쿠)”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 레스토랑 이외에서도 “이바라키 플라워파크”나 “스이고엔”, “OMI CAFE by 라이후쿠 주조” “팀 라보 유코쿠온덴아토”에서, 자연과 아트를 얹은 이바라키현에서만 경험하실 수 있는 “꽃 가스트로노미” 체험이 기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외국인 모니터 요원들을 중심으로 게스트가 체험한 각지의 “꽃 가스트로노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스폿에서 “식채록” 메뉴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셰프들의 독창적 아이디어에도 주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