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를 방문하면 들르고 싶은, 호화로운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가게 5선｜긴자 Discover Oishii Japan -SAVOR JAPAN -Japanese Restaurant Guide-

Update-date: Jun 14 2024

Author: SAVOR JAPAN

Like and Share us

긴자를 방문하면 들르고 싶은, 호화로운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가게 5선｜긴자

하이브랜드의 노면점이 줄지어 있는 긴자는 세련된 어른의 거리입니다. 우아한 분위기가 감도는 거리 풍경은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멋진 거리 긴자에 방문했다면, 호화로운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가게에서 식사를 즐겨보지 않겠습니까? 긴자만의 세련된 가게를 소개합니다.

See full listings of 스테이크 restaurants found in and around 도쿄, 긴자.

1. 프랑스 요리【겐다이사료 긴자 후게쓰도】

‘오십이순’이 테마인 1대1 페어링 스타일

긴자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긴자풍월당 빌딩 2층에 자리한 【현대차료 긴자풍월당】은 과자와 요리 각각 한 가지에 음료 한 잔을 제공하는 페어링 스타일 '과료차주-카료사사-'를 제안하는 가게입니다. 가게 내부는 도시의 소음이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차분한 공간이 펼쳐져 있으며, 시크한 분위기 속에서 세련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과자 장인과 셰프, 바텐더와 소믈리에가 펼치는 1대1 페어링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이 가게. 1년을 주 단위로 나누어 52개의 계절로 만든 '오십이순'을 테마로 한 클래식 프랑스 요리와 과자, 음료를 하이티 형식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주마다 바뀌는 산지 직송 재료의 맛을 즐겨보세요.

겐다이사료 긴자후게쓰도

Open: [화요일-토요일, 공휴일, 공휴일 전]런치 12:00-14:30(라스트 오더 12:00) / 디너 18:00-22:30(라스트 오더 19:00)
Closed: 월요일, 일요일
Average price: 【공식 만찬】 21,780 엔 / 【점심】 13,200 엔
Access: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긴자선, 히비야선, 긴자역 B7/B9 출구에서 도보 3분 JR 유라쿠초역 남쪽출구에서 도보 7분
Address: 도쿄도 주오구 긴자 6-6-1 긴자후게쓰도 빌딩 2F
More Details Reservation

2.야키니쿠(고기집)【Yakiniku Coco Nemaru Ginza】

맛을 고집하는 모가미규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긴자역에서 바로 가까운 타이메이 도리 길가에 위치한【Yakiniku Coco Nemaru Ginza】는 모가미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야키니쿠(고기집)입니다. 부드러운 조명에 비친 가게 내부는 세련된 분위기로,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세심한 서비스에 몸을 맡기고 비일상적인 느낌을 즐겨보세요. 긴자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있으면서도 캐주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추천 포인트입니다.

긴자에 방문하면 들르고 싶은, 호화로운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가게 5선｜긴자

야마가타현 모가미마치의 자사 목장에서 엄선하여 들여오는 모가미우는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부위에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것은 맛과 향, 감칠맛을 충분히 맛볼 수 있는 '엄선 모듬 4부위'입니다. 8시간 동안 끓인 소 힘줄 육수와 모가미우의 로스를 합친 '모가미우 육차즈케'는 지방의 감칠맛이 녹아든 마무리로 딱 좋은 일품입니다.

Yakiniku Coco Nemaru Ginza

Open: [Sunday,Saturday,Holidays] Dinner 4:00 pm - 10:30 pm (last order 9:30 pm) / Lunch 12:00 pm - 3:00 pm (last order 2:30 pm)[Weekday] Dinner 4:00 pm - 3:00 am (last order 2:00 am)
Closed: Irregular
Average price: [Dinner] 9,000 JPY / [Lunch] 4,000 JPY
More Details Reservation

3.철판구이【긴자 와엔】

달인의 셰프가 선보이는 철판구이의 미학에 매료되다

긴자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긴자 와엔】은 고급 호텔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셰프가 오픈한 철판구이 전문점입니다. 일본 전통의 멋을 기조로 꾸며진 가게 내부는 긴자다운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백목 카운터석에서는 셰프의 재료 설명을 들으며 눈앞에서 조리되는 철판구이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스키야풍의 완전 개인실은 회식이나 접대에 추천합니다.

긴자를 방문하면 들르고 싶은, 호화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가게 5선｜긴자

이 가게에서 제공되는 것은 가게 독자의 숙성고에서 에이징한, 요네자와 소나 히타치 소 등 국산 명품 소고기입니다. '숙성 소고기 맛 비교 코스'에서 숙성 고기만의 농후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즐겨보세요. 숙성 소고기 외에도 가게 내에 설치된 수조에는 신선도가 뛰어난 해산물이 많이 있습니다. 전복이나 이세 새우 등 바다의 맛을 꽉 담은 철판구이의 기술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Ginza Waen

Open: Dinner 5:00 pm - 8:00 pm (last order 7:30 pm) / Lunch 12:00 pm - 3:00 pm (last order 2:00 pm)
Closed: Irregular
Average price: [Dinner] 10,000 JPY / [Lunch] 5,000 JPY
More Details

4.일본 요리【긴자 사사하나】

엄선된 명주와 고집스러운 그릇으로 즐기는 일본 요리의 정수

긴자역에서 도보 2분, 1984년 창업한 일본 요리점【긴자사사하나】. 나무를 기조로 한 가게 내부는 따뜻함이 넘치는 고급스러운 공간이 되어 있습니다. 요리사의 손놀림을 볼 수 있는 카운터는 미식가들에게 인기 있는 자리입니다. 반개인실 다다미방은 데이트나 회식에 딱 맞습니다. 일본 정서가 넘치는 공간에서 특별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가게 이름에 포함된 'ささ(사사)'는 귀족 언어로 술을 의미합니다. 그 이름이 나타내는 바와 같이, 일본주를 좋아하는 주인이 전국의 양조장을 돌아다니며 엄선한 명주가 50종 이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릇에도 신경을 써서 비젠야키와 오리베야키를 갖추고, 계절과 요리에 맞춰 사용합니다. 엄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변해가는 사계를 접시 위에 표현하는 일본 요리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Ginza Sasahana

Open: [Saturday,Holidays] Dinner 5:00 pm - 10:00 pm (last order 9:30 pm) / Lunch 12:00 pm - 2:30 pm (last order 2:00 pm)[Weekday] Dinner 5:00 pm - 11:00 pm (last order 10:30 pm)
Closed: Sunday
Average price: [Dinner] 10,000 JPY / [Lunch] 3,400 JPY
More Details

5.철판구이【긴자 철판구이 ORCA】

눈앞에서 펼쳐지는 본격적인 철판구이 기술을 만끽할 수 있다

긴자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긴자 철판구이 ORCA】는 본격적인 철판구이를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맛집입니다. 가게 내부는 디자이너의 감각이 빛나는 세련된 공간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감돕니다. 철판 앞 카운터석은 역동적인 조리 과정을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프라이빗한 느낌의 개인실도 추천합니다.

A5등급의 센다이 소고기 안심이나 캐나다산 오마르 새우, 푸아그라 등, 취급하는 식재료는 모두 고급스러운 것들입니다. 전복이나 새우 등은 조리 직전에 수조에서 꺼내어 바로 철판에 올립니다. 셰프의 숙련된 손놀림으로 조리되는 모습은 압권입니다. 본격적인 철판구이를 오감으로 맛보며, 긴자의 밤에 어울리는 호화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Ginza Teppanyaki ORCA

Open: Dinner 5:30 pm - 10:00 pm (last order 9:00 pm) / Lunch 12:00 pm - 3:00 pm (last order 2:30 pm)
Closed: Irregular
Average price: [Dinner] 12,000 JPY / [Lunch] 5,000 JPY
More Details

Disclaimer: All information is accurate at time of publ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