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ate: Sep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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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에 꽂은 한입 크기의 닭고기를 직화로 굽는다――심플하기에 엄선된 재료와 불 조절, 굽는 기술등에 의해 가게의 독자적인 매력에 큰 차이가 나타나는 것이 '야키토리'. 좋아하는 꼬치를 자유롭게 선택해도 좋고, 먹는 순서까지 계산된 코스를 시켜도 좋고, 일본 요리와의 콜라보 메뉴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명점'으로 알려진 개성이 풍부한 가게를 골랐습니다.
야키토리 쇼짱 에비스
[야키토리 쇼짱 에비스]는 40종류 이상의 야키토리를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그날의 추천 부위를 모은 '오마카세 5개 모둠'이나 희귀 부위만을 모은 '희귀 부위 5개 모둠' 등의 메뉴는 야키토리 마니아도 만족하게 만듭니다. 또한, 다양한 일품요리와 계절 한정 칵테일, 맥주, 와인 등을 즐길 수 있어 식사의 즐거움을 두 배로 느낄 수 있습니다.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이 곳은 데이트나 기념일, 연회 등에 적합하며, 중앙에 위치한 펜던트 조명은 인테리어의 포인트로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야키토리 쇼짱 에비스
야키토리 츠키야
일본 요리와 닭꼬치의 만남. 유일무이한 가게에서 명품 닭 '다테도리(닭 암컷)'를 맛보다
긴자 SONY 거리에 있는 【야키토리 츠키야】는 전통의 일본 요리와 융합시킨 독자적인 야키토리를 전개하는 가게입니다. 수행 시절, 주방장이 반한 명품 닭 '다테도리(닭 암컷)'가 중심인 코스 요리는 예술 그 자체입니다. 사계절 제철 식재료를 담은 명품과 함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님 한 분 한 분과 정중하게 대면할 수 있도록 가게 안은 백목 카운터 16석뿐입니다. 일본요리의 미쉐린 맛집 출신 요리사가 일하는 중앙의 주방 위에는 용과 모란 등 수묵화가 그려져 있어, 평온한 디너타임을 연출합니다. 이어받는 대중음식을 최고의 야키토리로 진화시킨 그 맛을 긴자 일각의 은신처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야키토리 츠키야
미야신
닭꼬치 외길 50년. 명인의 '구이'로 다테 닭을 남김없이 맛보다
JR선 고가 아래에 있는 먹자골목·긴자 코리도 거리의【미야신】은 이 길 50년이라는 장인이 솜씨를 발휘하는 가게입니다. 고기 속의 수분을 균등하게 데우기 위해 꼬치를 든 오른손은 계속 돌리고, 왼손의 큰 부채로 불을 절묘하게 조절합니다. "프랑스의 브레스 새 못지않은 감칠맛과 탄력"이라고 자신하는 명품 닭 '다테닭'을 최고의 1꼬치로 완성합니다.
초밥집이라고 착각할 것 같은 백목 카운터가 인상적인 가게. 갓 구운 꼬치를 직접 건네받는 이 카운터야말로 닭꼬치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특등석입니다. 그룹에는 반개인실의 테이블석이나 개인실을 추천합니다. 닭꼬치의 매력을 이끌어내는 가벼운 레드와인과 신맛이 있는 화이트와인 등 엄선된 와인과 함께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미야신
야키토리 히라노
신선한 닭×비장탄×비전의 양념. 극상의 닭꼬치를 일본요리와의 코스로 맛보다
히비야선 히가시긴자역 근처의【야키토리 히라노】의 좌우명은 "야키토리의 진수는 신선도에 있다". 납득의 신선함을 실현할 수 있는 '카이 신겐도리'를 화력, 불의 지속 시간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의 비장탄으로 구워내, 대대로 전해지는 비전의 양념으로 완성한 야키토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일본 요리를 융합한 '오마카세 코스'로 맛보세요.
세련된 일본 감성의 공간으로 펼쳐지는 것은 전통요정 같은 정취를 풍기는 백목 카운터석. 4명~6명이 이용할 수 있는 개인실도 하나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마카세 코스'만 제공되지만, 그 중에서도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코스가 인기입니다. 닭꼬치에 맞춘 와인과 함께 최고의 한때에 잠길 수 있습니다.
야키토리 히라노
가구라자카 도리신
좋아하는 거 하나씩 or 코스. 자유자재로 즐길 수 있는 본격 닭꼬치
가구라자카 거리에서 조금 들어간 곳에 자리한 【가구라자카 토리신】. 아침에 잡힌 신선한 닭을 매일 정성껏 수타하여 기슈(紀州) 비장탄으로 재료의 맛을 정점으로 이끄는 기술로 구워내는 전통적인의 닭꼬치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갓 구운 것을 맛보게 하기 위해, 인기 있는 '꼬치 코스'에서도 "1개씩 제공"합니다. 꼬치 이외의 메뉴도 다양합니다.
넓은 카운터석과 데이트하기 딱 좋은 2인용 테이블석이 배치된 가게 안은 디자이너가 설계한 일본식의 모던한 공간입니다. 가게 주인의 대접도 편안하고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개인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동료들과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가구라자카 토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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