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ate: Feb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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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오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스시를 시도해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스시 레스토랑에서 마주칠 수 있는 가장 흔한 용어, 매너, 그리고 관습에 대한 이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일본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 몇 곳의 목록도 있습니다. 이 가이드를 끝까지 읽고 나면, 여러분은 전문가처럼 스시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스시의 역사
스시의 역사는 1,00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는 동남아시아에서 유래된 고대의 생선과 고기를 보존하는 방법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중국을 통해 일본에 소개되었습니다. 원래 이 레시피에는 식초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대신, 해산물이나 고기를 소금으로 문지른 후 몇 달 동안 조리된 쌀 안에 절여 두는 방식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이것은 쌀을 발효시켜 내부의 음식을 보존하게 만들었습니다. 즉, 스시 쌀은 원래 보존제였지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이 요리는 일본에서 "나레즈시"로 알려져 있었으며, 시가현의 비와호 주변에서 아직도 제공되는 "후나즈시"라는 형태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Muromachi 시대(1336 - 1573) 동안 스시 레시피는 조정되었으며, 절임 시간이 단축되고 쌀이 식사의 일부로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이 요리는 나라의 부유한 사람들만이 즐길 수 있었지만, 에도 시대 초반(1603 - 1868)경에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8세기 초, 식초로 맛을 낸 쌀을 사용하는 현대 스시의 전신인 '하야즈시'(빠른 스시)가 탄생했습니다. 이것은 결국 19세기 초에 지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니기리즈시 - 해산물 토핑이 올라간 손으로 만든 스시 - 로 발전했습니다.
스시의 종류
스시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초로 맛을 낸 밥 위에 해산물을 얹은 니기리즈시를 떠올리지만, 다양한 종류의 스시가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속재료를 넣고 김으로 말은 마키즈시가 있고, 스시 밥 위에 다양한 해산물이나 계란 등으로 우아하게 장식한 치라시즈시, 식초로 맛을 낸 밥을 달콤하고 매콤한 튀긴 두부에 싸는 이나리즈시, 그리고 사각형 상자나 틀에 밥을 압축하여 고등어나 장어, 타마고야키(계란말이) 등의 해산물이나 다른 재료를 얹은 오시즈시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속재료를 넣고 김으로 말은 마키즈시가 있고, 스시 밥 위에 다양한 해산물이나 계란 등으로 우아하게 장식한 치라시즈시, 식초로 맛을 낸 밥을 달콤하고 매콤한 튀긴 두부에 싸는 이나리즈시, 그리고 사각형 상자나 틀에 밥을 압축하여 고등어나 장어, 타마고야키(계란말이) 등의 해산물이나 다른 재료를 얹은 오시즈시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키즈시의 하위 종류로는 노리(김)를 밥 위에 감싼 후 연어알이나 성게 등 섬세한 재료를 올린 군칸마키가 있습니다. 또 다른 마키즈시 종류로는 바깥쪽에 식초로 맛을 낸 밥을 두르고, 안쪽에는 김, 아보카도 및 기타 재료를 넣은 캘리포니아롤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일본의 가장 유명한 음식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이 요리는 여러 형태로 존재하며, 오늘날까지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일본의 가장 유명한 음식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이 요리는 여러 형태로 존재하며, 오늘날까지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스시 용어
스시 레스토랑을 방문할 때,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을 많이 듣게 될 것입니다. 여기 가장 흔한 용어들을 소개하니, 당황하지 않도록 이들을 기억해두고 최상의 스시 경험을 즐기세요!
- 간(Kan): 니기리즈시를 세는 단위. 예: 니기리즈시 한 간, 니기리즈시 두 간 등.
- 샤리(Shari): 식초로 맛을 낸 밥. 이 단어는 문자 그대로 "화장 후 남은 뼈"를 의미하는데, 쌀의 흰색 때문입니다.
- 나미다 / 사비(Namida/ Sabi): 와사비. 매운 맛 때문에 눈물을 흘릴 수 있어서 "나미다"(눈물)라고도 불립니다.
- 무라사키(Murasaki): 간장. 이 단어는 문자 그대로 "보라색"을 의미하는데, 그것이 이 양념의 색깔로 여겨졌습니다.
- 네타(Neta): 스시 토핑.
- 규쿠(Gyoku): 다마고야키(계란말이).
- 캇파(Kappa): 오이. "캇파마키"는 오이를 넣은 마키즈시의 일종입니다.
- 텟카마키(Tekkamaki): 붉은 참치 고기가 들어간 김 말이.
- 가리(Gari): 식초에 절인 얇게 썬 생강. 다양한 스시를 먹는 사이에 입맛을 정화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 간(Kan): 니기리즈시를 세는 단위. 예: 니기리즈시 한 간, 니기리즈시 두 간 등.
- 샤리(Shari): 식초로 맛을 낸 밥. 이 단어는 문자 그대로 "화장 후 남은 뼈"를 의미하는데, 쌀의 흰색 때문입니다.
- 나미다 / 사비(Namida/ Sabi): 와사비. 매운 맛 때문에 눈물을 흘릴 수 있어서 "나미다"(눈물)라고도 불립니다.
- 무라사키(Murasaki): 간장. 이 단어는 문자 그대로 "보라색"을 의미하는데, 그것이 이 양념의 색깔로 여겨졌습니다.
- 네타(Neta): 스시 토핑.
- 규쿠(Gyoku): 다마고야키(계란말이).
- 캇파(Kappa): 오이. "캇파마키"는 오이를 넣은 마키즈시의 일종입니다.
- 텟카마키(Tekkamaki): 붉은 참치 고기가 들어간 김 말이.
- 가리(Gari): 식초에 절인 얇게 썬 생강. 다양한 스시를 먹는 사이에 입맛을 정화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고급 스시 다이닝 에티켓 가이드로 실수 피하기
고급 스시 레스토랑은 캐주얼한 회전초밥 레스토랑과 다른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이나 다른 손님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급 스시 다이닝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스시 테이블 매너>
스시가 제공되자마자 먹습니다.
최상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토핑을 즐기지 않는 것은 요리사에 대한 모욕으로 간주됩니다.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제공된 직후에 스시를 먹어야 합니다.
적은 양의 간장에 토핑만 담가세요.
밥을 너무 많은 간장에 담그면 토핑의 맛을 망치고 밥이 무너지게 됩니다. 토핑의 작은 부분만 양념에 담가 맛을 향상시킵니다. 하지만 밥에서 토핑을 떼어내는 것도 실수로 간주됩니다.
가벼운 맛부터 시작합니다.
고급 스시 다이닝에서는 백색 생선과 같은 가벼운 맛으로 시작하여 붉은 참치 고기, 지방이 많은 참치, 조개류, 우나기(장어)와 같은 강한 맛으로 이동합니다. 식사는 카파마키와 같이 상쾌한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엄격한 규칙은 아니며, 원하는 것만 주문하거나 셰프가 당신을 위해 스시를 선택하는 [오마카세] 코스를 요청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손과 젓가락 모두 괜찮습니다.
스시를 손이나 젓가락으로 먹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스시가 제공되자마자 먹습니다.
최상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토핑을 즐기지 않는 것은 요리사에 대한 모욕으로 간주됩니다.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제공된 직후에 스시를 먹어야 합니다.
적은 양의 간장에 토핑만 담가세요.
밥을 너무 많은 간장에 담그면 토핑의 맛을 망치고 밥이 무너지게 됩니다. 토핑의 작은 부분만 양념에 담가 맛을 향상시킵니다. 하지만 밥에서 토핑을 떼어내는 것도 실수로 간주됩니다.
가벼운 맛부터 시작합니다.
고급 스시 다이닝에서는 백색 생선과 같은 가벼운 맛으로 시작하여 붉은 참치 고기, 지방이 많은 참치, 조개류, 우나기(장어)와 같은 강한 맛으로 이동합니다. 식사는 카파마키와 같이 상쾌한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엄격한 규칙은 아니며, 원하는 것만 주문하거나 셰프가 당신을 위해 스시를 선택하는 [오마카세] 코스를 요청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손과 젓가락 모두 괜찮습니다.
스시를 손이나 젓가락으로 먹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옷차림에 대하여>
향수나 코롱을 바르지 마세요.
강한 향기는 스시의 맛을 망칠 수 있습니다, 특히 요리사 바로 앞의 카운터에 앉을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이나 세탁 제품에서 강한 냄새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흡연을 삼가세요.
향수와 마찬가지로, 담배 연기의 냄새도 스시의 맛을 망칠 수 있습니다. 고급 스시 레스토랑에 들어가기 전에 흡연을 삼가해 주세요.
향수나 코롱을 바르지 마세요.
강한 향기는 스시의 맛을 망칠 수 있습니다, 특히 요리사 바로 앞의 카운터에 앉을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이나 세탁 제품에서 강한 냄새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흡연을 삼가세요.
향수와 마찬가지로, 담배 연기의 냄새도 스시의 맛을 망칠 수 있습니다. 고급 스시 레스토랑에 들어가기 전에 흡연을 삼가해 주세요.
추천 스시 레스토랑
이 섹션에서는 일본 내 추천 스시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Sushi Onikai (Naka-Meguro)
Sushi Onikai는 도쿄의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 중 하나인 나카메구로 역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들은 스시와 다른 요리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오마카세 코스" (11,000 JPY (세금 별도))만을 제공합니다. 인기 있는 요리로는 1층의 텐푸라 미야시로에서 바로 만든 신선한 새우 텐푸라를 밥과 김 해초에 섬세하게 감싼 '새우 텐푸라와 김', 그리고 당신 앞에서 준비되는 간장에 절인 그리고 훈제된 계절 신선한 생선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너가 그 시간에 가장 맛있는 재료를 기반으로 메뉴를 준비하기 때문에, Sushi Onikai에서 실제로 어떤 것을 얻게 될지는 결코 알 수 없으며, 이 모든 것이 재미의 일부입니다!
100년 전에 지어진 전통적인 일본식 주택을 개조한 2층에 위치한 Sushi Onikai는 비밀 클럽하우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카운터에는 단 10명만 앉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시 오니카이
Sushi Sho (Hakone-Yumoto)
2019년에 설립된 Sushi Sho는 가나가와현의 인기 있는 하코네 온천 마을로 가는 관문인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도보로 단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계절 재료와 맛있는 니기리즈시 뿐만 아니라, 숙련된 스시 코스로도 찬사를 받고 있는 이 레스토랑을 방문한다면, 셰프의 오마카세 코스(17,600 JPY)를 주문해 보세요(예약 필요, 전날 낮 12시까지 예약 가능). Sushi Sho는 전국 각지의 항구에서 직접 배송되는 신선한 재료를 자랑합니다. 또한 밥에도 매우 까다로운데, 규슈의 온천수로만 조리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하코네에 고급 여관을 운영하는 Kinnotake Group이 소유한 부티크 Hotel ZAGAKUKAN의 일부입니다. 역과 가까운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Sushi Sho는 손님들이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비밀스러운 은신처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Sushi Sho
Tokyo Sushi ITAMAE SUSHI Akasaka Branch
이타마에 스시는 참치 중개인 '야마유키'로부터 공급받은 본참치를 비롯한 보석 같은 재료로 만든 명작을 세련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최강 참치 세트'입니다. 이 저녁 시간 추천 메뉴는 다양한 스타일로 참치를 비교하며 맛볼 수 있습니다. 지방이 풍부한 참치 카마토로 2개, 중토로 3개, 아카미 5개, 네기토로 호소마키, 트로타쿠테마키(참치와 단무지 손말이 스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갓 잡아 신선한 홋카이도 성게를 박스에 담아 제공하는 대담한 명작 '하다테노하코우니'도 추천드립니다.
Tokyo Sushi ITAMAE SUSHI Akasaka Branch
영업시간: [화요일-토요일] 11:30-03:30 (라스트 오더 03:00)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 11:30-23:00 (라스트 오더 22:30) [월요일-금요일]런치 11:30-14:00 (라스트 오더 13:30)
휴점일: 무휴
평균가격: 【공식 만찬】 5,000 엔 / 【점심】 1,500 엔
가는방법: 지하철 아카사카미츠케역 도보 1분 지하철 치요다선 아카사카 역 2번 출구 도보 6분
주소: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 3-10-1 다이스이칸빌딩 1F 지도
추가정보 예약
휴점일: 무휴
평균가격: 【공식 만찬】 5,000 엔 / 【점심】 1,500 엔
가는방법: 지하철 아카사카미츠케역 도보 1분 지하철 치요다선 아카사카 역 2번 출구 도보 6분
주소: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 3-10-1 다이스이칸빌딩 1F 지도
이 스시의 매혹적인 세계로의 여행을 즐기셨기를 바랍니다. 고급 스시 레스토랑을 방문하기 전에 이 기사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우리의 팁을 사용하여 일본에서 다음 스시 경험을 최대한 즐기세요! 맛있게 드세요!
Disclaimer: All information is accurate at time of publication.
